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령은 왜 안 왔을까요?
그래도 자매지간인데요.
핏줄이 그래도 제일이라하잖아요.
박지만도 그네도 눈시울적셨다는데
여동생은 왜 안왔을까요?
1. ㅎ
'17.3.30 2:38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안불러줬나보죠
2. ㅇㅇ
'17.3.30 2:40 PM (49.142.xxx.181)박근령 남편하고 박그네가 엄청 사이가 안좋다잖아요.
박그네가 신동욱 엄청 싫어한대요..
아마 박그네가 안불렀겠죠. 박지만만 부르고..
아까 뉴스보니 신동욱이 박그네 집앞에 박사모랑 같이 있는거 기자가 인터뷰 했더군요.
박근령씨는 왜 안왔냐니까 박그네가 부르지 않아서 안왔다고 연락처도 모른다고 했어요.
왜 너는 왔냐고 했더니 가족이라서 왔대요. 자기 와이프는 집에서 기도하고 있다나 머.. 그런식으로 대답함.3. ///
'17.3.30 2:40 PM (61.75.xxx.45)안 불렀을수도 있고 박근령 육영재단에서 쫓겨날때 용역깡패가 머리채 잡고 끌고 나왔다고 하잖아요
4. ..
'17.3.30 2:43 PM (210.107.xxx.160)육영재단 일로 자매 둘이 오래 전부터 의절한거나 다름 없이 살아왔잖아요. 오늘 아침에 갔었다는 제부(신동욱)도 출입허가가 안되서 쪽지로 메세지 전달하고 돌아갔는데요.
5. 세상에나
'17.3.30 2:48 PM (210.96.xxx.161)용역깡패가 머리채잡고 끌고나와요?
이게 다 최씨일가가 시켜서 한거잖아오ㅡ.6. 박근혜에게는
'17.3.30 2:48 PM (122.128.xxx.197)피보다 진한 관계가 따로 있잖아요.
7. 세상에나
'17.3.30 2:48 PM (210.96.xxx.161)두자매지간 골이 깊긴하나봐요.
8. ㅇㅇ
'17.3.30 3:00 PM (180.230.xxx.34)아까 남편만 왔단소리 들었어요
근데 집앞에 와있고 들어가진 못했다고요..9. 웃기죠
'17.3.30 3:07 PM (116.37.xxx.19) - 삭제된댓글신동욱도 박그네가 중국에서 자길 죽일라고 했다는둥 횡설수설하더니 언제부터 저리 애틋했다고 순교를 당했다느니 해가며 태극기 들고 저리 설치는지
10. ㅇㅇ
'17.3.30 3:33 PM (1.232.xxx.25)박지만도 윤상현이 중재해서 얼굴이라도 보고가게 한거죠
형제 의절 독한 이미지 희석하려고요
그러나
근령은 도저히 보고 싶지도 않고
근혜와 끈닿게 해줄 연줄도 없고요
그 박씨집안에서 근령은 찬밥이에요
지만은 박태준 회장부터
박정희 은혜입은 재벌들이 물심양면 도와줘서
지금 회장소리 듣고 잘살잖아요
마약쟁이를 박정희 아들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근령은 지금 생활비도 없는 신세라잖아요
남편 신동욱이 지금 박근혜 주변 알짱거리는건
박근혜 지지세력 이용해서 정치해보려는
계산이지
순수히 언니 생각해서는 안되죠
그자매는 앙금이 여전히 남은 사이잖아요11. 박근영이
'17.3.30 3:59 PM (121.154.xxx.40)똑똑한 편이리던데
신동욱과 결혼 한거 보면 이해가 않되요12. 오늘 내일
'17.3.30 4:03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구속 결정할 판사가 서향희랑 절친인 모판사의 남편이랍니다. 박근혜측에서 부를 이유가 있겠죠?
13. 의절 ㅎㅎ
'17.3.30 9:05 PM (59.6.xxx.151)박지만하고 매부하고 심심해서 싸웠겠어요
잇권 있으니 싸우죠
같이 사업하나요? ㅎㅎ 한 주머니 나누려니 잇권 되는거지
박사모는 싫어하지만 외로운 박그네는 다들 믿고 싶어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