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달리면 글삭제 못하게
수정은 하더라도....
시간내서 댓글 달았는데
글삭제하면 허망해요
82에서 서버 감당하기 힘드려나요
1. ..ㅡ
'17.3.29 10:21 AM (183.109.xxx.78)오유처럼 질문글은 본문삭제 못하게 하고
나머지는 글쓴이 마음대로 하면 좋겠어요
질문글에 답만 홀랑 받고 삭제하면 짜증나요2. ...
'17.3.29 10:58 AM (222.112.xxx.139)어제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다 삭제당했어요.
질문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주어진 거에 대해 감사하지만
저 나름대로 생각과 마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식의 역사라 생각하는데
작가들이나 기자들이 많이 오는지
정보만 얻고 싹 지우고 도망가는 걸로 생각하면 되나요?
지적소유권 가진 직업군 도덕성은 어떻게 확인 하나요?3. rmrp
'17.3.29 12:39 PM (112.187.xxx.226) - 삭제된댓글그게 가끔은 남에게 물어보기 뭐한거 익명을 빌려 물어보고
감사하게 답변 주시지만 시간지나면 지우고 싶어질 때도 있잖아요
아이피 전부는 아니여도 일부 나오고
여기만해도 아이피 검색해 그 사람 쓴 글 주르르 뽑아 이랬네요~~ 하는 분들 많으시구요
정성껏 답변 달았는데 삭제되면 기분 상할 때도 있지만
또 저런 점들도 있다 생각하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도 싫으면 답글을 안 달면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4. 그게
'17.3.29 12:40 PM (112.187.xxx.226) - 삭제된댓글그게 가끔은 남에게 물어보기 뭐한거 익명을 빌려 물어보고
감사하게 답변 주시지만 시간지나면 지우고 싶어질 때도 있잖아요
아이피 전부는 아니여도 일부 나오고
여기만해도 아이피 검색해 그 사람 쓴 글 주르르 뽑아 이랬네요~~ 하는 분들 많으시구요
정성껏 답변 달았는데 삭제되면 기분 상할 때도 있지만
또 저런 점들도 있다 생각하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도 싫으면 답글을 안 달면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진짜 일반적인 글이다 싶은거나 이건 모두가 오래 보면 좋겠다 싶은것 외에는
글 올리고 바로는 아니여도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편입니다.
굳이 온라인에 내 흔적을 여기저기 여러개 남겨두고 싶지 않아서요5. 그게
'17.3.29 12:41 PM (112.187.xxx.226) - 삭제된댓글그게 가끔은 남에게 물어보기 뭐한거 익명을 빌려 물어보고
감사하게 답변 주시지만 시간지나면 지우고 싶어질 때도 있잖아요
아이피 전부는 아니여도 일부 나오고
여기만해도 아이피 검색해 그 사람 쓴 글 주르르 뽑아 이랬네요~~ 하는 분들 많으시구요
정성껏 답변 달았는데 삭제되면 기분 상할 때도 있지만
또 저런 점들도 있다 생각하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도 싫으면 답글을 안 달면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진짜 일반적인 글이다 싶은거나 이건 모두가 오래 보면 좋겠다 싶은것 외에는
글 올리고 바로는 아니여도 며칠 좀 지난 뒤 에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편입니다.
굳이 온라인에 내 흔적을 여기저기 여러개 남겨두고 싶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