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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포분들 병원이용은 한국에서 하시나요

병원비 조회수 : 3,906
작성일 : 2017-03-30 19:03:21
미국은 병원비가 많이 비싼곳이라 아프면 한국으로 와서 치료하고 간다고 즐었는데요. 그럼 미국에선 병치료 안하시나요.
대부분 미국교포분들.영주권 시민권있는 한국인들은 병원이용을 어떻게하시는지... 또 미국인들은 보통 병원을 못가고 그냥 사는지 궁금합니다.
IP : 122.58.xxx.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30 7:08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괜찮은 보험이 있으면 미국에서 치료하겠죠.

    사촌언니 미국서 애 낳았는데 비용이 억 넘었는데
    보험으로 실제 청구는 0원.

  • 2. **
    '17.3.30 7:10 PM (47.148.xxx.26)

    마국교포중에 한국에 나가 치료하는사람
    거의 본적 없어요
    한국나가 병원 다니는건 참을만한 병인가 봐요

  • 3. .........
    '17.3.30 7:13 PM (216.40.xxx.246)

    여기서도 보험 커버가 잘 되는 분들은 안가요. 보험 좋은거 해주는 회사들이 있어서요.- 유명한 기업들이나 군대다녀온 사람들, 현직 군인과 그 가족들은 완전 무료도 가능하나

    평범한 회사는 보험이 그냥저냥..

    저희는 자가로 보험가입했고 .. 미국도 유명한 병원들이 꽤 있으니 굳이 한국갈 이유는 없는데,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병원비가 비싸긴 합니다.
    전문의 만나려면 예약해도 한 2주 3주 기다리며 한국돈으로 최소 6만원에서 20만원 가량, - 초진 20분 미만 면담. 친절하고 자세한 편임-

    mri 같은 영상 검사 150만원 정도 드네요 제가 가본 기준으로. 혈액검사는 100만원 미만. 응급실가면 2백만원에서 2백5십. 일인실 비용.
    자연분만 의료수가 천오백만원 가량. 제왕이나 니큐 이용시 3천만원 이상. 일인실.

    또 일일이 개인이 병원을 컨택하고 내 보험을 그 병원이 다루는지 알아보고 .. 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답답하다면 한국가는거고요. 한국 진짜 싸고 빠르고 좋잖아요 의료수준이.

    자영업자나 학생들, 보험없는 분들은 한국가서 치료하는게 더 저렴하고 편하니 가는듯요.

  • 4. .........
    '17.3.30 7:14 PM (216.40.xxx.246)

    아. 그리고 어지간한 통증이나 병으로는 얼전케어같은- 한국으로 치면... 내과나 동네의원?- 곳으로 가구요. 잠깐 의사 보는데 보험커버해서 2만5천원 정도. 감기나 방광염 그런거요.

  • 5. 오늘
    '17.3.30 7:14 PM (211.215.xxx.158)

    저희 친정엄마 압원하셨을때 옆 침상 교포였어요. 수술하러 들어왔다구 들었어요.또 la 사는 선배 남편도 한국 들어와서 암수술하고 몸츠수려 미국갔어요.

  • 6. 그리고
    '17.3.30 7:16 PM (216.40.xxx.246)

    일부러 한국 유명한 큰병원 명의 찾아서 가는 경우도 있구요.
    미국내에서는 너무 광범위하다보니. 또 사는 주에 따라 유명한 병원이 너무 멀거나 하다보니 이런저런 기회비용 따지면 한국에 친인척이나 부모가 있다보니 겸사겸사..

  • 7. ..
    '17.3.30 7:18 PM (210.107.xxx.160)

    친한언니가 재미교포랑 결혼해서 LA 삽니다. 언니 시아버지(이민1세)가 예전에 한국 와서 검진받으셨어요. 무슨 의료투어상품이 있다고 하던데요? 항공료랑 다 들여서 와서 받아도 미국보다 싸다고 하더군요. 의료서비스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한국말로 진료받을 수 있는 점을 좋아하셨다는듯? 그 언니 남편이 미국내 유명 대기업 다니고 있었는데 그 보험에서 아버지도 커버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8. eep
    '17.3.30 7:18 PM (73.251.xxx.151)

    치과나 성형외과 피부과는 한국이 나아요.
    미국이 의료보험이 비싼만큼 입원하면 수준이 틀려요
    다 1인실이거든여....
    그대신 산부인과 갈라면 진짜 귀찮아요 ㅜㅜ
    산부인과 갓다가 몇주기다려 예약해서 초음파만 보는곳에서 초음파 찍고 그거 결과나옴 다시 병원으로 보내주고
    또 예약해서 가야하고 귀찮아요 ㅠㅠ

  • 9. 교포
    '17.3.30 7:25 PM (116.33.xxx.87)

    몇년마다 와서 치과치료하고가는건 봤어요. 건강검진이랑

  • 10. eee
    '17.3.30 7:41 PM (47.148.xxx.75) - 삭제된댓글

    제 보험은 일 년에 팔십만원이 주머니에서
    나가면 그 후로는 다 카버하고
    치과는 일 년에 약 삼백만원 안에서 쓸 수 있어
    왠만한 치료는 다 카버돼요.
    일 년 공제액이나 최고 자비부담금이 보험마다
    달라요.
    저소득층에 주는 연방정부 메디케이드는
    의료는 백프로 커버되는 것 같아요.

  • 11. 원글
    '17.3.30 7:56 PM (122.58.xxx.8)

    많이 궁금했었는데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보험으로 왠만큼 커버가 다 되는군요...
    한국와서 병원가셨다가 다시 가시는분들은 한국내 의료보험이 살아있는 경우겠지요?
    우리나라도 의료보험 적용안되면 무지 비싸더라구요...

  • 12. ..
    '17.3.30 8:01 PM (121.141.xxx.230)

    제가아는 미시민권자들 다 한국서 건강검진받고 치료해요 40대 되면 1,2년에 한번씩 건강검진받으러 친지만날겸 오더라구요~~~ 미국은 자궁검사받는돈으로 한국서 온몸 건강검진에 이상이 생겼을시 보험적용안하고 수술해도 미국보다 싸대요~~~그래서 보험이용안하고도 한국서 건강검진이면 치료하고 나가요~~~~

  • 13. 미국살 때
    '17.3.30 8:27 PM (59.17.xxx.48)

    직장보험이 메디컬과 치과 두가지 다 있었어서 복강경수술도 하고 중이염수술도 2번하고 온갖수술 다 했어요. 주위에 보험 없는 사람은 한국에 나와 그냥 의료보험 혜택없어도 현금내고 검진 수시로 하고 치료도 받고 해요.

  • 14. ㅇㅇㅇ
    '17.3.30 8:39 PM (14.75.xxx.25) - 삭제된댓글

    의료기관에서 일하는데
    교포들 많이오세요 비보험으로 검진하고 치료하고 다합니다 또 몇달치 보헝료내고 큰병수술도 많이해요
    생각보다 많습니다

  • 15. Mm
    '17.3.30 8:41 PM (98.163.xxx.106)

    왠만한 직장 다녀서 보험이 좋거나 자기가 보험을 괜찮은걸 들었으면 보험에서 많이 커버되요.
    전 미국서 크게 아파 본 적은 없어서 그냥 매번 의사만날때마다 내는 돈이 한국보다 좀 더 드는거 말고는 크게 돈 안들었어요.
    아는 동생(미국시민권자)이 뇌종양으로 존스홉킨스에서 수술받았는데 보험에서 거의 커버 되더군요.
    보험 없는 분들, 보험이 있어도 보장이 잘 안되눈 보험든 분들 이나 언어가 불편한 분이 한국가실것 같네요.

  • 16. 호주
    '17.3.30 8:42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호주 사는 사촌오빠는 시민권자라 한국에서 보험 안되고 돈 다 내야해요. 그래도 여기서 수술하긴 했어요. 의료수가가 워낙 낮죠 한국이.

  • 17. ㄷㅈㄷ
    '17.3.30 10:28 PM (71.128.xxx.139)

    미국직장보험 보통 부모는 안될걸요.부부랑자녀만 커버
    저는 스페셜리스트, 즉 전문의 만나도 코페이 15불만 내면돼요. 치과도 비싸서 한국간다고요? 한국치료비나 비슷하고요. 오히려 치아교정도 보험커버되는 보험이라 2000불에 치아교정중. 전 한국보다 의료비 비싸단게 체감안뎜
    하긴 보험마다 다르고 상황이 다르겠지만요.

  • 18. 민들레홀씨
    '17.3.30 10:37 PM (63.86.xxx.30)

    직장에서 보험을 한달에 $1,000가량 개인이 $400가량 납부하는데요.
    일년 정기검진/예방에 해당되는 care, 즉 장내시경(50세 이상), 산부인과적 진료(유방암, 자궁암검사), 칫과 스케일링, 피검사 등이 무료구요. 나머지 아플때 필요한 진료는 방문할때마다 개인부담 $30 내고 진료받습니다. 일년에 개인/가족에 할당된 개인책임 금액이 정해져있어 이것이 넘어갈때는 보험사에서 모든것 부담하구요.
    한국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잇으니 이것을 검토후 보험없는 분이나 있어도 나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면 한국으로 나가는 듯 해요.

  • 19. ...
    '17.3.30 10:59 PM (130.105.xxx.64)

    저 외국 사는데 주위 한국 사람들 많이들 한국 가서 병원가요. 특히 치과나 큰 수술이요.
    외국 2개국 살아봤는데 다 그랬어요.
    복지 잘된 나라라 의료비 공짜라도 너무 느리고 기술이 별로라 결국 한국 가요.
    그런데 그 덕에 알게된거...
    시민권 영주권자라 우리나라에 건강보험 없어도
    보험료 3달치면 내면 보험 혜택 받을 수가 있다네요?
    희망 없는 한국 버리고 다른 나라 선택해서 그렇게 한국 욕 하더니 결국 큰 수술 받을때 되니 한국으로 가더라고요. 그런데 보험료 3달치만 내면 바로 의료비 지원...이라니...
    호구 같아요

  • 20. ;;
    '17.3.30 11:46 PM (218.152.xxx.21)

    왜 폐지 안되나요?
    국회의원들 의견듣고 싶어요
    자국민도 그럼 안내다 3개월치 내면 되는건가요?

  • 21. 중국인
    '17.3.31 1:40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세금안내고 몆년간 일하다가 딱 한번 건보료 내고 혜택 받는거 봤어요.

  • 22. 중국여자
    '17.3.31 1:56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세금안내고 몆년간 일하다가 딱 한번 건보료 내고 혜택 받는거 봤어요.
    일당도 결코 적지 않은 금액...

  • 23. 중국여자
    '17.3.31 1:57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세금안내고 몆년간 일하다가 딱 한번 건보료 내고 혜택 받는거 봤어요.

  • 24. 사드로 트집잡는
    '17.3.31 2:36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옆나라 사람은 보험료 한번만 내고 혜택 받던데요.
    한국에서 일은 몇년간 했으나 세금은 안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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