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가 주인에게 중문설치 요구는 무리일까요?
전세 들어가는데요
현관 중문 설치 요구는 무리일까요?
현관문만 열면 찬바람이 직통으로 들이치네요
혹시 반반 부담으로라도 말해볼까요?
안해준다해도 자비로라도 할 생각이거든요
도배같은 소모품이 아니라 될 것도 같지만
지난 번 세입자도 중문없이 산 걸 생각하면 그냥
주인에게 말 하지도 말고 그냥 설치 허락만 받고 할까?
요구하면 되지도 않으면서 까다로운 세입자만 되는건
아닌가 해서요
1. 으흠
'17.4.1 10:11 PM (124.50.xxx.202)얘기는 해보세요
아마 안해주겠죠2. dlfjs
'17.4.1 10:12 PM (114.204.xxx.212)안해줄거에요
3. 안해주죠
'17.4.1 10:12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윈글님이 중문있는 집을 계약 하셨어야죠.
4. ᆢ
'17.4.1 10:12 PM (121.128.xxx.51)말이라도 꺼내보고 안된다고 하면 반 부담 한다고 해보세요
아파트 30년째 사는데 저는 중문 잏는게 더 답답 하던데요5. 토타
'17.4.1 10:13 PM (115.137.xxx.109)자비로는 안해주고 세입자 부담이라면 하라하겠죠.
6. 으흠
'17.4.1 10:14 PM (124.50.xxx.202)예전 전세살때 아무리 문열어 환기시켰으나
현관문이 꽁꽁 얼어 문이 안열릴 정도로 추웠던 겨울이 지나
결로가 너무 심해 곰팡이가 난리를 쳤어요
복도식 끝집이었는데 그 외벽쪽에 곰팡이도 죽이고 단열처리 해야했는데 집주인이 해주지않아서 자비로 했어요7. ㅠ
'17.4.1 10:15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요사이는 답답해보인다고 중문 안하는 추세에요. 전액 부담하신다고 해도..싫다고 할 수 있죠. 다음번 세입자는 답답해보여 싫어할 수 있으니까요.
8. 내
'17.4.1 10:15 PM (1.230.xxx.4)전센데 내 돈 주고 하기엔 아깝.
주인은 당연히 안 해줄 거구요. 아님 전세금을 좀 올릴테니 해달라 해보구요.9. 계약전
'17.4.1 10:16 PM (110.47.xxx.75)계약전 협의라면 모를까 계약후 전세집에 주인이 해줄 가능성은 거의 없죠.
10. ......
'17.4.1 10:23 PM (211.207.xxx.190)해주지도 않을텐데 반반부담이라니요... 집주인이 아마 황당하다할거 같아요.
근데 한번 말해보세요. 테레사수녀같은분일수도 있으니까.
돈도 돈이지만, 물리적인 변형이 있는 공사는 집주인 허락없이 할수 없어요.11. ㅎ
'17.4.1 10:23 PM (220.118.xxx.206)감사합니다
그냥 설치 허락만 받고 자비로 해야겠네요12. .....
'17.4.1 10:27 PM (220.80.xxx.165)어지간해서는 안해주죠.그리고 2년만 살지도 모르는데 왜 남의집에 돈을쓰나요.???집주인만 좋은거죠
13. zz00
'17.4.1 10:48 PM (49.164.xxx.133)전 해줬어요 부동산에서 해주는게 좋겠다 (제가 사는곳이 멀어서 주로 당당부동산에서 관리)해서요~~
14. 저도 해줬어요
'17.4.1 10:50 PM (211.201.xxx.173)어차피 설치해놓으면 제 자산이지 세입자 자산은 아니니까요.
나중에 누가 살더라도 필요할 거 같아서 해줬어요. 얘기나 해보세요.15. 음…
'17.4.1 10:53 PM (211.243.xxx.53) - 삭제된댓글솔직히 집주인 입장이면 중문설치하는 거 싫을 거 같아요.
현관문 열면 바람이 바로 들어온다는 거 보니 전실같은 거 없는 평수 별로 안 큰 집인 거 같은데 설치하면 좁아보이고 답답할 듯해요. 거기다 세입자가 가격부담하면 바람만 안 들어오는 수준에서 싼 가격에서 하실 거잖아요. 집만 망가질 거 같아요.
저처럼 생각하는 집주인도 있을 수 있으니 꼭 이야기는 하고 설치하세요~16. 안해줄걸요
'17.4.1 10:5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자비설치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함.
주인 취향이 아니니까 애초에 설치 안되어있는 걸수도 있고요17. 저는
'17.4.1 10:58 PM (112.150.xxx.63)전세살때
집주인이 안해주셨어요.
근데 제친구는 집주인 입장이었는데 해줬더라구요18. 전 만약 해달라면
'17.4.1 10:59 PM (59.17.xxx.48)제가 여유가 있음 해주고 싶네요. 말씀이라도 해보세요.
19. 555
'17.4.1 11:24 PM (49.163.xxx.20)반반으로 해 달라고 말을 예쁘게 하시면, 반반 정도는 들어줄 거 같아요. 밑져야 본전인데 물어나 보세요^^
20. ....
'17.4.1 11:34 PM (125.186.xxx.152)조립식 중문 나중에 떼어갈 수 있는것도 있던데요.
21. 무리죠
'17.4.1 11:58 PM (61.255.xxx.158)원래부터 중문이 있었는데 떼버렸다면 모를까..
중문 없으면 커튼이라도 치면 덜합니다.22. ᆞᆞ
'17.4.2 2:05 AM (122.36.xxx.160)현관문틀에 문풍지붙이니 외풍이 확 줄던데요
그리고 커텐 달으니 중문 있는것처럼 방한이 되더라구요
우선 그리해보시고도 별루다 싶으시면 반반이야기라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