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이해 되세요?
돌아가며 식사비를 내는데도요.
물론 가래떡을 조금씩 나눠준다거나 콩을 나눠준다거나
이런 소소한 정성은 보여요
그래서 처음엔 다들 그러려니 하다 나중엔 다들 뭐지? 하는 분위기로 변해갔죠.
특히 얼마전엔 모임을 어떤 엄마 집에서 했는데 남은 음식을 싸가기까지 하더라구요.
물론 누군가가 예의상 좀 가져가라 했더니 기다렸다는듯...
여튼 얼마전 그 사람이 모임 일원들에게
자기가 사실 형편이 안좋다고 남편이 한달에 190만원 번다고...
(워낙 평소에도 형편 안좋단 소릴 하긴했죠)
그런데 저희는 좀 황당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아이는 돌쟁이 하나구요.
합가해서 사는터라 세금이나 이런저런 공과금 자기 시부모님이
다 내준다 했거든요.
처음엔 그래 190으로 사는게 빡빡하겠지. 생각했죠.
워낙 불쌍한척 하며 형편 운운하길래 분가하려고 돈 모으느라 남는거 없겠지 했어요.
그런데 한번더 생각을해보니
저의 경우는 돈이 없으면 모임에 안나갈것 같거든요. ㅎㅎ
그런데 저 사람은 꼬박꼬박 모임 나오고...
얻어 먹고 들어가고 그래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제가 인정을 베풀어 우리가 좋으니 나오겠지
형편 더 좋은 내가 봐주자 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사실 모르겠어요
그런데 정말 사는게 어려워 저렇게 행동하는 분들 있나요?
혹시 보신적 있나요?
그렇다면 제가 아량을 베풀어 줘야할까요?
1. ...
'17.3.30 7:2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은 남편이 1900만원을 벌어와도 저래요.
원래 천성이 빈대인 겁니다.
정말 형편이 어려우면 모임에 안 나오죠.2. 뻔뻔하네요...
'17.3.30 7:30 AM (182.227.xxx.225)위기에 처하면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불쌍한 척....하며 동정을 얻는 소시오패스와 유사한 점이 있네요.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저러기 쉽기 않을 듯.
둔한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냥 뻔뻔하기가 소시오패스급인 듯요.
멀리하세요. 가까이 하지 말고.
말도 잘 옮기고..뭔가 문제를 일으킬 것 같은 성격일 듯.
남편이 190만원 버는 것과
남들한테 빈대 붙는 것의 상관관계는 없음.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이라면
남편 190만원 번다는 얘길 저렇게 드러내놓고 못 함.3. ////////
'17.3.30 7:54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저도 저런 사람 겪어봤어요.
지금은 제쪽에서 차단했지만요.
모임에서 실컷 쳐먹고 지갑 안가져왔다고 하고
5일장에서 우연히 만나서 밥먹자고 해서 식당 가서 실컷 쳐먹고 지갑 안가져왔다고,그럼 시장 바구니
미어터지도록 산 건 무슨 돈으로. 너무 얄미워 내가 먹은 돈밖에 없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지갑에서
돈꺼내어 지 먹은거 계산하고 저 아는 사람들에게 지가 한 짓 제가 했다고 헛소문 퍼뜨리고요.
그래놓고 나중에 시골에 땅 많이 샀다고 자랑질.......
근데 아이러니한건 저런 인간이 몇 십년 교회를 다니면서 봉사를 그리 열심히 하고 현재는 성당을
열심히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그리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4. ㅎㅎ
'17.3.30 7:58 AM (139.59.xxx.102) - 삭제된댓글위세 나온 아줌마 강적이네요.
빈대는 어느 모임이나 있더라고요.
심한 정도가 조금씩 다를 뿐.
우리 모임은 빈대가 빈대를 데려왔어요.
빈대 있는 모임엔 퍼주는 푼수도 꼭 있기 마련인데,
보통 빈대가 먹는 건 푼수가 부담하게 돼죠.5. ...
'17.3.30 8:33 AM (183.98.xxx.95)이해 안되죠
나는 그럴거 같으면 안 나올텐데..그 사람은 내가 아니니까
저렇게 사는구나
어느선에서 잘라야할지 생각해두고 있어야하는거 같아요
돈이 있어도 어떨땐 나도 없는데..이런식으로 나가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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