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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17-03-31 14:04:37
맘충이니
엄마들 욕 많이 하지만
대단하네요
저도 늦은 나이 애 둘 낳아 기르고 있지만요


애들
먹거리며
옷이며
교육 프로그램
교육 다들 똑소리 나게 하네요..
인터넷 발달 되어 있으니 더더욱이요

책 육아며
영어노출
미술,체험
아이와 대화방식
어린 나이부터 과하지 않게 계획이 잡아서

다 필요없다 타고난다 하지만
제 주변은 부모열성 있는 애들이 잘하더라구요


저는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기본적인것만 했고 가끔 책 두어권 읽어주는 정도인데
반성은 되지만
체력도 의지도 참 안되네요

다들
육아서도 진짜 열심히 읽고
똑부러지게 잘 키우는 듯 해요

IP : 116.36.xxx.1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31 2:05 PM (49.1.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비슷하게 육아해요.

    근데 선배 엄마들 보면 사실 나중에 별 차이 없더라는;;;

  • 2. ......
    '17.3.31 2:15 PM (114.202.xxx.242)

    15년 전에도 저렇게 아이들 키운집들 많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교육 먹거리, 독서 열중하면서 키워도 이제 고등학교 앞두고 있는집들 보면 정말 제각각이예요.
    게임에 정신 나가서, 아직도 피씨방으로, 게임방으로 아이 잡으러 다니는집도 많고,
    진로 정해놓고, 자기가 나가고자 하는 멘토한테 편지쓰고,미리가서 언어도 좀 배워놓는 집도 있고,본인이 친구들 모아서, 각종 봉사활동이나, 교외활동 아주활발히해서, 나중에 벌써부터 한자리 할것 같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집도 있고,
    어떤집은 아이가 요란하게 연애하느라, 아이는 완전 봄날이고, 부모는 겨울인집도 있구요.
    정말 공부기계처럼 공부만 해서, 어느집은 부모가 학원도 끊고, 제발좀 쉬라고 하는집도 정말 있구요.
    어떤 친구네는 애가 사춘기가 너무 심하게 와서, 이 아이 때문에 학폭위도 열려서, 제발 성적 다 필요 없으니, 애들 때리지말고 말썽좀 부리지 말고 학교만 무사하게 졸업했으면 좋겠다고, 엄마가 우는집도 있구요.
    이 집들이 제가 다 아는집인데, 어려서부터 부모들이 자식교육에 정말 열과 정성 그리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했던 집들이였어요.
    그런데 아이들 방향이 너무나 달라서, 저도 좀 신기하긴 해요.

  • 3. ....
    '17.3.31 2:16 PM (175.223.xxx.252)

    글쎄요. 서초 쪽이고 전 나이 많은 엄마인데 겉으론 그래 보여서 젊은 엄마들 무섭다, 똑소리 나네 싶었는데 가까이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음..그닥. 오히려 기본적인데 허술한 엄마들이 너무 많던데요. 무슨 각종 체험이니 많이 시키고 학원이니 정보 많고 여기 저기 보내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더니 정작 애가 뭘 배우는지 무슨 진도 나가고 예복습 시키고 연필 잘 챙겨넣고..이런 기본은 허술한 엄마들이 너무 많네요. 숙제가 뭔지도 모르고 해가는지도 모르고..
    암튼 위의 기본 충실한 엄마의 아이들이 잘하는 건 맞구요. 근데 생각보다 기본 허술한 엄마들이 너무 많이 보여 요즘 젊음 사람들 무서운 건 없어졌어요.

  • 4. 전 못할듯.
    '17.3.31 2:23 PM (58.226.xxx.69)

    아직 애가 없지만
    애가 있어도 대충 키울거 같아요.

  • 5. ...
    '17.3.31 2:27 PM (125.177.xxx.61)

    요즘 젊은부모들 참 존경스러워요. 애 뿐만아니라 자신에게도 투자하는 모습 좋아보이더라구요.
    하지만 국영수 사교육이 너무 어린나이에 시작되는건 좀 우려돼요. 모두 경쟁 사회탓이긴 하지만....

  • 6. ,,,,,,,,,,
    '17.3.31 2:3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돈 있고 시간있음 다 할수 잇는거예요
    정신적으로 어떤 부모가 되느냐가 더 중요한거예요

  • 7. 먹거리나
    '17.3.31 2:44 PM (203.226.xxx.248) - 삭제된댓글

    신경씀 되지 저렇게 유별난 엄마들 진상이에요.
    괜히 할일 없으니 애가지고 인형한테 하듯 전업하면서 소꿉놀이 하는거에요.
    어디 놀러갔다왔다 그쬐끄만 젓먹이 데리고 비행기도 타고요 ----콧바람 씐다는 이유로 지가 가고 싶었겠지요. 집보다 나가면 어른도 피곤한데 애가 좋을까요.갔다옴 힘들어서 열나고 짜증피우죠.
    태교여행, 만삭사진...에휴 지는 집에서 노니 놀러갈 궁리하고 어디 나가서 먹을 궁리만 하면서 주말에 쉬는 사람 들들뽂어요.
    거기다 맘카페 가관입니다
    맨날 반찬사다 먹고찍빵하고
    시댁서 시모가 아들먹이려고 보내온 국내산 볶은 참깨나 쌀 5kg을 우유 두병과 바꾼다질 않나. 참깨 일어서 볶으려면 후라이팬에서 손이 빨갛게 될 정도로 뜨거운데 그걸 처먹기 싫다고 버리다시피 하고,
    시모가 담근 맛있어 보이는 봄열무랑 봄얼갈이 사다가 애기랑 입맛 돋으라고 한통 담가 보내준걸 먹어보지도 않고 보내온 그날로다 과자나 요구르트 한줄과 바꾼다는 여자도 봤고요.
    한달전엔 음식물 쓰레기통에 10kg은 되는 벌레하나 없는 흰쌀을 통채로 쏟아 부었더라고요.
    제본눈 그거 그냥 쓰래기통에 음식물 버리면 안될거 같아서 아이 불러서 큰 봉다리 가져오라 해서 담으니 전 들지도못하겠더먼요. 아마 남푠이 내다버렸을거 같아요.여자가 시댁꺼 싫다하면서 싸우니 홧김에 그래서 누구라도 필요한 사람 들고 가라고 옆에다 세워놨는데 10분도 안돼서 누가 가져갔더군요.
    맨날 뭐사다가 '겟'했단 소린 참 듣기 싫어요.
    그냥 샀다하면 될것을 겟했다하면 뭔가 대거리에 든거보다 빈깡통처럼 비어보여서 다시 한번쳐다봐요.

  • 8. 먹거리나
    '17.3.31 2:44 PM (203.226.xxx.248) - 삭제된댓글

    신경씀 되지 저렇게 유별난 엄마들 진상이에요.
    괜히 할일 없으니 애가지고 인형한테 하듯 전업하면서 소꿉놀이 하는거에요.
    어디 놀러갔다왔다 해서 보면 그쬐끄만 젓먹이 데리고 비행기도 타고요 ----콧바람 씐다는 이유로 지가 가고 싶었겠지요. 집보다 나가면 어른도 피곤한데 애가 좋을까요.갔다옴 힘들어서 열나고 짜증피우죠.
    태교여행, 만삭사진...에휴 지는 집에서 노니 놀러갈 궁리하고 어디 나가서 먹을 궁리만 하면서 주말에 쉬는 사람 들들뽂어요.
    거기다 맘카페 가관입니다
    맨날 반찬사다 먹고찍빵하고
    시댁서 시모가 아들먹이려고 보내온 국내산 볶은 참깨나 쌀 5kg을 우유 두병과 바꾼다질 않나. 참깨 일어서 볶으려면 후라이팬에서 손이 빨갛게 될 정도로 뜨거운데 그걸 처먹기 싫다고 버리다시피 하고,
    시모가 담근 맛있어 보이는 봄열무랑 봄얼갈이 사다가 애기랑 입맛 돋으라고 한통 담가 보내준걸 먹어보지도 않고 보내온 그날로다 과자나 요구르트 한줄과 바꾼다는 여자도 봤고요.
    한달전엔 음식물 쓰레기통에 10kg은 되는 벌레하나 없는 흰쌀을 통채로 쏟아 부었더라고요.
    제본눈 그거 그냥 쓰래기통에 음식물 버리면 안될거 같아서 아이 불러서 큰 봉다리 가져오라 해서 담으니 전 들지도못하겠더먼요. 아마 남푠이 내다버렸을거 같아요.여자가 시댁꺼 싫다하면서 싸우니 홧김에 그래서 누구라도 필요한 사람 들고 가라고 옆에다 세워놨는데 10분도 안돼서 누가 가져갔더군요.
    맨날 뭐사다가 '겟'했단 소린 참 듣기 싫어요.
    그냥 샀다하면 될것을 겟했다하면 뭔가 대거리에 든거보다 빈깡통처럼 비어보여서 다시 한번쳐다봐요.

  • 9. ...
    '17.3.31 2:49 PM (203.226.xxx.248) - 삭제된댓글

    저렇게 유별난 엄마들 진상이에요.
    괜히 할일 없으니 애가지고 인형한테 하듯 전업하면서 소꿉놀이 하는거에요.
    어디 놀러갔다왔다 해서 보면 그쬐끄만 젓먹이 데리고 비행기도 타고요 ----콧바람 씐다는 이유로 지가 가고 싶었겠지요. 집보다 나가면 어른도 피곤한데 애가 좋을까요.갔다옴 힘들어서 열나고 짜증피우죠.
    태교여행, 만삭사진...에휴 지는 집에서 노니 놀러갈 궁리하고 어디 나가서 먹을 궁리만 하면서 주말에 쉬는 사람 들들뽂어요.
    거기다 맘카페 가관입니다
    맨날 반찬사다 먹고찍빵하고
    시댁서 시모가 아들먹이려고 보내온 국내산 볶은 참깨나 쌀 5kg을 우유 두병과 바꾼다질 않나. 참깨 일어서 볶으려면 후라이팬에서 손이 빨갛게 될 정도로 뜨거운데 그걸 처먹기 싫다고 버리다시피 하고,
    시모가 담근 맛있어 보이는 봄열무랑 봄얼갈이 사다가 애기랑 입맛 돋으라고 한통 담가 보내준걸 먹어보지도 않고 보내온 그날로다 과자나 요구르트 한줄과 바꾼다는 여자도 봤고요.
    한달전엔 음식물 쓰레기통에 10kg은 되는 벌레하나 없는 흰쌀을 통채로 쏟아 부었더라고요.
    제본눈 그거 그냥 쓰래기통에 음식물 버리면 안될거 같아서 아이 불러서 큰 봉다리 가져오라 해서 담으니 전 들지도못하겠더먼요. 아마 남푠이 내다버렸을거 같아요.여자가 시댁꺼 싫다하면서 싸우니 홧김에..
    그래서 누구라도 필요한 사람 들고 가라고 옆에다 세워놨는데 10분도 안돼서 누가 가져갔더군요.
    맨날 뭐사다가 '겟'했단 소린 참 듣기 싫어요.
    그냥 샀다하면 될것을 겟했다하면 뭔가 대거리에 든거보다 빈깡통처럼 비어보여서 다시 한번쳐다봐요.
    시모들 제발 며느리네 한테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 10. 점셋님
    '17.3.31 4:39 PM (175.223.xxx.193)

    ..음식물쓰레기통에 누가 쏟아버린걸 담아두었더니 누가 가져갔다.....라구요????

  • 11.
    '17.3.31 5:37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말 맞아요
    저도 나이있게 낳아 따라가려니힘들어요 ㅠㅠ
    지금도 수능이나 뭔문제 줘도 수학과학은 바로 풀어제끼지만ᆢ애들 눈높이에 맞는 교구 책 감성 지능 다 눈높이맞춰서 해줘야해요
    애 돌때도 애자면 새벽에 영어동화책 외워서 노래로 불러주고 물감사서 같이그리고 계속 그랬는데 솔직히 좀 지쳐요
    앞으로 전기장실험도 개구리 해부학도 보통 유치원때 집에서 다 해주던데 좀 지쳐요 ㅠㅠ 나이가 있으니 슬퍼요

  • 12. 음...
    '17.4.1 11:10 AM (180.71.xxx.26)

    똑소리나게 공부시키는 건 맞지만 본인들 인성도, 아이들 인성교육도 부족한 사람들도 많아요.
    아이들끼리 갈등생기면 무조건 내 아이 말만 맞다고.
    내 아이 피해만 국가재난급으로 강조하고.

  • 13. 딸만 둘
    '17.10.16 8:45 AM (222.100.xxx.230)

    둘다 노는거좋아하고 소위 날라리같은데 본인만모르고 밴드니 카스니 춤추는동영상 올려다가 카톡으로 자기딸 춤추는거보라고,
    안보면 서운하다느니 별소리를 다들어요
    정말 혼자만 애키우나
    핸드폰으로 자기자식사진보여주는것도 우스운데
    중학생 아이 춤추는걸 밴드만들어서 올리는건 또 처음보네요
    밤마다나가서 춤추고 애들하고 몰려다니는걸 자랑스럽게생각하는데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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