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베터리로 쓰는 건데 항상 켜져 있어요.
시간 설정하는 버튼과 시작,멈춤 버튼만 있어요.
2000원인데...싼 거라 그런가요?
괜히 평소에도 쓸데없이 전원을 쓰네요.
비싼 건 안 그런가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베터리로 쓰는 건데 항상 켜져 있어요.
시간 설정하는 버튼과 시작,멈춤 버튼만 있어요.
2000원인데...싼 거라 그런가요?
괜히 평소에도 쓸데없이 전원을 쓰네요.
비싼 건 안 그런가요?
전 궁극의 스탑워치를 찾았던 사람인데 롯데마트 스탑워치가 제일 좋았어요.
소리도 매우 커서 이것 때문에 방문 닫고 있어도 음식 안태우게 되더라구요.
가까운 친구들한테 선물도 이걸로 돌린 적이.
저는 그래서 처음엔 배터리를 빼놓기도 했거든요.
근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는데 전원 켜놓은 채 2년 간 잘 쓰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쓸지 모르지만 이천원으로 그정도 기간 쓰면 본전 뽑는 거 아닐지...ㅋ
만보계도 그래요--
정 급하지 않으면 핸드폰의 스톱워치는 안되려나요..
주방용 타이머 브랜드 제품도 그렇던데요..
안 쓸 때도 항상 마지막 숫자가 써 있어요.
근데 건전지 자주 갈지는 않았어요.
AA 2개 넣으면 1년 이상 쓰는거 같아요
어떻게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분과 초를 동시에 한번 물러보세요. 위에 주방용 타이머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