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경선연설"北 무모한 핵 질주 멈춰야"…안보 강조!

ㅇㅇ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7-03-30 15:35:35
"北 무모한 핵 질주 멈춰야"…안보 강조로 지역민심 공략


2017-03-30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후보는
TK(대구경북)·강원지역 순회경선이 열린 30일
"저 안철수, 야물딱지게 하겠다. 팍팍 밀어주이소"라고 사투리를 구사하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다.

안 후보는
이날 대구 북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국민의당 경선이 정말 뜨겁다.
정치혁명의 열기가 이곳 달구벌까지 달궜다"며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적임자가 누구냐"면서 이렇게 밝혔다.

특히 안 후보는
전통적 야권 불모지이자 여권 텃밭인 이곳에서 자신의 안보 브랜드인 '자강안보'를 통해
안보 이미지를 내세우며 TK 공략에 나섰다.

그는
"북한이 또 다시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 강력하게 촉구한다.
무모한 핵 질주를 멈춰야 한다"며
"더 이상의 핵 도발은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튼튼한 자강안보로 평화를 지켜야 한다"며
"강력한 국방을 한미동맹으로 굳게 다지겠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첨단전력 같은 정예국군을 만들어
감히 넘보지 못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강안보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 적임자 누군가",
"국민 생명과 안전, 우리 아이들 꿈을 지킬 수호자가 과연 누군가"라고 외쳐
지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안 후보는
"대구 경제가 너무 어렵다.
대통령 많이 배출했지만 지역내 1인당 총생산이 무려 20년 동안 전국 꼴찌"라며
"대구경북의 수많은 중소기업이 실력만으로 대기업이 되는 공정한 산업구조를 만들어
서민의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국민의당 중심 정권교체는 이미 시작됐다"며
"여기 계신 손학규 박주선 후보와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겠다.
더 좋은 정권교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의 각종 연대 시나리오와 관련해선
"오직 국민을, 국민의당을 믿고 전진할 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국민에 의한 연대, 오직 그 길만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일부 여론조사에서 10개월만에 대선주자 지지율 2위를 탈환한 그는
"드디어 안철수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안보를 생각해도, 경제를, 혁신을 생각해도 저 안철수"라며
"(지지해주면) 반드시 기필코 대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news1.kr/articles/?2952233

 
IP : 58.140.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 잘한다!
    '17.3.30 3:48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역시 안철수다. 엄청 똑똑하다. 엄지 척!
    .
    .
    그런데 이렇게 현명하고 똑똑하며 정의로운 것 같은 사람이 왜 이명박 처벌 이 말만은 한사코 몇년째 한 마디도 안 할까 의아스럽네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 2. 엄지척
    '17.3.30 3:49 PM (223.62.xxx.132)

    안철수는 사랑입니다 ♥

  • 3. 산여행
    '17.3.30 4:10 PM (211.177.xxx.10)

    안보의 안철수!!!

  • 4. ...
    '17.3.30 4:35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TK분들 안철수 밀어주세요~~~
    안철수 화이팅!!!

  • 5. 장군이
    '17.3.30 4:40 PM (1.233.xxx.201)

    우리 미래를 책임 질 안철수님
    화이팅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591 이코노미스트, 박근혜 구속은 대선에 영향없다, 대선은 민주당 승.. ... 2017/04/01 425
668590 단일화인듯 단일화 아닌 단일화같은 ... 2017/04/01 336
668589 대전에서 봄 분위기 즐길만한 곳 있을까요? 9 ... 2017/04/01 1,069
668588 예전에 설대 법대시절에 5 ㅇㅇ 2017/04/01 1,366
668587 올리고당, 요리당, 물엿,설탕 중 뭐가 제일 낫나요? 5 요리 2017/04/01 2,591
668586 "부모 상담 귀찮다" 원장이 1∼3살 유아 상.. 2 ........ 2017/04/01 2,288
668585 부산 경선 현장. 문재인과 일흔 아홉 할머니의 꽃다발 4 사람이 먼저.. 2017/04/01 754
668584 질투, 시기, 시샘하는 마음 극복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0 2017/04/01 3,604
668583 오늘 경기도 투표날입니다~~~!! 7 ㅇㅇ 2017/04/01 589
668582 패딩 다 세탁해도 될까요..부피가 4 이제 2017/04/01 1,276
668581 김어준의 파파이스 #139 올라왔어요. 7 시사요정 2017/04/01 953
668580 알파카 코트에 우유들어간 커피를 쏟았는데요ㅠㅠ 5 s 2017/04/01 1,200
668579 국민 95% "박근혜 '수사 협조' 거짓말 용서 못해&.. 1 한국 현대사.. 2017/04/01 797
668578 말실수 줄이는 법 알려주세요 14 자기성찰 2017/04/01 4,475
668577 시어머니들은 왜 며느리를 자주 오라고 하는걸까요 21 이내 2017/04/01 6,444
668576 형님때문에 기분이 정말 안좋네요 7 .. 2017/04/01 3,074
668575 보톡스 국내산은 내성 생기나요? 1 외국산 2017/04/01 3,864
668574 쌀조리질하는법 알고싶어요ㅠ 3 .. 2017/04/01 1,075
668573 아파트 평수 6 .... 2017/04/01 2,011
668572 얼굴 마사지 받는 게 안좋은가요. 2 00 2017/04/01 3,608
668571 우리에게 빚을 떠넘긴 이명박 박근혜. 제3기 민주정부가 필요한 .. 1 경제도 유능.. 2017/04/01 505
668570 드라마리뷰) 아쉽다~도봉순 5 쑥과마눌 2017/04/01 2,210
668569 너무 오랜만에 맑은 공기 4 .. 2017/04/01 1,308
668568 전 딴건 넘어가겠는데 4 ㅇㅇ 2017/04/01 871
668567 매달 월세 보낼때마다 집주인한테 문자 보내는 게 좋을까요? 16 ㅁㅁ 2017/04/01 13,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