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만주주의 검찰이 아닙니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어요...하니까
청소 아주머니가
염병하네...그러네요.
드라마 안보는데 김과장은 함 보려구요..
감독님 화이팅
드라마 깨알 같아요.귓속말도 시국 패러디 많아요.
시원하게 3번 해주지 1번만 해서 아쉬었어요~
삼승을 배경으로 29만원 전두환 이야기에...
작가가 카타르시스 느끼게 해주네요.
밖에 없다는 대사도 나오네요.
29만원도 나오네요.
전설의 29만원
박그네가 구속영장 발부되고 구치소에 수감되느냐 마느냐의 상황이
박영규 상황이랑 딱 맞아떨어져 더 절묘하네요
박영규가 수의입고 빵에 갔듯이 그네할매도 조만간 곧!
젤 마지막 장면 잘 보시면 이름이 근.혜에요
만 65세
죄목에 국정농단도 들어있어요 ㅋㅋㅋ
김과장 감독이 팟캐스트 청정구역 ...이동형 작가가 하는 ...청청구역에 일주일에 한번씩 후원광고를 합니다.
보면서 .넘딱맛는 대사들이 나와서
한참웃었는데 염병하네 그대사에대단하다교
느꼈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