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곤노곤 해지네요.
뜨거운 태양.. 선베드.. 가볍다 못해 자유롭게 벗어제낀 태양에 그을린 외국인들..
청량한 바다. . 시원한 빈탕..
나pd 식상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취향저격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스트레스 많은데 윤식당 보니
평화 조회수 : 3,503
작성일 : 2017-03-31 23:21:49
IP : 121.186.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ush
'17.3.31 11:33 PM (58.148.xxx.69)여행가고 싶어졌어요~~
2. 여행
'17.3.31 11:49 PM (211.108.xxx.4)그곳에 온 외국인들 거의 대부분 서양인들이던데 오래 머물면서 여행 즐기는것 같아 부럽더라구요
젊었을때 난 직장다니느라 휴가도 3일뿐였는데..
저렇게 즐기며 여유있게 여행하는 젊은이들 너무 부러워요3. 빈탕아님
'17.3.31 11:58 P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발리 앞 섬이래요
4. /////////
'17.4.1 12:06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저는 인상깊었던게 음식 앞에 두고 사진 안찍는거요.
5. 윗님 아는척은...
'17.4.1 1:39 AM (92.109.xxx.55)자제요. 빈땅 맥주 말하는 걸 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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