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서 머그샷 찍는다는데
뭘 말하는건가요??
다 먹었다고 빈그릇 찍는건가???
구치소에서 머그샷 찍는다는데
뭘 말하는건가요??
다 먹었다고 빈그릇 찍는건가???
미국 영화보면 죄수들 앞모습 옆모습 사진찍는 거 있잖아요... 그거요...
머그샷은 체포된 범죄자의 신원을 목격자나 희생자에게서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찍었던 초상사진(photographic portrait)였다.
머그샷이란 이름은, 18세기 영어에서 머그(Mug)가 얼굴(Face)의 속어로 사용된데서 유래됐다.
머그샷은 1840년대 사진이 발명되자마자 수 년 내 시작됐는데, 표준화된것은 1888년 프랑스 경찰관였던 Alphonse Bertillon에 의해서다.
영화보면 수감번호 들고 옆에 키자? 있고 하는 사진 있잖아요. 앞사진.옆사진....그거요.
미국에서는 오래된 걸로 아는데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했나 모르겠네요? 피의자가 공개가 안 되지 않았나요?
영화같은데서 보면, 감옥가서 수의입고 이름인지 번호판인지 들고 사진 찍는거 있잖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범죄인 명부에 오르겠네요.
본문 막줄 ㅋㅋㅋ
저도 이번에 첨 알았어요..
ㅀ 머그샷 공개하라고 난리라네요
상판때기 뭐 그런건가요?
빙고!
쌍판대기 낯짝 그런뜻이래요.
얼짱각도로 찍지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저도 원글 마지막 줄 읽고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