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세먼지..다른 학교는 어떤지

새날 조회수 : 735
작성일 : 2017-03-31 09:12:28

미세먼지 미치겠어요

경기 남부쪽인데, 고속도로 근처라 말도 못해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보면 2킬로 근방이 부옇게 형체만 보이는데

주4일 운동장 체육 (강당 놔두고 왜 꼭 운동장 고집하시는지)

교실 창문은 대걸레 말린다고 활짝활짝 열어놓고 수업한대요.

전화도 몇통 했는데 그닥 심각성을 모르시는것 같고, 실제로 뭐 크게 통제도 안되겠죠.

저야 애들 학교가면 집에서 청정기 돌리고 앉아있지만

진짜 애들은 어쩔까 싶어요.

몇일쨰 목아프다고 하고 콧물 달고 살고...

그거야 좀 참으면 된다쳐도, 1급 발암물질이라는데 ... 너무 슬프고 우울해요.


IP : 125.130.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을 모아요
    '17.3.31 9:20 AM (112.149.xxx.226)

    정말 우리라도 힘을 모아 미세먼지 대책 요구해요
    이대로는 안됩니다
    먼지가 아니라 1급 발암물질로 혈관까지 바로 침투되고
    몸에 축적된다는데
    근본적인 대책도 물론이거니와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매일 운동장 체육에
    정말 심각합니다
    학교에 계속 전화하고 대책 카페 가입해서 활동하고
    다 같이 목소리를 내보아요
    자라나는 아이들 너부 불쌍해요

  • 2. zz00
    '17.3.31 9:26 AM (211.36.xxx.211)

    저희 교육청은 바깥활동 자제하라고 연일 공문와요 애들 계속 실내활동만 하고 있어요 화성오산교육청입니다
    보건쌤도 나가지 말라고 계속 메세지 주시네요~~

  • 3. 그게 말에요
    '17.3.31 10:44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중국매연을, 방송에서 자꾸 미세먼지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봄철에 부는 미세한 황사먼지 정도로만 인식들을 해서 그래요. 공장 굴뚝에서 매연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걸 직접 보고 그게 내 동네에 짙게 깔리는걸 눈으로 확인하면 창문 열라고 해도 안 열고, 마스크 쓰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쓸거에요.

  • 4. 맞아요
    '17.3.31 11:57 AM (175.117.xxx.10)

    라이들이 걱정이예요.. 중국은 울나랑 옆에 몇십개 발전소 더 짓는중이래요. 어른도 안좋지만 아이들이 공기청정기도 없는 학교에서 학원에서 하루 종일 있는데 폐에 중금속 덩어리 다 마셔서 비염도 있고 기관지때문인지 기침도 작년부터 자주해요..저도 마스크쓴느데 환기 못하니 집에서 숨쉬는게 힘들고 잘때도 답답하더라구요. 목아프고 눈아파요.. 요즘 이민에 대해서 찾아보는데 쉽지 않을거 같아요. 당장 나라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화가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974 영어 잘 하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1 111 2017/05/01 735
681973 安측 "安후보 딸 고가 월세 허위보도한 시사저널에 법적.. 18 .... 2017/05/01 1,975
681972 60대 손석희가 20대에게 고함.jpg 3 ㅇㅇ 2017/05/01 3,500
681971 진짜 부정개표 안하겠죠? 18 똥줄타는명바.. 2017/05/01 1,528
681970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산사람 대통령 뽑겠습니다. 9 ... 2017/05/01 821
681969 눈물의 크레인. 문재인 변호사가 올라갑니다. "거기에 .. 2 존경합니다 .. 2017/05/01 1,225
681968 게시판이 이제 좀 나아진듯한데요.... 6 선거빨리끝나.. 2017/05/01 938
681967 요리하기전 칼 도마 7 10000원.. 2017/05/01 1,438
681966 모터싸이클 회원 230만명 안철수 지지 230 만명ㄷㄷㄷㄷ.. 45 헐ㄷㄷㄷㄷ 2017/05/01 2,462
681965 [속보] 바른정당 의원 14명 탈당후 홍준표 지지선언. 60 ㅇㅇ 2017/05/01 11,533
681964 [세계일보·R&R 공동 여론조사] 文 39.4% 독주.... 3 오늘자 2017/05/01 1,125
681963 저녁반 육체노동자인데 근육의 피로회복에 좋은 약이 있나요? 6 피로 2017/05/01 2,388
681962 다른 강사들도 그런가요? 2 ㅁㅁ 2017/05/01 1,258
681961 중2 아들 성적고민 18 중딩 2017/05/01 3,353
681960 [문재인 정책] 자영업 사장님, 중소상공인을 위한 약속 1 midnig.. 2017/05/01 607
681959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지지했던 75개 단체 '홍준표후보' 지지.. 5 ........ 2017/05/01 1,215
681958 수십억 사기치고 필드골프다니는 전 MBC사장일가의 사기행각-광주.. 2 공익실현 2017/05/01 1,705
681957 축구 경기장가서 관람하는거 처음인데요 1 축구 2017/05/01 765
681956 미국사시는 분들 안철수 딸이요 205 S 2017/05/01 11,917
681955 섹시한 대통령 피켓은... 6 .... 2017/05/01 1,383
681954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청취율 종합 2위 기염 11 고딩맘 2017/05/01 1,994
681953 제티비씨 여자앵커 오늘 본중 제일 낫네요 3 2017/05/01 1,508
681952 고딩딸이 같은 반 남학생과 트러블이 있었대요 4 오늘 2017/05/01 1,905
681951 40중후반인데 삶이 두려워요 13 000 2017/05/01 5,887
681950 만약 내아이가 해외에서 고등학교 다니는데 7 aa 2017/05/01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