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식당 불편;

... 조회수 : 21,309
작성일 : 2017-03-31 23:45:34
힘들게 일하다 퇴근하고 금요일을 맞이하여 티비 뭐 볼거있나 채널 돌리다 요즘 화제라는 윤식당 하기에 보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유머있고 촌철살인인 윤여정 어르신이 분주히 식당일하고 스텝들 서진 여배우 시다바리 일 하는것 보니 맘이 불편하고 긴장된다.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해서 쉬려고 티비보는데 남들 노동하는것까지 봐야하나 하는 생각에 앞으로는 손이 안갈듯

난 윤여정 말과 정신이 좋은거지 나이든 몸으로 외국인들 밥차려주는 노동을 보고 싶진 않다...ㅜ

이런 의견도 있어요
일기는 일기장에 라면 할말없지만..

보기 편한 예능이 좋아
IP : 114.199.xxx.11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31 11:49 PM (59.30.xxx.248)

    원글님 특이하네요.
    그냥 보면 되지.

  • 2. 저는
    '17.3.31 11:49 PM (61.102.xxx.46)

    보기 편해요.
    얼마나 더 편해요?
    하루에 반나절 장사 잠깐 하는건데요.

    저는 보면서 너무 힐링이 되네요.
    나피디 작품 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 3.
    '17.3.31 11:50 PM (121.131.xxx.65)

    당연히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죠.
    전 관광객들 보는 재미에 식당 사람들 고생하는 게
    잘 안 보이네요.
    어머~잘 되네,잘 만드네 ..이 정도.
    힐링 프로예요,제게는요.

  • 4. 여유
    '17.3.31 11:52 PM (211.108.xxx.4)

    출연료가 얼마인데ㅠㅠ
    거기다가 숙소도 좋고 일도 반나절만하고 앞으로 바다에서 놀고 그러는것 같던데요

    젊은사람과 외국에서 저런경험 할수 있는 70대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 5. 20인분도
    '17.3.31 11:55 PM (222.236.xxx.145)

    안팔고 일주일하고 가게문닫는데..노동이라고 할것까지야 ㅋㅋㅋ
    저건 확실한 예능을위한 그냥 부가적인 장치일뿐이죠
    윤여정 신나서 흥분하면서 하는게 보이지 않나요?
    배우가 이런거 언제해보냐고 좋아서 인터뷰도 하더구만
    그사세에요 노동은 얼어죽을 ㅋㅋㅋㅋㅋㅋ

  • 6.
    '17.4.1 12:16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공짜로 데려다 일시키는 것도 아니고
    출연료 엄청 받을거고
    운좋으면 광고까지 들어올수도 있는데

    그들은 식당일 하는 예능 아니라도
    드라마에 먹고노는 씬 나와도 그건 일이죠

  • 7. ..
    '17.4.1 12:25 AM (124.111.xxx.201)

    원글님 같은 분도 있고 저 같이 프로가 좋은 사람도 있죠.
    우리 모두 릴렉스~~~
    기분 좋은 일이 생긴지 만 하루도 안지났잖아요

  • 8. 글쎄
    '17.4.1 12:28 AM (1.236.xxx.107)

    윤여정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렇게 젊은 배우들 다양한 캐릭터 속에 섞여서
    자잘하고 소소한 생활과 일상을 해나가는 모습이 신선해서 보게 되던데요
    어짜피 가사일같은 노동이 아니고
    다른분들 말씀대로 배우로서 연예인으로서 다른 장르의 일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사실 그나이에 할수있는 연기도 한정적이고
    인기있는 피디가 만든 핫한 프로에 나올수 있다는거 부러워 하는 동년배 배우들 엄청 많을걸요
    그녀는 즐기고 있을겁니다.

  • 9. 타이틀
    '17.4.1 12:50 AM (115.138.xxx.12)

    윤식당이잖아요..
    출연료가 얼만데222222

  • 10. ..
    '17.4.1 1:42 AM (121.135.xxx.53)

    전 재밌게 보다 나중에 신구할아버지와서 할아버지만 식탁에 앉아있고 윤여정까지 다들 저녁차리느라 분주하고 정유미 쩔쩔매며시중드는거 보는게 불편했어요. 아무것도 안하는 전형적인 한국남자노인의 모습... 갑자기 시아버지가 등장하다니요.. 담주에 알바생으로서 얼마나 식당에서 활약을 할지 모르겠지만..

  • 11. 저도
    '17.4.1 1:46 AM (92.109.xxx.55)

    윗님 동감.. 프로 자체는 진짜 그들의 삶이 아니니까 (스탭들이 다 차려준 세트에서 열흘간 소꿉놀이) 힐링하는 재미로 보는데, 신구 선생님 등장 후 식탁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대접받는 모습 보는게 불편하더라고요. 이서진도 선생님 오는 줄 모르고 알바생은 밖에서 자라느니 걔는 알바주제에 마차타고 오냐 헛소리 하다 선생님 오시자 급 공손해지며 부지런 떠는 것도 너무 별로였고.

  • 12. 저도
    '17.4.1 2:21 AM (211.179.xxx.68)

    신구 불편해요
    보기 싫어요
    분노가 치밀기까지

    일손 도울 알바 구하는데
    대접해야 할 손님이 온거네요
    식사시간 내내 신구 대접한다고
    다들 힘들고
    신구는 알바로 역할이 정해졌으면
    나이 많아도 알바 역할 해야지요
    수고한 윤식당 식구들에게
    저녁은 내가 책임진다 뭐 그런거까진 기대 안 해도
    시아버지 수발드는거 처럼 보여 보기 싫네요

  • 13. 이분
    '17.4.1 2:33 AM (218.48.xxx.95) - 삭제된댓글

    대인관계 사회생활 급 궁금해지네요

  • 14. 저도님
    '17.4.1 2:35 AM (218.48.xxx.95)

    동감이예요..
    알바생이면 부리기 편해야지 모시기 어려운
    어른이 오면 젊은사람들은 이중으로 힘들죠

  • 15. .......
    '17.4.1 8:16 AM (220.80.xxx.165)

    그냥 편히 보세요. 뭘그리 분석하고 불편하다고 하는지...
    그나이에도 돈벌려고 하는 일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 16. ㅇㅇ
    '17.4.1 8:22 AM (180.230.xxx.34)

    저는 알바생이 신구라고 해서
    막 웃었는데.. 이서진 말대로 회장님 오심 ㅋㅋㅋ
    근데 선배라고 너무 챙기는 모습은
    시청자 입장에서 보기 편하지는 않네요
    신구> 윤여정> 정유미 이런식으로요

  • 17. ????
    '17.4.1 8:43 AM (112.161.xxx.72)

    나피디 작품중에 최고예요.
    70대 나이의 윤여정을 쉐프로 하는 발상도 기발하고 게다가 신구 할배를 알바생으로 한것도 기발해요. 물론 알바생을 모신다는건 말도 안되지만 이건 첫인사고 앞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질게 예고되어 기대돼요.
    저런 장소에 저런 식당...완전 파라다이스네요만 현실은 윤여정이 땀으로 범벅돼서 열심히 불고기 굽는...
    식당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너무 너무 환상적이예요. 저기 인도네시아 어딘지 가고 싶네요.

  • 18. 왜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요
    '17.4.1 9:59 AM (180.71.xxx.26)

    싫은 프로그램은 안 볼 자유의지가 있으시잖아요.
    리모컨은 님의 손에 있는데, 한 번 봤을 때 불편하면 다른 걸 보시던가 다른 일을 하심 되죠.
    자신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길...

  • 19. phua
    '17.4.1 10:07 AM (175.117.xxx.62)

    흑..
    출연료가 얼만디!

  • 20. ㅇㅇ
    '17.4.1 11:40 AM (49.142.xxx.181)

    신구할아버지 연세가 80 몇일걸요?
    솔직히 알바로 쓰기에도 어려운 나인데 예능이니 쓰는거죠..
    여자든 남자든 여든 넘어 식사때 우두커니 앉아있는건 이해 됩니다.
    거기서 신구 할아버지까지 움직이면 엉망진창..

  • 21. ....
    '17.4.1 11:41 AM (59.29.xxx.42)

    딱보기에도
    그냥 휴가같던데
    노동으로 보이나요?

    노동이라면 한번에 열명분요리를 동시에 하던지
    매출없으면 밥을 굶고 대출이자를 내던지
    이래야지 그게 노동이죠.

    저건 취미생활이고 좀더 재미난 휴가일뿐.

  • 22. 저도
    '17.4.1 11:44 A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다 좋은데 정유미의 지나치게 선생님 선생님하며 쩔쩔매는 모습..예의도 적당히 차려야 아름다운데 ..이건 너무 그러니까 저렇게 안하면 연예계에선 팽당하나 윤여정씨가 연예계 큰 손인가..별 생각이 다 들두만요.

  • 23. 알바가 신구
    '17.4.1 11:49 AM (210.183.xxx.241)

    요리사가 윤여정인 것보다
    알바가 신구인 게 더 참신해요.
    뉴욕 도심 한 복판에 저런 조합의 식당을 차리면 숨 막힐텐데
    느긋한 바닷가 휴양지에서 저런 엉뚱한 조합의 식당이라니
    왠지 더 느긋한 일본 영화같아요.
    저는 매우 재미잇게 보고 있습니다.

  • 24. 저는
    '17.4.1 11:50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너무 새롭고 재미있어요
    알바생 신구도 좋구요
    할아버지뻘인데 저라도 그렇게 대접해요

    일이 손에익은 주부눈에는
    윤여정도 노동이라기보다 재미있어보여요
    정유미도 어려워하지만 처음이니까 어쩔수없고
    이서진은 능수능란함이 있고
    나피디 예능조합은 정말 짱이예요

  • 25. 아이고..
    '17.4.1 12:16 PM (97.70.xxx.43)

    하루종일 14인분 만들었어요..
    노동이라면 노동이지만 그정도갖고 보기불편하다니 화요일밤인가 하는 극한직업보시면 기절하겠네요ㅎ

  • 26.
    '17.4.1 12:21 PM (36.231.xxx.171)

    노동까지야.
    전 넘 재밌어서 담주 못기다리겠네요.

  • 27. 나피디
    '17.4.1 12:22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맨날 비슷한 출연자로 비슷한(밥해먹기) 소재로 히트치는거 보면 진짜 영리해보임.
    출연자들은 잠깐 고생하고 광고찍고 서로 윈윈

  • 28. ..
    '17.4.1 12:38 PM (175.116.xxx.236)

    색다르긴하더라구요 ㅋㅋ

  • 29. 재밌어요
    '17.4.1 12:55 PM (1.234.xxx.114)

    전 편하게봤는뎅~
    근데 신구할배는 별로...다른게스트하지

  • 30. ...
    '17.4.1 1:52 PM (114.204.xxx.212)

    출연료가 얼만대요
    종일 동동거린느거 같아서 30명왔나? 했더니 14인분?
    그것도 겨우 불고기 하나로 ... 70대 노인이라 가운이 달려서 어려운거에
    음식 하는거 익숙치 않아서 그런건가 싶더군요
    오히려 동네 작은 분식집 수십가지 메뉴로 두명이서 장사하는 분들 대단하다 싶더군요

  • 31. 푸른연
    '17.4.1 2:00 PM (58.125.xxx.140)

    휴양지의 푸른 바다와 나른한 여유로운 분위기도 좋고
    윤여정 씨가 동동거리긴 하지만 (나이 많은데 나름 힘들었겠어요. 부엌 살림에 능숙치는 않은 분이니)
    그것도 예능 재미고, 음식해서 내놓으면 백인이나 일본인 등 외국인들의 반응도 재미있고요.

  • 32. ..
    '17.4.1 2:19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신구 알바의 활약이 예고되는데도, 신구 알바 첫날이 불편한 사람들 많네요.
    나머지에게는 익숙한 집이고, 신구는 첫날이라 손님 격이니 대접을 받죠.

  • 33. ..
    '17.4.1 2:22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신구 알바의 활약이 예고되는데도, 신구 알바 첫날이 불편한 사람들 많네요.
    나머지에게는 익숙한 집이고, 신구는 첫날이라 손님 격이니 대접을 받죠.
    예고편 보니 할배가 알바를 어찌나 세련되게 하는지... 벌써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 34. ....
    '17.4.1 2:3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하여간 말들 ㅡㅡㅡ 많네.

  • 35. ....
    '17.4.1 2:42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저 나이에 자기 이름 걸고 전국민이 알도록 일하는 거
    말 그대로 입신양명이에요.
    그것도 가부장 심한 대한민국 연예계에서요.

  • 36.
    '17.4.1 3:10 PM (121.159.xxx.91)

    알바를 택연이나 에릭 데려가지...
    영어도 되고 일도 잘하고....
    신구는 모셔야 하잖아요

  • 37. 저는
    '17.4.1 3:30 PM (59.8.xxx.183)

    저는 다음주가 기대되던데요.
    신구는 그 연세에 그먼길 갔으니 많이 피곤하겠죠,젊은이도 힘들던데...
    저는 신구 캐스팅이 신의한수처럼 좋던데요.
    식당해서 음식을 팔면 얼마나 팔것이며, 돈을 벌면 얼마나 벌겠어요.
    재미를 주기위한 프로지 식당영업 잘해서 돈버는게 목적이 아니잖아요.
    이익 극대화가 목적이면 윤여정이 아니라 전문셰프 데려갔겠죠 ㅎㅎ
    저는 어제 재밌었어요

  • 38. ㅎㅎ
    '17.4.1 3:32 PM (59.5.xxx.13)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연예인 2세들 나오는 육아 프로그램보다는 훨씬 보기 편했어요

  • 39. ^^
    '17.4.1 4:28 PM (116.36.xxx.24)

    전 너무 좋던데요.
    본인 말대로 본인이 언제 저런일 해보겠어요.
    출연자들 다들 열심히 하는거 보기 좋았어요.
    담주 신구도 너무 기대되고요^^
    근데 머리에 두건이라도 좀 쓰시지...

  • 40. 민들레꽃
    '17.4.1 5:30 PM (112.148.xxx.83)

    저도 젊고 싹싹한 아이돌쓰지 나이든80대 한국남자노인 보기불편해요. 당연한듯 대접받는것도 너무 꼴보기싫구요~~~
    당연하게 대접받고 다른사람들 모시느라 고생이고....
    받는게 당연한 한국나이든 남자 너무 싫어요.

  • 41.
    '17.4.1 5:57 PM (156.222.xxx.98)

    역시 나피디네 하고 봤어요.
    신구는 회장님같은 알바라 재밌는 장치같고
    윤여정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요리하는 모습이 좋고
    외국손님들 맛있게 먹고 가는거 보니 저도 뿌듯하더라고요.
    물론 신구나 윤여정 선생님하며 너무 대접하는게
    시청자로서는 편하진 않지만 그게 또 우리나라 문화고
    정유미나 후배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겠다 싶어요.
    그래도 신구정도면 젊은 이들과 잘 어울리고 웃는 모습도 참좋고..
    나이를 떠나 뭔가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좋아보여요.
    진솔하고 인간적인 냄새나게 만드는 나피디도 참 역시 싶고요.

  • 42. 연예인걱정 뚝
    '17.4.1 7:36 PM (110.45.xxx.199)

    나이가 갑

  • 43. 저는
    '17.4.1 9:39 PM (59.0.xxx.37)

    그런거보다는 노인들 더운나라가서 고생하다가
    쓰러지실까봐 그게 걱정되고 불편하더라구요
    식당일이란게 젊은사람도 힘든일인데
    게다가 그 더운날씨에...
    왜 하필 노인이래요

  • 44. ....
    '17.4.1 10:01 PM (182.231.xxx.170)

    아이고....싹싹한 아이돌 알바..
    너무 뻔한 그림이잖아요. 그거 보고 누가 신선해 하겠나요..
    재미없어요.
    할아버지 막내알바가 재미있는 돌발그림이 잘 나오는 거지..
    신구쌤 아직 일 시작도 안했구만..
    그리고 가부장 다 떠나서 80되면 당연히 몸 불편하고
    젊은 사람들이 같이 좀 더 움직이는 건데..
    그걸보고..뭘 대접하니 마니.
    젊든 늙었든 몸 불편한 사람 도와주는 게 맞는 거잖아요.
    게다가 신구쌤은 그 날 비행기 타고 온 사람이구요.

  • 45. 그런가요?
    '17.4.1 10:35 PM (183.100.xxx.240)

    전 저런곳에서 저렇게 살아보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수지타산 생각하면서 계속 살라면 괴롭겠지만
    기간 정해진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새로운 일을 해내려는게
    힘든 노동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 46. 여기
    '17.4.8 10:39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성격 모난 사람들 참 많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856 사전투표 하고왔어요~ 2 몰아줍시다 2017/05/04 300
682855 설거지-돼지흥분제에 이어 “XX년” 욕설이 공개됐다 6 홍준표 2017/05/04 1,573
682854 오늘부터 내일까지, 미리미리 사전투표 함께해요!! 1 신분증만 있.. 2017/05/04 266
682853 증여부동산 세무사 수수료로 세금의 10% 적당한가요? 4 000 2017/05/04 3,480
682852 문재인과 민주당은 집권 후... 18 수개표 2017/05/04 1,097
682851 분당이 왜 문제인지 자세히 나와 있네요 9 궁금증 해결.. 2017/05/04 2,062
682850 무용 ,음악선생님들 자존심 센거 5 ... 2017/05/04 2,077
682849 안철수 바닥을 보이네요.. 50 막가자는 거.. 2017/05/04 6,571
682848 개표 결과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2 샬랄라 2017/05/04 404
682847 돌아가시기 전에 미운 짓 하시나요? 1 ........ 2017/05/04 1,521
682846 선거 앞두고 다시 보는 노무현 대통령(후보 때) 영상~ 오월의 장미.. 2017/05/04 291
682845 월세 연장계약서 새로 쓸때 수수료 내야 하는지요? 3 궁금 2017/05/04 1,327
682844 국민의당 "고용정보원 권양숙여사 친척 특혜 채용 사실아.. 27 qwer 2017/05/04 1,256
682843 국민의당 "고용정보원 권양숙여사 친척 특혜 채용 사실아.. 5 2017/05/04 460
682842 "취임 첫날부터 60% 국민들이 팔짱끼고 반대하고 지켜.. 59 닉넴프 2017/05/04 3,308
682841 문재인 사전투표로 찍고 왔어요 5 사전투표 2017/05/04 602
682840 SBS 문재인에 복수? 뉴스에서 문준용은 어디에?ㅋㅋ 23 복수?ㅋㅋㅋ.. 2017/05/04 1,538
682839 아직도 박근혜가 대통령인 줄 알았다 1 홍음흉 2017/05/04 542
682838 똑딱이 긴머리 가발 써보신 분 7 wind 2017/05/04 1,686
682837 저 하소연좀 하고 갈께요 4 ㅇㅇ 2017/05/04 852
682836 이삿짐에 물고기 한마리 어떻게 운반해야할까요?? 17 Oo 2017/05/04 1,275
682835 뱅갈고무나무가 이유없이 시들어요 6 ㅡㅡ 2017/05/04 1,671
682834 "우리 개는 안 물어요"..응급 후송에 살인 .. 11 조심합시다 2017/05/04 4,391
682833 서로 웹툰추천합시다 16 웹툰추천 2017/05/04 2,007
682832 아기 옷에 똥이 조금 묻었는데요 14 ㅇㅇ 2017/05/04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