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러브포토] 해외 유명인사들의 행복한 결혼식 순간 ..........................................

ㄷㄷㄷ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7-03-31 20:32:09
[러브포토] 해외 유명인사들의 행복한 결혼식 순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




존 레논과 오노 요꼬의

사진도 있네요...

69년도 사진인데

지금 봐도 굉장히 세련됐네요.....



"사람들 눈에 요코가 어떻게 보이든 
나에게는 최고의 여성이다. 
비틀즈를 시작할 때부터 
내 주위엔 예쁜 사람은 얼마든지 널려있었다. 
하지만 그들 중에 나와 
예술적 온도가 맞는 여자들은 없었다. 
난 늘 예술가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것을 꿈꿔왔다. 
나와 예술적 상승을 공유할 수 있는 여자 말이다. 
요코가 바로 그런 여자였다."

- 존 레논 -



"당신이 만약 당신의 ‘진정한 여자’를 
만났다고 생각해 보라. 
더 이상 술집에 가서 
다른 남자들과 당구를 치거나 
축구를 구경하고 싶겠는가. 
물론 어떤 남자들은 사랑에 빠지고도 
그런 친분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내 진정한 여자를 만난 순간, 
그 동안 맺어왔던 모든 인간관계들이 
의미를 잃고 말았다."

- 존 레논 -




hey jude 작곡 과정이

원래 제목은 'Hey Jules' 였으며 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이 자신의 아내 신시아와 이혼하고 오노 요코에게 갔을 때

신시아 사이에서 낳은 레논의 아들인 줄리안이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겪은 괴로움과 슬픔을 덜어주려고

매카트니가 그들의 집에 방문하러 가던 도중 위로하려는 말을 생각하다가 곡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들 줄리안은 정작 아버지보다 매카트니와 더 까깝게 지냈다죠...

아마 친구의 이혼에 가족들이 안타까워서 자주 찾아갔나 봐요...

그때 탄생한 노래군요...

 가사에 보면

~~~


Hey Jude, don't make it bad

이봐 주드,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슬픈 노래를 하나 골라 보다 좋게 만들어보자


~~~

슬픈 일(슬픈 노래)을 좋게 받아들이자(더 좋은 노래로 만들자)는 의미의 비유적 표현이

많이 쓰였고...


곡이 반어적이며 존을 디스하는 내용이고, 요코가 아닌 신시아에게 돌아가라고 말하는 게 가사 내용이라고...

그래서 존 레논이 살아있을 때는 이 곡을 거의 연주하지 않았었다고 해요...



노래에도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이 곡도 깊은 아픔이 있는 곡이군요...


............


IP : 125.180.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7.3.31 8:33 PM (125.180.xxx.2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

  • 2. 아~
    '17.3.31 8:37 PM (121.172.xxx.133)

    그렇군요.
    ~and make it better 할 때

    better ~~~~하고 내려오며 끄는 목소리.
    그 부분 정말 좋아해요.

  • 3. . . .
    '17.3.31 8:51 P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오노요꼬 존레논 어금니까지 팔아치운 악마같은 ㄴ이죠
    새 남친이 쉰살 연하시라고

  • 4. 추억팔이
    '17.3.31 8:53 PM (175.117.xxx.235)

    어릴때 반공영화 단체관람으로 킬링필드
    그 주제곡으로 평화의 대명사로 이매진 엄청 들었는데
    어릴때 자기도 엄마한테 버려지고
    자식한테 똑같이 상처 주고
    그리도 사랑하는 예술적 동반자 오노도 팼다고 하고
    세계 평화는 커녕 너나 잘해라가 떠올라요 ㅋ

    반면 폴은 비교적 가정사도 원만하고
    딸도 세계적 디자이너로 성공
    런던 올림픽때 할머니같이 곱게 늙어가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여요

  • 5. 윗님아
    '17.3.31 9:22 PM (90.218.xxx.194)

    할머니라니.. 빵터짐

  • 6. ef
    '17.3.31 9:37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할머니... 진짜 웃깁니다.
    폴 매카트니 곱게 늙기는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924 여러분은 어떤 과일을 가장 좋아하세요 25 나누리 2017/04/07 1,904
670923 누구를 뽑을지 3 결정했어요 2017/04/07 274
670922 "박근혜와 반대로 가는 대통령됐으면 " 5 고딩맘 2017/04/07 329
670921 살면서 문제있었던 사람 특징이 뭐였나요?알려주세요.. 5 아이린뚱둥 2017/04/07 1,331
670920 오늘 박영수특검 나오셨어요. 7 .. 2017/04/07 968
670919 헤비구스다운 물빨래 하세요? 드라이하셨어요? 2 ... 2017/04/07 953
670918 고의적!!! 소름... 5 hum 2017/04/07 1,427
670917 미역국에 키조개 넣어도 되나요? 4 초보 2017/04/07 659
670916 북해도 여행 다녀오신분들~ 문의드려요 3 dk 2017/04/07 1,295
670915 집권여당 되면 요직 기회가 많을텐데 탈당왜하는지? 24 ㅇㅇ 2017/04/07 859
670914 친구 할머니 장례식에 어떤 미친 여자가 와서는.. 8 ㅇㅁㅇ 2017/04/07 3,364
670913 국민의당 차떼기 증거사진!!!!보세요 29 무소의뿔 2017/04/07 2,302
670912 동네 친구가 답답하면서도 안스러워요 8 마담 j 2017/04/07 2,399
670911 뒷담화가 심한 직장 계속 다녀야 할까요?? 7 멘탈 2017/04/07 1,816
670910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는 이런 사람입니다. 문준용씨 친구 분의 글.. 25 악플러들 똑.. 2017/04/07 2,042
670909 문재인 지지자들은 억울하네요. 23 .. 2017/04/07 723
670908 오늘 트럼프의 시리아 폭격의 정확한 의미 2 ㅋㅋㅋ 2017/04/07 1,021
670907 [대선주자 검증 리포트]홍준표 두 아들, 대학생 때 억대 예금 .. 5 고딩맘 2017/04/07 807
670906 요즘 20대들의 연애관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요 3 궁금 2017/04/07 994
670905 오사카 4박 갈곳 추천해 주세요 7 ㅇㅇㅇ 2017/04/07 1,172
670904 글 지웁니다. 37 .. 2017/04/07 1,661
670903 조립pc며칠전 구매했는데 2009년2011년2013년 파일이 있.. 10 45678 2017/04/07 832
670902 지금 문재인 욕하는 사람들은 일베나 박근혜지지하고 그러는 보수파.. 12 w 2017/04/07 409
670901 박영선, 이언주 의원 이어 ‘탈당후 국민의당행’ 가닥 44 경축 2017/04/07 2,659
670900 새날 분석- 안철수는 정권교체 아니다. 분석 2017/04/07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