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후보 측이 1일 "
우루과이 화물선 침수, 한국인선원 8명을 비롯한 선원 전원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현숙 국민캠프 대변인은 이날
전현숙 국민캠프 대변인은 이날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의 대처능력 부족으로 인해
국민들은 침몰하는 배를 무기력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상처는 여전히 그대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어
전 대변인은 이어
"정부당국은 세월호로 인한 국민들의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포함해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생략--------------------
----------생략--------------------
http://www.focus.kr/view.php?key=201704010021175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