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재발굴단도 보면 진짜 영재는 하나도 없는것같던데요ㅋ

ᆞᆞ 조회수 : 4,749
작성일 : 2017-04-02 09:18:23
그냥 유난찌는 엄마들 치마바람이지
거기 영재가 있긴하나요?
외국어 잘한다는 애들도 검사해보면 앵무새처럼 외워서 말하는거지
영재소리들을만큼도 아니던데요.
집에서 책만 읽고 자기세계에만 빠지게 놔둬서
애가 사회성이 부족한경우가 태반이던데
영재발굴단같은 프로도 사실 없어져야되는거 아닌가요.
IP : 223.62.xxx.1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던데
    '17.4.2 9:26 AM (210.219.xxx.237)

    특히.미술쪽은 영재를 넘어 저건 그냥 천재.

  • 2. 파랑
    '17.4.2 9:27 AM (115.143.xxx.113)

    있던데
    엄마아픈 피아노 신동

  • 3. ....
    '17.4.2 9:37 AM (220.85.xxx.115)

    공부쪽이나 언어는 좀 똑똑한애들 엄마가 고3 수험생보다 더 한 스케줄로 달달 볶아서 만드는거 같고
    음악 미술 쪽은 재능 있는 애들이 있는거 같아요..

  • 4.
    '17.4.2 10:06 AM (1.225.xxx.233)

    음악미술쪽은 정말 천재에 가깝더라구요.

  • 5. 원글
    '17.4.2 10:22 AM (223.62.xxx.192)

    우리나라에 악기에 재능있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그중에서 좀 더 잘해야 국제 콩쿨나가서 상도 받는거고
    천재소리는 베토벤이나 모차르트 정도가 되야 붙일수있는거 아닌지요.

  • 6. 00
    '17.4.2 10:27 AM (119.70.xxx.59)

    그 올림픽은메달리스트 오상은씨 작은아들래미 진짜?탁구천재맞아요 걔는 운동쪽으로 완전?타고나서 레이크팰리스?살때?유명했어여 6살이 스피드스케이트 한 시간 레슨받고 거기 큰 링크 활주?바로 한거는 전설로 전해진다는?

  • 7. 아까그분
    '17.4.2 10:30 AM (221.167.xxx.82)

    대학 잘 간 거 자랑해서 달인 짜쯩난다는 그 분?
    환경 어려운 피아노 치는 아이, 저흰 기부도 했어요. 그만한 열정이면 키워줘야죠.

  • 8.
    '17.4.2 11:07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그나이에 공부영재는 잘 모르겠고 예체능은 영재 맞는거 같아요

  • 9. ㅡㅡ
    '17.4.2 12:36 PM (175.121.xxx.51)

    기가 막힌 영재들 많던데요.

  • 10. 엄마치마바람요
    '17.4.2 12:41 PM (222.116.xxx.164)

    아닌경우가 더 많던데
    제대로 보기나 하고 그런소리 하는건지

  • 11. Qq
    '17.4.2 1:04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보는 눈이 진짜 다르네요
    미술 영재들보면 진짜 감탄하면서 보는데요
    진짜 도와주고 있는 영재들이 많아서 남편이랑

    챙겨보는 프로예요

  • 12.
    '17.4.2 1:06 PM (175.223.xxx.207)

    보는시각이리다르네요
    영재가 왜없었나요?님기준은뭔가요

  • 13. ...
    '17.4.2 1:27 PM (220.71.xxx.152)

    진짜 프로 다 보신거 맞나요?
    영재 많던데요~?
    거기 어디에 엄마 치맛바람으로 공부하는 애들이 나온다는 건지
    주로 엄마 아빠는 우리애가 이럴줄 몰랐다 이러고
    애들이 알아서 공부하고 책읽고 연습하고 그러던데

  • 14. 거의 다
    '17.4.2 4:50 PM (125.180.xxx.160)

    넘사벽 천재급
    그저 놀랄 뿐.
    국가가 키워줬으면 하는 수준의 귀한 인재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615 문재인 이번에 될까요? 수험생들도 극혐합니다. 34 ..... 2017/04/02 2,740
668614 아파트에서 동네 주민들과 인사하시나요? 2 ㅡㅡㅡㅡ 2017/04/02 1,043
668613 살면서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4 질문 2017/04/02 895
668612 강아지도 ADHD가 있나요? 12 ... 2017/04/02 3,654
668611 내가 안철수를 인간으로 보지 않는 이유 ~주강현 교수 페.. 38 퍼퍽트 2017/04/02 2,147
668610 출산후 60일, 명절때 당한 시어머니 갑질 25 분하다 2017/04/02 7,338
668609 맞선 볼때 밥값 16 고민 2017/04/02 4,487
668608 파스를 붙이면 숙면에 영향이 있나요? 3 파스 2017/04/02 744
668607 남한산성둘레길 강아지 가도 되는지.. 8 콩이랑빵이랑.. 2017/04/02 3,898
668606 일베충들이 왜 안철수를 지지하나요? 24 .... 2017/04/02 906
668605 요즘 쑥 캐서 먹어도 되나요? 8 2017/04/02 2,801
668604 백화점와서 커피마시면서 65 왜저럴까나 2017/04/02 20,934
668603 영혼의 쌍둥이 6 ... 2017/04/02 1,400
668602 박근혜 변호사들과 그가족에까지 경의를 표합니다 7 고마워 2017/04/02 1,457
668601 보면 볼수록 안철수 똑똑하고 신기해요 22 ㄷㄷㄷㄷ 2017/04/02 1,246
668600 팩트결정체 문재인. 민심의 길을 걷다. 2 깨어있는 시.. 2017/04/02 323
668599 개들도 웃나요? 8 표정 2017/04/02 1,421
668598 안양여상 어떨까요? 1 궁금 2017/04/02 766
668597 스포츠좃선 사장 출신 방준식도 문재인 미디어특보라네요? 22 조중동 2017/04/02 1,127
668596 서프라이즈 문용옹주 이야기??? 8 문용옹주 2017/04/02 1,767
668595 일요일 점심은 뭐드세요? 8 일요일 2017/04/02 2,114
668594 진정한 헌신, 유쾌한 정숙씨 의문의 1승 4 문재인의 아.. 2017/04/02 1,198
668593 박선규 말은 비단결이네요. 10 태세전환 2017/04/02 729
668592 안철수 후보의 자신감, 반기문 특사와 박근혜 사면? 1 왜 국민의당.. 2017/04/02 373
668591 배두나글보니 김희선이 대단해보이네요 10 .. 2017/04/02 7,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