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어요 ㅠㅠ
학원에서도 너무방방떠서 수업에방해된다고 선생님이그러셨는데
학교는 좀틀리줄알았는데
아이는 똘똘하다로 시작했는데
청개구리 기질이 다분하다고 하싣더라구요
강약조절이 좀 안되서 다같이 웃고 넘어갈수도있는데
웃어주면 더한다는 말씀인거같아요 ㅠ
칠판에 글씨를 쓰고 읽어보자하면 거꾸로 혼자 읽는데요
말을 안해서 몰랐는데
혼자 까불어서 뒤에나가서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이걸 어터케잡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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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부모상담
학부모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7-03-30 17:13:10
IP : 121.133.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7.3.30 5:37 PM (49.167.xxx.131)초저는 그래도 엄마말 들을 나이니 끊임 없이 얘기하셔야할듯. 아시죠 수업 방해되는 친구를 샘들이 싫어하는거?..
너무 똘똘하고 이쁜데 까부는거는 좀 고쳐야한다고 샘이 걱정한다고 얘기해주세요2. ...
'17.3.31 4:22 AM (49.206.xxx.83) - 삭제된댓글선생님이 칭찬하더라 하면 아이는 정말정말 좋아해요
선생님이 ㅇㅇ이를 많이 칭찬하셨는데 수업시간에 집중할때가 제일 이쁘다고 하더라 뭐 이런식으로 돌려말해보시면 어떨까요3. ...
'17.3.31 4:24 AM (49.206.xxx.83) - 삭제된댓글선생님이 칭찬하더라 하면 아이는 정말정말 좋아해요
선생님이 ㅇㅇ이를 많이 칭찬하셨는데 수업시간에 집중할때가 제일 이쁘다고 하더라 근데 자꾸 청개구리처럼 굴어서 속상하시데 뭐 이런식으로 돌려말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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