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보라 전혀 아는게 없었구요..
살고싶은 아파트가 경매나온게 있어 의뢰를 했더니 경매금엑 2억...짜리였구요..
대략 얼마를 적느냐 물었더니 계약금 입금하면 알려준다고 하더라구요..저는 2억에 나오면
그근처 금액에 낙찰 되는줄 알았는데 3억을 넘겨서 제가 꼴등이 되버렸어요
그래서 수고비 빼시고 돌려달라고 했더니 진행비는 환불안된다는거에요
환불 이야기 한적 없다며 못돌려준데요...
그냥 20만원 날리는건가요? ㅠㅠ
약속시간 10시 20분에 만나기로 햇는데 11시에 온것도 제가 이해해 드린거다 했더니
기다리게 한건 죄송하지만 괜찮다고 하지 않으셨냐 하네요
서로 불찰 이었으니 인간적으로 그러지 말고 수고비만 빼고 돌려달라고 했더니
진행비는 못돌려준데요 유찰이 되건 안되건 경매낙찰받는 경우 잘 없다며 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