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래연구소에서 내놓은 공무원 개편안은 서민들 자식은 죽어라 하는 정책입니다.
참여연대 출신이 소장으로 있는 미래연구소.
행시는 폐지하고 ,국립외교관도 폐지하고 ,경찰대도 폐지하고
5급은 경력직공채로 채우겠다는 발상에, 이거는 자기사람 뽑겠다는 뜻.
시민단체출신(참여연대 같은), 로스쿨, 장차관자식들, 국개우원 , 줄 있는 집 자식들로 채워질 가능성이
누가 봐도 다 아는 정책이죠.
7급, 9급만 공채로 뽑는데 그것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역인재에다 경력직공채로 뽑는답니다.
9급에 경력직공채가 웬 말입니까?
기회의 균등이 주어지지 않는 정책에 어느 누가 동의합니까?
그마나 배경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공무원 되는 것 아니예요?
문재인이 되면 공무원 늘린다고요. 소방, 경찰, 복지쪽이지요.
공무원수험생이 소방, 경찰 되려는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탕발림에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이명박정부때는 오히려 한나라당 의원이 공무원응시 나이제한 폐지하는 발의를 해서 지금의 30대들도
응시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가질 수 있었어요.
(절대 사기꾼 멍박이 좋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님)
시대에 역행하는 역차별적인 정책만 내 놓는 민주당,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