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망언 한 적도 없는데
망원에 국정원이라.....
국정원에 일 해 보고는 싶었는데-월급이 세서...
이성적으로 한 번 생각해봐요
제가 댓글에 달았습니다
종교의식이라고 한다면
누가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왜 했는지?
이런 것 놓고 설명하면..
종교의식은 말이 안 되고
어디에서 버려진 돼지 사체가 그 배로 들어갔다
그게 합리적 아닐까요?
아니면 야식으로 돼지 족발 시켜 먹고
뼈를 버렸는데-뭐 그 인원이 족발 먹으려면 돼지 여러 마리 죽어야 겠으니-
그게 거기로 들어갔다
차라리 이게 합리적 해석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원글에서 분명히 세월호 문제는
초등대처 잘못하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대통령과 정부 문제라고 했습니다
다만 종교의식 운운하는 음모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 것 뿐입니다
여혐을 여혐이라 인식하니 여혐이 늘어났다라는
사회학-맞나?-의 당연한 명제조차 의심받는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