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탑찍고 미국 박사 유학가신분
자긴 그래도 어디가서 빠지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가서 너무 좌절했다고..
전세계에서 온 인재들
게다가 교수들은 정말 평생 자기가 공부해도
따라갈수 있을까 뭐 그런걸 느꼈다는데
전 학교도 회사도 후진데 나와서 그런지
그런 인물을 한번 구경만이라도 하는게
소원입니다만
예전에 서울대 물리박사과정중에 있던
선생님이 생각이 나긴 합니다.
살면서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지금까지...
여기서 탑찍고 미국 박사 유학가신분
자긴 그래도 어디가서 빠지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가서 너무 좌절했다고..
전세계에서 온 인재들
게다가 교수들은 정말 평생 자기가 공부해도
따라갈수 있을까 뭐 그런걸 느꼈다는데
전 학교도 회사도 후진데 나와서 그런지
그런 인물을 한번 구경만이라도 하는게
소원입니다만
예전에 서울대 물리박사과정중에 있던
선생님이 생각이 나긴 합니다.
살면서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지금까지...
저는 원글님이 언급한거보다 급이 낮은 이야기인데 저도 고등학교때 공부잘했는데 문과에서 20명 서울대반에 들어갈정도니까 근데 지방국립대갔어요. 석사 서울대에서 좀 어려운 전공했는데,,대원외고 서울대 경영학부출신 동갑 여자애 와 똑똑하데요~탑증권회사 자산운용부로 갔어요.
저희 집에 있네요.
모의고사 전국수석도 몇 번하고...
D외고 S대 출신 Ivy리그 석박사
똑똑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세탁기 문에 겉으로 보이는
손잡이 없다고 열줄 모르고 놀러가면
외국호텔 조식포함 조건 영어로 쓰인 것도
제가 찾았고 (웹사이트에서)
말싸움도 제가 더 잘하고 돈도 제가
더 잘법니다. 환상은 갖지마세요.
그저 암기력만 남 두배이더군요.
저는 그냥 E여대 학부출신이고
회사 하나 운영합니다.
저희 집에 있네요.
모의고사 전국수석도 몇 번하고...
D외고 S대 출신 Ivy리그 석박사라서 똑똑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세탁기 문에 겉으로 보이는 손잡이 없다고 열줄 모르고 놀러가면 외국호텔 조식포함 조건 영어로 쓰인 것도 제가 찾았고 (웹사이트에서) 말싸움도 제가 더 잘하고 돈도 제가
더 잘법니다. 환상은 갖지마세요.
그저 암기력만 남 두배이더군요. 저는 그냥 E여대 학부출신이고 회사 하나 운영합니다. 남편 전교회장 할 때 저는 동아리장 했습니다.
저희 집에 있네요.
모의고사 전국수석도 몇 번하고...
D외고 S대 출신 Ivy리그 석박사라서 똑똑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세탁기 문에 겉으로 보이는 손잡이 없다고 열줄 모르고 놀러가면 외국호텔 조식포함 조건 영어로 쓰인 것도 제가 찾았고 (웹사이트에서) 말싸움도 제가 더 잘하고 돈도 제가
더 잘법니다. 환상은 갖지마세요.
그저 암기력만 남 두배이고 전공만 파더군요. 저는 그냥 E여대 학부출신이고 회사 하나 운영합니다. 남편 전교회장 할 때 저는 동아리장 했습니다. 사람 마음 읽고 대찬 건 제가 낫다고 봐요.
그런 조건 아저씨 저희 집에 있네요.
모의고사 전국수석도 몇 번하고...
D외고 S대 출신 Ivy리그 석박사라서 똑똑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세탁기 문에 겉으로 보이는 손잡이 없다고 열줄 모르고 놀러가면 외국호텔 조식포함 조건 영어로 쓰인 것도 제가 찾았고 (웹사이트에서) 말싸움도 제가 더 잘하고 돈도 제가
더 잘법니다. 환상은 갖지마세요.
그저 암기력만 남 두배이고 전공만 파더군요. 저는 그냥 E여대 학부출신이고 회사 하나 운영합니다. 남편 전교회장 할 때 저는 노는 동아리 회장 했습니다. EQ, 추진력, 판단력은 제가 낫습니다. 똑똑한 게 아니라 굉장히 지엽적인 사고를 가질 경우도 왕왕 있어요(중요치 않은 작은 거에 목숨거는 쫌생원...쿨럭).
이번 헌재판결에서 강일원판사 ...넘사벽이더군요
유투브에서 검색해서 한번 들어보세요
님이 바라시는 수준이 어떤지는 잘 몰라도 아주 생생히 느낄수 있을겁니다
최고학부 박사 나온사람 매일 보는데
일반인이랑 별반 다를바 없는거 같은데요
자기 전공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가 가능한거
빼고는........... 허당같은 구석이 너무
많아서 가끔 학위증을 의심하고 싶습니다
아 세상에 똑똑한 사람 많다고
말하는 부분은 비슷하네요
그런데 원글님도 뭔가 잘하지 않으시나요?
꼭 학위나 공부 이런거 말고
글씨를 잘 쓰신다거나
웃는 모습이 예뻐서 주위를
밝게 하신다거나
위트나 유머가 있으시거나
사람들 고민을 잘 들어주거나 하는
그런거요.
저는 그런분들이 넘 멋져보여요.
원글님이 넘사벽이라 표현하시는 분들은
님남편처럼,
공부만 잘 한분 말씀이 아닌데,
왠 남편 험담만 하시는지요?
게다가 별 상관도 없는 님 얘기하면서
환상 갖지말라니...
그냥 부부싸움 하실때나 하실 말씀이구먼...ㅋ
명문대 나온 머리 좋은 넘사벽 이야기하는데 공부만 잘한 사람 해당 안된다는 말이 논리에 맞나요? 제가 원글님이 말한 그런 사람 많이 모인 곳에서 일하는데 그냥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