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표 측 인사는 2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전 대표는 28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민주당 비문(비문재인) 의원 9, 10명과 국민의당 의원 5명 등 10여 명과 조찬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 호남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예상대로 60% 이상 득표함에 따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국민의당에선 반문 세력이 연대한 ‘빅텐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누군지 10여명...빨랑 결심하고 함께 하시던지...내부총질말고
근데...과연 김종인생각처럼...따라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