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고문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해 “어리석은 군중이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종말과 파국”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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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박 전 대통령은 한낯 마녀가 됐다”며 “그렇게 한 시대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면서 ‘최순실 사태’의 성격을 규정했다.
그는 이번 사건을 “거대해지고 부패한 국회가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사건” “광기에 사로잡힌 언론이 개혁 대통령을 구속한 사건”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강성노조가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사건” “악마의 속삭임에 너무 쉽게 자신의 귀를 빌려주는 어리석은 군중이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사건”으로 정의했다.
와~
이런 자들이 지식인이라구요???
이런자들만 옆에 두니...그 꼴이 나죠...50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