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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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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의혹 해결법

도망자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7-04-02 23:17:09
떼거리로 있으면서 이렇다 할 만한 아이디어 하나 못 내놓는 문캠프가 딱해서
해결법 하나 제시합니다.
의혹여론 상당수가 아쉬운대로 수용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비책.


MB가 발언해 주면 됩니다.
"문후보 아들 채용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조사했으나, 아무런 혐의가 없었다."
MB가 귀찮아 하면, MB측근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면 됩니다.


문캠프는 그동안 MB정부가 탈탈 털었다는 식으로 말하죠.
정작 MB쪽에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어느 정권에서 시간만 보내고 나면 모든 의혹에 대해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말한다면 심각한 억지죠.


MB가 그런 선의를 베풀까요?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죠.
제가 MB라면 하겠습니다.  


IP : 116.40.xxx.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2 11:18 PM (14.39.xxx.232) - 삭제된댓글

    한국일보가 팩트체크 했습니다.
    마, 고마 하이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195620&s...

  • 2.
    '17.4.2 11:19 PM (14.39.xxx.232)

    다른 후보라면 문제 삼지도 않을 일을 가지고, 여러 사람 심신 피곤하게 하지 마이소, 마.

  • 3. 당연히
    '17.4.2 11:19 PM (221.167.xxx.125)

    MB안했다고 하죠 햇다고 하겟어요

  • 4. 물고늘어지는것도 지겹다
    '17.4.2 11:20 PM (124.58.xxx.122)

    MB 채근하세요

  • 5. 요리의왕자
    '17.4.2 11:21 PM (221.153.xxx.33)

    어쩌면 이런 생각이 뇌에서 나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엠비는 원글이 아니기에
    '17.4.2 11:24 PM (223.62.xxx.40)

    안해요..

    진짜 수준 떨어지게 왜이래요? 유딩도 이런생각 안하겠네

  • 7. 내로남불
    '17.4.2 11:28 PM (14.138.xxx.41) - 삭제된댓글

    우짜그리 문씨 지지자들은 심뽀가 ㅉ
    코너링 우병우 아들은 그토록 물어뜯고 까더니
    지들은 ...풉

  • 8. ,,,,
    '17.4.2 11:32 PM (221.167.xxx.125)

    맹박이 아바타와의 싸움이네

  • 9. 쓸개코
    '17.4.2 11:35 PM (119.193.xxx.134) - 삭제된댓글

    좀 어이없네요. MB가 해명하면 계속 떠들던 사람들이 조용할것 같은가요?
    둘이 무슨 꿍꿍짝이냐고 하겠죠. MB쪽에 원글님이 건의해보시던가요.

  • 10. .........
    '17.4.2 11:36 PM (116.40.xxx.2)

    BBK를 보면
    언제나 경우의 수는 다양하죠.

  • 11. 쓸개코
    '17.4.2 11:36 PM (119.193.xxx.134)

    좀 어이없네요. MB가 해명하면 계속 떠들던 사람들이 조용할것 같은가요?
    둘이 무슨 꿍꿍짝이냐고 하겠죠. MB쪽에 원글님이 건의해보시던가요.
    그리고 딱하긴 뭘 딱합니까. 안지지자시면 안캠프나 신경쓰세요.

  • 12. ...
    '17.4.2 11:42 PM (116.40.xxx.2)

    사고의 흐름이.....

    문캠프의 주장은 그동안 MB정부에서 탈탈 털었으므로 의혹이 없다.
    그러나 탈탈 털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확인해 주지 않는다.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무한반복.

  • 13. 안철수 특혜도 밝혀봐요
    '17.4.2 11:44 PM (110.70.xxx.233) - 삭제된댓글

    안철수, 美 유학시절 포스코에서 항공료 수천만원 지원받아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미국 유학 시절인 2005년 3월~2008년 4월 포스코의 비용 지원을 받아 10여 차례 한국을 오갔다고 6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5년 2월 포스코 사외이사로 선임된 안 원장은 1개월 뒤인 3월 곧바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최고경영자 코스를 밟았다. 3년여의 유학생활 동안 안 원장은 모두 19차례 귀국해 포스코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5일 포스코 측은 신문에 "19번 중 10여 차례 정도 비지니스급 왕복 항공료를 포스코가 부담했다"고 밝혔다. 안 원장이 있던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을 오가는 비지니스급 왕복 항공료는 500만~600만원 정도로, 안 원장은 포스코 측으로부터 최소 5000만원 정도의 혜택을 받은 셈이다.

    일부에선 이와 관련해 "개인적 사유로 유학을 가 있는 동안 기업으로부터 수천만원대 항공료를 지원받은 건 지나친 특혜"라는 지적을 제기했다. 또 불과 한 달 뒤에 3년 예정으로 유학을 가면서도 3년 임기의 사외이사를 맡은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도 있다.
    http://v.media.daum.net/v/20120906080804799

  • 14. 아들만
    '17.4.2 11:48 PM (121.155.xxx.170)

    오늘 하루 아들글 하나만 수십개보네요.
    애잔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그것밖에 물고 늘어질게 없어서요.

    정책싸움도 아니고, 사람싸움도 아니고, 그냥 주구장창 아들특혜를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데,
    그 특혜라는게 그렇게 확실한 사실이면 의혹으로 주장하는 본인들이 증거를 내놓거나 하겠죠.

    아니라고 말해봐야 믿지도 않고 "해명을 왜 못하냐"는데,
    아니라서 아니라고 말하는거 말고 또 무슨 해명을 해요?

    이건 뭐 자기들이 외계인 있다고 주장하면서, 없다는 증거를 왜 못내놓느냐고 난리치는격...

  • 15. 다른후보도 검증 제대로 해야죠
    '17.4.2 11:51 PM (110.70.xxx.233) - 삭제된댓글

    재개발 딱지·무늬만 전세살이..BW 헐값인수·사외이사 거수기 의혹안 후보는 현재까지 무늬만 전세살이ㆍ재개발 아파트 입주권(딱지) 논란,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거수기 의혹, 신주인수권부사채(BW) 헐값 인수 의혹 등 크고 작은 논란에 시달려 왔다.

    무늬만 전세살이 의혹은 두고두고 골칫거리다. '안철수의 생각'에서 "나도 오랫동안 전세살이를 해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고 했던 그에게 '거짓말' '정작 서민과 동떨어진 부유층, 엘리트 삶'이라는 꼬리표가 달릴 가능성이 크다. 안 후보는 결혼 이듬해인 1989년부터 서울 사당동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일명 딱지)을 부모 도움으로 사들여 4년여를 살았고, 이후 이사한 모친 소유의 대치동 아파트도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분양받았다. "축의금, 결혼자금 등을 모아 부모가 신혼집으로 마련해준 것, 당시 과정에 대해 정확한 기억은 못한다"고 안 후보 측은 밝혔다. 여전히 명쾌한 해명은 못한 상태다.

    2003년 SK 최태원 회장이 분식회계 등 혐의로 구속된 이후 안 후보 등이 구명 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두고도,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안 후보는 "인정에 치우칠 일이 아니었다"고 몸을 낮추기도 했다.

    또한 안 원장이 안랩 대표이사 시절인 1999년 BW를 헐값으로 인수해 1년 만에 주식으로 전환해 300여억원의 주식 평가익을 올렸고, 이때 안 원장의 부인과 친동생이 임원이었다는 지적도 있었다.

    여기에 안 원장이 2005년 4월 포스코 사외이사 자격으로 주식 2000주를 스톡옵션으로 받은 뒤 지난 4월 이를 행사해 3억~4억원의 차익을 봤다는 논란도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스톡옵션은 다른 이사들과 동등하게 대우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같은 시기 사외이사를 지냈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스톡옵션을 거절했다.

    또한 금태섭 변호사가 폭로한 정준길 새누리당 전 공보위원의 발언 중 안 원장의 뇌물 공여 및 30대 여성과의 교제 의혹도 구설수에 올라 있다. 뇌물 공여는 안 원장이 안랩 초창기인 1999년 산업은행에서 투자를 받으며 주식을 제공했다는 의혹이지만, 안 원장 측은 산업은행이 안랩에 투자한 것은 1998년 12월 19일의 일로 로비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서울 목동에 사는 음대 출신의 30대 여성과 교제했다는 설에 대해서도 "한 치 의혹이 없다"고 강조했다.

  • 16. MB
    '17.4.2 11:52 PM (121.155.xxx.170)

    MB발언은 댁들이 원하면 MB한테 가서 요청하던지 말던지...

  • 17. ㅇㅇ
    '17.4.2 11:56 PM (116.88.xxx.163)

    저위의 안철수 얘기요.
    지금은 더민주에 있지만 안철수랑 같이 해었던 금태섭이 당시 다른 사외이사와 동등한 조건 이었다 그렇게 해명한걸로 압니다. ㅎㅎ 금태섭 한테 물어보시구요.
    안철수한테만 준 특혜도 아니고 다른 사외이사와 동일한 조건에 당시 안철수가 무슨 정치인이었나요? 아니죠.
    사측에서 뭘 바라고 제공한건가?
    안철수가 사외이사가 되주길 바랬으니 제공한거고. 뭐 어쩌라고 ?
    그럼 제공한다는 비행편을 주지 마세요 해야하나요.
    그게 불법이었나요? 아닌데요
    뭐 어떠라구요.

  • 18. .....
    '17.4.2 11:59 PM (116.40.xxx.2)

    정리를 다시해 보니..


    문캠프의 주장은 그동안 MB정부에서 탈탈 털었으므로 의혹이 없다.
    그러나 탈탈 털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확인해 주지 않는다.
    지지자들은 확인해줄 당사자인 MB정부의 확인을 원치 않는다.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무한반복.

  • 19. 후보검증
    '17.4.3 12:03 AM (110.70.xxx.233) - 삭제된댓글

    안 후보는 여러 차례 노동자의 권리를 강조했지만 정작 안랩은 무노조 회사다. 과거 직원들이 몇 차례 노조를 결성하려 했으나 번번이 무산됐다.

    안 후보는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지난해 11월 당시 1500억 원대의 안랩 주식 기부를 선언해 일약 기부천사가 됐지만, 그가 안랩 대표로 있던 5년간(2001∼2005년)의 안랩 기부활동은 대기업보다 훨씬 인색했다. 당시 안랩의 기부액은 전체 순이익 261억 원의 0.12%인 3183만 원에 그쳤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View/3/all/20120926/49679513/1?lbTW=a44c5b3c9ba036bbb93...

  • 20. ㅇㅇ
    '17.4.3 12:23 A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웬만한 대기업 팀장이상 몇시간 이상 비행기 타고가면 비지니스 타고 출장가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사외이사 데려오면서 그럼 기업이 그 제공도 안하나요?
    3년동안 제공받은 비지니스 10회가 특혜라서 트집입니까?
    사회이사가 팀장급도 못하단 말인가요.

  • 21. ㅇㅇ
    '17.4.3 12:23 AM (116.88.xxx.163)

    웬만한 대기업 팀장이상 몇시간 이상 비행기 타고가면 비지니스 타고 출장가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사외이사 데려오면서 그럼 기업이 그 제공도 안하나요?
    3년동안 제공받은 비지니스 10회가 특혜라서 트집입니까?
    사회이사가 팀장급만도 못하단 말인가요.

  • 22. ㅇㅇ
    '17.4.3 12:25 A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열심히 벌어서 1500억 했으면 됐지 5년간 더 하지 않앗다고 욕먹어야하나요?
    지금 정치하는 인간 중에 1500억 기부한 사람이 있기는 해요?
    안철수한테는 무슨 천사를 바라는 군요.
    다른 정치인 기부 얼마나 했는지 봅시다.

  • 23. ㅇㅇ
    '17.4.3 12:27 AM (116.88.xxx.163)

    열심히 벌어서 1500억 했으면 됐지 (그게 그 당시 재산의 절반 정도 되는 걸로 아는데) 5년간 더 하지 않앗다고 욕 먹어야하나요?
    지금 정치하는 인간 중에 1500억 기부한 사람이 있기는 해요?
    안철수한테는 무슨 천사를 바라는 군요.
    다른 정치인 기부 얼마나 했는지 봅시다. 지금 대선 후보전부 기부내역 제출하라고 해서 비교해 보면 되겠네요. 더 욕을 먹어야하는지 아닌지.

  • 24. midnight99
    '17.4.3 12:29 AM (90.198.xxx.46)

    이명박 4대강을 찬양하며 국회에서 누드검색하다 파문일으킨 전 새누리 최고위원 심재철.
    그 심재철이가 문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계속 키우고 있지요. 변절의 아이콘 하태경과 함께.

    그런 새누리 종자의 마타도어 콜라보를 좋답시고 82에 가져와 퍼뜨리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최종보스 MB의 판단에 맡기자고 말하는거?

    참 ...이렇게 노골적이어도 되는건가 진짜? 박근혜 구속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심재철이 왜그럴까??? 문재인은 집권하면 4대강 및 MB 관련 비리들 조사하겠다고 약속했지요.

  • 25. 의혹이 산더미네요
    '17.4.3 12:32 A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다운계약서.논문표절.5.18강령삭제.안랩주식차익의혹.우선은 코코넛 이란 기업에 대해 분석할
    필요가 있고요~

    이번 대선의 백미는 안철수 검증이라고 봄..
    세계적 석학, 부부교수채용 ,재산형성, 무릎팍도사 거짓말논란, CB인수매각, 자녀조기유학, 노조설립 반대, 포스코 사외이사, 교과서 등재경우, 이명박정부 위원회.. 등등 .. 도대체 몇개?

    안철수, ‘나의 수호신’이라 했던 할아버지 친일 논란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5433.html?_fr=tw#cb#csid...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88728#cb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08904

  • 26. ...
    '17.4.3 12:41 AM (218.236.xxx.162)

    MB 라닛 ㅋㅋㅋ
    역효과 오지겠네요

  • 27. 심재철
    '17.4.3 12:52 AM (116.40.xxx.2)

    심재철 고발인줄 알았는데
    고발검토네요.
    고발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고발내용이 고용정보원장 공천에 대해서 뿐인지.
    자제분 관련 의혹을 무차별하게 퍼뜨린 당사자 아닌가요?
    그 내용 모두 포함시켜야 합니다.

  • 28. 박사모
    '17.4.3 3:28 AM (219.255.xxx.120)

    애고

    그냥 검찰에 수사하라고 해라

    뭔 간단한 거 가지고

    어떻게 해 볼라고 하지 말고

    옛날 수법 이젠 안통한다

    그냥 문재인은

    김정은이가 내려 보낸 빨갱이라 그래라...

  • 29. ..
    '17.4.3 3:30 AM (112.151.xxx.154)

    친일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에 이젠 안철수까지
    진짜 지겹다. 다른건 몰라도 친일파는 아니다.

  • 30. 물고늘어지는거 지겹다
    '17.4.3 5:19 AM (124.58.xxx.122)

    원글이는 초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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