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때 끝날적쯤에냄새 어찌잡아요?

ar 조회수 : 54,138
작성일 : 2017-03-27 21:03:38
생리시작하고

쏟아질때는
오히려
많이
나와도
냄새안나요

근데
끝날적쯤에
많이
나오지도
않으면서
냄새가
많이나는데
이쯤에서
냄새나
관리어찌하셔요?
IP : 121.147.xxx.18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27 9:07 PM (116.125.xxx.180)

    염증있으신거같아요
    생리기간에 패드 자주 갈아주시고
    잘 씻어주서야해요

  • 2. queen2
    '17.3.27 9:10 PM (110.70.xxx.115)

    티트리
    오일같은거 옷에다 발라보세요

  • 3. ㅇㅇ
    '17.3.27 9:11 PM (218.153.xxx.185)

    생리대 대신 팬티라이너로 자주 갈아주시면 됩니다.
    아깝다고 생리대로 다 받아내면 당연히 냄새 나죠.

    생리중에 목욕은 안되지만 매일매일 샤워는 필수입니다.
    샤워가 어려우면 따듯한 뒷물이라도 앞에서 뒤로 샤워시켜서 청결함을 관리하시면
    냄새가 나기 정말 어렵습니다.

  • 4.
    '17.3.27 9:11 PM (116.125.xxx.180)

    얼릉가셔서 씻으세요

  • 5.
    '17.3.27 9:12 PM (119.69.xxx.63)

    면으로 된 팬티라이너 써보세요.

  • 6. 비데가 없는 곳에 가시면
    '17.3.27 9:14 PM (42.147.xxx.246)

    프라스틱 병에 따뜻한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깨끗하게 뿌려 주시면 덜 합니다.

  • 7.
    '17.3.27 9:26 PM (180.224.xxx.165)

    말린쑥을 끓여서 뒷물해요 개운하고 냄새 안나요

  • 8.
    '17.3.27 9:27 PM (180.224.xxx.165)

    적당히 식힌후에요

  • 9. 깨끗하게
    '17.3.27 9:32 PM (14.39.xxx.235)

    씻고 드라이기로 말리세요

  • 10. 집이라면 이런 걱정 안하겠죠;;
    '17.3.27 9:47 PM (112.164.xxx.235) - 삭제된댓글

    뒷물이며 드라이며 ;;
    저도 면으로 된 팬티라이너 자주 갈아 쓴다에 한표입니다..

  • 11. ㅡㅡ
    '17.3.27 10:04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탐폰쓰세요
    생리대쓰면서 나는 냄새 짖무름 가려움 이런거없어요

  • 12. ..
    '17.3.27 10:04 PM (112.152.xxx.96)

    무조건 씻어야 냄새 안나요...

  • 13. 탐폰은 양 많을 때 쓰는게 나아요..
    '17.3.27 10:08 PM (112.164.xxx.235) - 삭제된댓글

    양 별로 없을 때 쓰면 질 내부가 건조해져서 독성 쇼크 위험이 있대요.

  • 14. ...
    '17.3.27 10:08 PM (174.110.xxx.38)

    냄새가 안 빠져나가게 속옷을 두세개정도 입으시구요,
    자주자주 갈아 주세요. 그리고 유기농으로 만들어진 와입스 가지고 다니시면서
    닦아 주시고요. 집에 계시면은 샤워 자주 하시고요.
    야채나 과일, 프로바이오틱 많이 드시면은 냄새가 좀 덜하구요
    정크 많이 먹으면 냄새 심하더라구요

  • 15. ..
    '17.3.27 10:19 PM (223.33.xxx.215)

    씻고 헹굼물에 식초타서 헹구고 잘말리면
    어느정도 냄새는 잡혀요.
    패드는 자주갈고요.
    끝물에 양적다고 패드안갈면 냄새가 심해요.

  • 16. 그게
    '17.3.27 10:36 PM (221.127.xxx.128)

    질염이 있어서 그럴 수 있어요
    제가 전혀 증세없이 질염이 있어서 냄새가 좀 났었는데...
    약 먹고 나으니 냄새 없어지더군요
    질염이 냄새의 원인이였어요
    시작과 끝에 늘 찝찝한 냄새땜에 스트레스였는데
    질염 검사 받고 처방 받으세요

  • 17.
    '17.3.27 10:39 PM (92.109.xxx.55)

    탐폰이랑 팬티라이너 둘 다 써요. 양많을땐 탐폰, 적을땐 라이너로 자주 갈아주고요. 유기농으로 써서 화학약품과 피가 만나 만들어내는 냄새도 없고요.

  • 18. 대체
    '17.3.27 10:41 PM (92.109.xxx.55)

    쑥이며 식초며 뒷물하라는 분들은 다 전업이신거죠..? 전 현실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 19. 원글님
    '17.3.27 11:17 PM (182.212.xxx.253)

    자주 씻으시는 전제하에 답변드립니다
    유산균이나 클로로필을 장기간 드셔보세요..
    장내 유산균이란 말이 있는데..
    전 자궁내 유산균도 맞는말 같아요.
    유산균 먹을때랑 신경못쓰고 맞이할때랑
    확연한 차이가 나요.

  • 20. 천생리대
    '17.3.27 11:56 PM (1.238.xxx.85)

    여성용유산균, 그리고 집에 계시면 화장실가실때마다 변기에 앉아서 샤워기로 씻으세요.
    심한날은 티트리나 라벤더로 만든 아로마스프레이 뿌리면 기분도 상쾌하고 냄새 거의 못느껴요.

  • 21. 생리대 탓
    '17.3.28 6:00 AM (175.117.xxx.235)

    면생리대나
    휴지 두껍게 해서 쓰면
    냄새 잡아줍니다
    일반 생리대는 금지

  • 22. ㄱㄱ
    '17.3.28 6:30 AM (1.225.xxx.250) - 삭제된댓글

    어성용유산균 어떤제품인지 알려주세요

  • 23. ㄱㄱ
    '17.3.28 6:31 AM (1.225.xxx.250)

    여성용 유산균 어떤제품인지 알려주세요

  • 24. 면생리대가 답
    '17.3.28 8:43 AM (118.221.xxx.39)

    면생리대를 써보셔요
    아니면 양이 작을시기이니 순면 손수건을 접어서 쓰셔도 좋아요
    제 경험으로는 면생리대를 사용해도 방수천이 있는 면생리대를 오랜시간 사용하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자주자주 생리대를 갈아주는게 중요한듯해요
    저도 직장맘이라 직장에서는 일회용생리대 쓰지만.. 시작할때와 끝날때 양이 작은시기에는 면생리대를 씁니다. 그러면 냄새 거의 나지 않더라구요.

  • 25. 뒷물?
    '17.3.28 8:47 AM (211.57.xxx.179)

    예전 산부인과 여의사(30대)가 여자는 뒷물해야 한다고 해서.......깜놀 했어요.

    뒷물이 뭔지도 몰랐다는. 매일 샤워해요 라고 대답하니, 뒷물 꼭 해야한다고 강조하더군요.

    그냥 샤워해요

  • 26. -*-*-*-
    '17.3.28 8:53 AM (125.138.xxx.165)

    씻어도 나요
    평소 아래에서 냄새 안나는데
    생리 끝무렵에 하루정도는 아무리 씻어도 나요
    아마 원글님이 저랑 비슷한가 봐요
    겉으로 나는냄새야 씻으면 안나지만
    속에서 부터 나는 냄새인거 같아요
    삼사일 생리하면서 속에서 다 안빠져나온게 있나 싶어요
    한달에 하루정도야 뭐 조심하며 다녀야죠

  • 27. 냄새 나는 것이
    '17.3.28 9:01 AM (180.67.xxx.181)

    당연하죠. 적은 양이 공기와 닿아서 ㅠ
    전 아침에 나갈 때 씻고 자주 패드 가는데 밖에선 씻을 수 없으니 변기에 버릴 수 있는 물티슈로 닦아줘요.
    집에 와서 또 씻고..
    옆에서도 냄새 나는 걸 느껴서 더 신경쓰이긴해요.
    운동할 때 앞사람한테 냄새 확 나는 거 느꼈고 사람 지나가는데도 ㅠ 나한테도 날까봐 신경은 쓰여요

  • 28. 와...
    '17.3.28 9:21 AM (106.184.xxx.30)

    이 글 읽고 기억나네요. 맞아 이런 냄새가 났었지...
    생리컵이랑 면생리대 쓰기 시작한 이후에 잊고 있었어요.
    정말 좋아요. 꼭 쓰세요.
    생리컵 부담스러우시고 그러시면 면생리대 (팬티라이너는 더 싸요) 딱 2-3개만 사셔서 생리 끝물에만 써보세요.
    생리 끝무렵에는 양도 적으니 생리컵 안쓰고 면생리대만 쓰는데, 그냥 찬물에 담궈뒀다가 세탁기 돌릴 때 돌려요.

    전 딸이 없어서 여자 조카 면생리대 써보라고 하고 싶은데 오지랍 같아서 참고 있네요

  • 29. 47
    '17.3.28 9:22 AM (218.50.xxx.154)

    젊을때 양많을때는 나더니 나이들어 3일 왕창하고 2일정도 라이너 차거든요. 양이 주니까 안나네요

  • 30. 지나가다
    '17.3.28 9:51 AM (106.248.xxx.82)

    생리 때 생리혈 냄새가 나는 건 생리혈(피)이 공기와 만났을때 나는 냄새라고 해요.
    위에 다들 지적해주신거 처럼 화장실 갈때마다 생리대 가는 수 밖에 없어요.

    저도 거의 끝나가는 날에는 팬티라이너로 바꾸고 화장실 갈때마다 교체합니다.

  • 31. .......
    '17.3.28 10:12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생리대 바로 갈아도 그러신거죠?
    자궁상태가 안좋으면 그래요.
    물혹있으면 제거하시고 환경호르몬 (음식, 의류, 생활용품) 차단하세요. 면생리대하면 환경호르몬에 훨씬 덜 노출되죠.

  • 32. ㅈㅇ
    '17.3.28 10:12 AM (125.186.xxx.113)

    아침저녁으로 씻고밤에 잘때와 끝나갈땐 면생리대와 면 팬티라이너 쓰지만 그래도 냄새 나요.ㅜㅜ
    물론 일회용 계속 쓸때보단 훨씬 적게 나지만요.
    생리대탓도 있지만 마지막엔 몸 속에서부터 나는게 맞아요.

  • 33. .......
    '17.3.28 10:13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생리대 바로 갈아도 그러신거죠?
    자궁상태가 안좋으면 그래요.
    물혹있으면 제거하시고 환경호르몬 (음식, 의류, 생활용품) 차단하세요. 면생리대하면 환경호르몬에 훨씬 덜 노출되니까 고려하시고요.
    탐폰이나 문컵은 인체에 유해논란 있으니 참고하세요.

  • 34. ㅇㅇ
    '17.3.28 10:43 AM (112.187.xxx.148)

    여성청결제 전용으로 쓰고는 냄새 많이 없어졌어요
    생리할때는 아침에도 닦네요

  • 35. ㅇㅇㅇ
    '17.3.28 10:47 AM (114.200.xxx.23)

    끝나갈때 생리대패드는 애니패드 제일 작은것 쓰고
    회사에서는 씻지를 못하니 화장실갈때마다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줘요

  • 36. 여성용 유산균
    '17.3.28 10:50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여성용 펨 도필러스(Women's Fem Dophilus)

  • 37. dd
    '17.3.28 11:30 AM (58.123.xxx.86)

    약국가면 질정2500원에 팝니다 잘때 하나씩 넣고 흘러내리니까 팬티라이너하고 자면 냄새 염증 싹 없어집니다. 2500원이면 될걸 너무 힘들게 해결하지 마세요...그리고 나서 윗분들이 조언해준 티트리 오일이나 자주 씻기, 유산균 복용이런게 가능합니다.

  • 38. 기린905
    '17.3.28 11:59 AM (223.62.xxx.134)

    순면 기저귀로 하니 그 찌르는 듯한 냄새가 사라지는게 제일 신기햇어요.
    새 수건 잘라서 똑딱이 달아서 써요.
    매일 씻고요.

  • 39. ·
    '17.3.28 12:44 PM (223.63.xxx.243)

    제 예전 증상과 똑같네요. 생리 끝나갈대 냄새 폭발 ㅡㅡ 정말 말 그대로 악취가 났던;;;; 저는 질염 자궁질환도 없었는데 냄새 심했어요. 제 경우는 면생리대로 바꾸니까 냄새가 싹 사라지더라구요.

  • 40. 호르몬
    '17.3.28 2:12 PM (59.186.xxx.229)

    그거 나이들면 호르몬영향으로 안 나던 사람들도 나는 거 아니었나요? 저도 젊을때는 없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끝물에 독한 냄새가 있더라고요. 그 후로도 얼마간은 지속적이고요. 저도 지금 유산균 복용하고 있는데 클로로필? 그거 구매해야겠네요.

  • 41. ᆞᆞᆞ
    '17.3.28 3:42 PM (175.223.xxx.157)

    면생리대 쓰세요
    생리혈이 생리대 화학품과 만나서 나는 냄새예요
    비닐안에 얇으면서 생리혈 흡수하라고 각종 화학물질 얼마나 넣겠어요
    면생리대 쓰면 그냄새 안 나요
    우리 피흘리는거 생각해봐요 피에서 냄새 안 나잖아요
    옷에 피묻었다고 생리대 냄새 안 나잖아요
    마찬가지여요

  • 42. 파란하늘
    '17.3.28 4:53 PM (211.201.xxx.144)

    다들 생리끝물에는 냄새가 나고 조심하면서 어느정도 감수하고 사나보다 했는데.... 아니었군요.
    냄새가 안나기도 하는군요.

  • 43.
    '17.3.28 5:04 PM (116.36.xxx.198)

    좀 안 예뻐도 팬티도 면팬티 입는거 추천해요.
    예쁜 합성팬티는 레이스처럼 비쳐도
    면팬티보다
    공기가 안통해 냄새를 더 나게 해요.

  • 44. ...
    '17.3.28 6:24 PM (125.128.xxx.114)

    한방울만 묻어도 냄새 엄청나더라구요, 완전 깜놀...

  • 45. ..
    '17.3.28 6:43 P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면생리대 쓰세요.
    면생리대 쓰세요.
    면생리대 쓰세요.

    여기서 이런 얘기 하도 해서 호기심에 왕창 사뒀는데 써 보니 귀찮더라고요.
    비누로 박박 애벌해서 놓았다 삶아야 하고....번거로워 쳐박아 놓고
    한 2년 있다가 아까운 마음에 꺼내 쓰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평소에도 면생리대 씁니다, 그 전엔 화장실 갈때마다 휴지로 닦았는데 이젠 안해요.
    대신 자주 자주 갈아요, 하루에 한 두번...

    질염 증상 있어서 힘들었는데 싹 없어졌어요. 강추드리옵니다.

  • 46. ..
    '17.3.28 6:44 P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면생리대 쓰세요.
    면생리대 쓰세요.
    면생리대 쓰세요.

    여기서 이런 얘기 하도 해서 호기심에 왕창 사뒀는데 써 보니 귀찮더라고요.
    비누로 박박 애벌해서 놓았다 삶아야 하고....번거로워 쳐박아 놓고
    한 2년 있다가 아까운 마음에 꺼내 쓰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평소에도 면생리대 씁니다, 그 전엔 화장실 갈때마다 휴지로 닦았는데 이젠 안해요.
    대신 자주 자주 갈아요, 하루에 한 두번...
    한달 쓰고 2년 쳐박아뒀다 다시 쓰기 시작한지 2년 됐네요.
    폐경까지 계속 쓸겁니다, 번거로움도 잊을만큼 좋네요.

    질염 증상 있어서 힘들었는데 싹 없어졌어요. 강추드리옵니다.

  • 47. ..
    '17.3.28 6:48 PM (211.207.xxx.38)

    면생리대 쓰세요.
    면생리대 쓰세요.
    면생리대 쓰세요.

    여기서 이런 얘기 하도 해서 호기심에 왕창 사뒀는데 써 보니 귀찮더라고요.
    비누로 박박 애벌해서 놓았다 삶아야 하고....번거로워 쳐박아 놓고
    한 2년 있다가 아까운 마음에 꺼내 쓰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평소에도 면생리대 씁니다, 그 전엔 화장실 갈때마다 휴지로 닦았는데 이젠 안해요.
    대신 자주 자주 갈아요, 하루에 한 두번...분비물 많아지는 시기는 두 세 번
    한달 쓰고 2년 쳐박아뒀다 다시 쓰기 시작한지 2년 됐네요.
    폐경까지 계속 쓸겁니다, 번거로움도 잊을만큼 좋네요.

    질염 증상 있어서 힘들었는데 싹 없어졌어요. 강추드리옵니다.

  • 48. 그냄새알아요
    '17.3.28 7:07 PM (218.39.xxx.209)

    저도 끝날때쯤 나더라구요..자주 씻어도 날땐 나더군요..
    심지어 저는 지하철에서도 여자들 그냄새를 맡겨되서....저도 생리할때는 너무 신경쓰여요...

  • 49. ..
    '17.3.28 7:55 PM (61.255.xxx.158)

    소변. 피. 공기...하고 합쳐져서 나는거 아닌가요?
    화장실 갈때마다 매번 씻으면 덜나겠죠.

  • 50. ..
    '17.3.28 7:58 PM (39.7.xxx.112)

    제모도 추천드립니다.

  • 51. EM비누
    '17.3.28 8:12 PM (1.224.xxx.99)

    면생리대 쓰세요.
    면생리대 쓰세요.
    면생리대 쓰세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M비누로 생리대 닦으면 그즉시 핏물 쫘아악 없어져요.
    고체 이엠빨랫비누. 왕추천 합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utm_source=????_PCS&utm_medium=???ݺ???

  • 52. EM비누
    '17.3.28 8:13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utm_source=????_PCS&utm_medium=???ݺ???

    요걸로 면생리대 빨면 핏물 쫙 빠져요....안빠지는건 요 비누로 조물조물해서 물에 퐁당넣고 하룻밤이나 이틀밤정도 놔 두면 싹 표백 됩니다.
    아주 지독하게도 하얗게 만들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491 요즘 보수언론들이 홍준표를 유독 띄우네요 문재인이 정말 위험합니.. 2 집배원 2017/05/01 355
681490 안철수 선거운동원 모습이랍니다 ㅋㅋㅋㅋ 21 ㅋㅋㅋㅋ 2017/05/01 4,094
681489 20대여자가 홍 지지하는경우도있네요 16 2017/05/01 1,528
681488 아이 살찐거에 자책하게 되네요. 7 2017/05/01 1,966
681487 안철수의 '공동정부'는 혁신 아닌 야합. 새 정부를 무력화시키겠.. 3 '공동정부'.. 2017/05/01 293
681486 김경수 '문재인 후보 많이 사랑해주세요' 5 ... 2017/05/01 1,402
681485 길냥이요 5 길냥이 이야.. 2017/05/01 595
681484 홍준표가 확실히 유리한 상황이네요. 25 무무 2017/05/01 2,198
681483 정유라,최순실 재판 코메디 2 와중에 웃기.. 2017/05/01 1,055
681482 태극기집회 원정까지 하신 이모한테 문자 보냈네요.. 6 샤이 2017/05/01 982
681481 친구의 희한한 계산법? 21 이름 2017/05/01 4,318
681480 24평 아파트 벽걸이 에어컨 6평형으로 충분한가요? 8 ... 2017/05/01 7,792
681479 문재인 후보님 손이 퉁퉁 부었다네요. 42 DD 2017/05/01 3,252
681478 힘들지만 재밌게 살빼기 좋은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3 소심한사람 2017/05/01 1,666
681477 날씨가 더운 거 맞죠? 2 .... 2017/05/01 638
681476 제주 집짓기 (이와중에 죄송) 도움이 절실해요 7 양양이 2017/05/01 1,414
681475 어르신들 마음돌릴수있는 기사 (답카톡으로 최적) 2 효과있을듯요.. 2017/05/01 456
681474 칼로리 적은 샐러드 드레싱이 뭐가 있을까요? 2 샐러드 2017/05/01 1,166
681473 문 득표율에 따라, 부정재산 환수율이 달라지겠죠? 12 개혁동력 2017/05/01 474
681472 요즘 디씨인사이드 링크 자주 올라 오네요. 7 .. 2017/05/01 359
681471 LH공사 4년간 딱 1명 뽑은 정규직 알고보니 ‘홍준표 처조카’.. 8 고딩맘 2017/05/01 1,665
681470 화상전문 병원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9 절실 2017/05/01 1,387
681469 5월 4일-5일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하는 날! 3 대한민국의 .. 2017/05/01 419
681468 이니가 근디 먼 뜻인가용? 문재인이니? 이건가요? 18 ... 2017/05/01 17,208
681467 문후보는 시장유세 못해요 2 .. 2017/05/01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