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배드민턴을 주중에 2-3번 가고 있어요.
추가로 어학공부를 해볼까 했는데 학원을 날마다 가야 하더라구요.
시간이 안맞아서 학원은 안될것 같고. 그렇다면 집에서 혼자 동영상 강의 들으면서 날마다 해도되고.
하지만 이건... 뭔일 있다고 빠지기 쉬울텐데...
그렇다면 평소 해보고 싶었던 피티를 추가로 받아볼까 싶은데요.
어떤 조합이 더 좋을까요?
현재 어학공부는 아침에 20분. 적은 시간이지만 하고는 있어요.
근데 시간을 좀더 늘려볼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평소 하고 싶엇던 피티를 받아볼가 싶기도 하고.
자꾸 약속은 늘어가고. 술 마시는 날이 늘어서. 억지로라도 줄여보고 싶어서요.
그러면서 좀 생활을 내실있게. 차분하게 살아보려는 의지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