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는 침몰시 닻을 내렸고 그 사실을 숨기려했으며 병풍도에 불과 200m지점에서 침몰했기에 아이들을 쉽게 구할 수 있었음에

아마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17-04-01 21:23:50
김어준 - 세월호가 침몰시 닻을 내렸다는 데 정말 그런 것 같냐?

그렇답니다. 01:47:00
닻을 내리는 이유는 어느 곳에 정박할 때 또는 속도가 제어가 안될 때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인데 
해군이 내놓은 지그제그 항적에 의거해서 볼 때 속도를 줄이기 위해 닻을 내렸을 거로 보인답니다.

배가 확 꺽여서 넘어진 건 배에 물이 들면 배가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해서 
특히 화물이나 차들을 싣는 공간에 걷잡을 수없이 들어오는 양이 많아지면서 침몰하게 된답니다. 01:49:55 
이종인은 이것을 100% 확신했는데 며칠전 올라온 뉴스와도 일치합니다.
세월호 선원 2인의 참회록과 고백 -조타수 오모씨·조기장 전모씨, "복원력 상실 후 불법개조된 선미데크로 물들어와 침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10099

세월호 침몰 지점이 병풍도에서 200~300m 지점이기 때문에 작은 배로 열댓번만 왔다갔다 했으면 모두 살렸을 거라고..ㅠㅠ

김어준은 이종인에게 그 심각한 상황에서 굳이 닻을 왜 올렸을까? 닻을 사용했다는 걸 숨기고 싶었던 것 아닐까? 물어봅니다. 
이종인은 닻은 좋은 뜻으로 사용됐을 꺼라 하면서도 그 상황에서 닻을 올리려면 혼자 올리지는 못한다 기계를 이용해 올리지만 2명이상이 올렸을 거고 지시한 사람이 있을 거랍니다.

둘라에이스호 선장이 지적한 지점과 틀린 곳에 세월호가 있었던 이유.. 바로 닻을 올리자마자 배는 침몰 지점에서 조류에 밀려 유유히 떠내려 간답니다..ㅠㅠ
그리고 닻은 이미 잘려나갔습니다.

아이들 200여명이 상당기간 살아있었다 1:42:00
이종인님 살해당할 뻔한 에피소드도 있네요. ㄷㄷㄷ

[김어준의 파파이스#139]이종인 알파잠수공사 대표 -"지금도 살아있었다고 믿는다... 닻은 분명 내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_XRwhN3CHxY 01:28:53


IP : 122.46.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 9:44 PM (122.252.xxx.241) - 삭제된댓글

    여기 보면 아이들이 오래 살아서 숨쉬고 있을수록
    시체의 부페가 더 심하단 말이 나와요
    건져올리면서 감압때문에 몸속의 산소가 나와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상태가 안 좋을수록 더 오래 숨쉰 증거라고..

    그런 사체가 200구가 넘었다고 ㅠㅠ

    너무 맘 아팠어요

  • 2.
    '17.4.1 9:46 PM (122.46.xxx.101)

    며칠전 제가 그 글을 올려서 오늘은 그동안 침몰시 제기됐던 의혹이 거의 맞춰지는 느낌이 들어서 올렸습니다.

  • 3.
    '17.4.2 12:30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그리고 바다를향해 뭔가를 핸드폰으로
    찍어요 그럼그물체는 뭔가요?
    그러다가잠시후에 뭔가에부딫치고 ㅠ

  • 4.
    '17.4.2 12:35 AM (110.70.xxx.193)

    아이들동영상찍은거와 어른이 찍은거
    중에 바다를향해 찍어요
    뭔가 다가오는거같은거
    그거보고나서 며칠 저도 몸이아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938 기자질문 안받고 사라지는 안철수 10 소통불능 2017/04/05 863
669937 오늘자 한겨레 1면과 그림판 보세요.jpg 19 ㅇㅇ 2017/04/05 1,836
669936 우울했는데 이거 보고 빵터졌어요 13 다시시작 2017/04/05 3,507
669935 시간제 알바로 일하고있는데요 4 퇴직금 2017/04/05 1,619
669934 목포가 일깨워 준 말 : 김명인 고딩맘 2017/04/05 368
669933 신문물(가전) 구입하고 1 ... 2017/04/05 501
669932 성시경 올 해 콘서트 안 하나요? 6 아앙 2017/04/05 1,045
669931 부정 선거, 개표 방법 대책 있나요? 2 .. 2017/04/05 322
669930 수서 개포 문정쪽 양심적인 치과 소개해주세요 2 .... 2017/04/05 764
669929 어제 안철수에게서 박근혜의 냄새를 맡았어요. 27 ㅇㅇㅇ 2017/04/05 1,205
669928 안철수.국민의당 카페의 네이버 댓글 지침 20 그렇구나 2017/04/05 711
669927 남편과 대화 너무 힘들어요 8 ㄱㄴㄷ 2017/04/05 2,036
669926 보통 한여름 7월말 8월초 휴가차 해외여행은 어디로 가시나요? 3 해외여행 2017/04/05 854
669925 문재인,안철수 비방하는 글 올리지 맙시다. 24 2017/04/05 552
669924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찍으실분이요~ 24 .. 2017/04/05 657
669923 굽있는 편한 운동화는 어디가면 있나요? 1 Hey 2017/04/05 952
669922 선거법위반팀장 다시 문재인캠프 합류 20 적폐 2017/04/05 588
669921 걸음 걱정 4 .. 2017/04/05 614
669920 홍가혜씨 일베 응징(형사처벌 위자료) ㅋㅋ 3 홍홍 2017/04/05 1,299
669919 자바국합작아니면...양강은 불가능이죠 5 .... 2017/04/05 328
669918 미세먼지 마스크 구입 미세먼지싫어.. 2017/04/05 448
669917 인문계에서 직업훈련학교 교육으로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2 직업훈련학교.. 2017/04/05 652
669916 오죽하면 배칠수 안영미도 국당과 안을 깔까.. 10 ㅋㅋ 2017/04/05 1,049
669915 국민들이여- 모름지기 전두환과 박근혜에게서 배울지어다. 꺾은붓 2017/04/05 383
669914 커피 사서 출근했어요. 32 굿모닝^^ 2017/04/05 1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