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라도 그런건 없겠죠?
드릴도 없지만 드릴도 사고 싶어도 뭘 사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도 과연 나나 신랑이나 쓸수 있을까 싶더라구요....ㅜ.ㅜ
전신거울을 달고 싶은데 세워 두자니 넘어질까봐 달고 싶은데요
못을 못박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관리실에 얘기하면 완전 짜증내겠죠?
에휴 어쩌나
알바라도 그런건 없겠죠?
드릴도 없지만 드릴도 사고 싶어도 뭘 사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도 과연 나나 신랑이나 쓸수 있을까 싶더라구요....ㅜ.ㅜ
전신거울을 달고 싶은데 세워 두자니 넘어질까봐 달고 싶은데요
못을 못박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관리실에 얘기하면 완전 짜증내겠죠?
에휴 어쩌나
한가할때 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빵이나 음료수 정도 드리고요
우리 아파트는 입구에 설비하는 집에서 해줘요. 못 하나당 얼마씩 받고. 하나에 5천원인가?
우리 동네는 그런 일 해주는 가게가 있어요,
핸디맨 닥*라고...
온갖 일 많이 해주셨네요.
체인점인 것같은데 홈피 한 번 찾아보세요.
그거 출력센 드릴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냥 일반 드릴로는 안돼서 몇 번 실패하고 결국 출력이 센 드릴 빌려다가 처리했어요. 설비집을 찾아보세요~
동네철물점에서 출장비 주면 오셔서 선반이나커튼레일 브라인드 다설치해줍니다
철물점 검색해보세요
저는 못박기 서비스 검색해서 에서 했어요.
선반, 액자레일 설치 등등 일이 많았는데 시간당 요금 계산이라 합리적인 금액이었구요, 단 한가지 일만 의뢰하시는 거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철물점에 얘기해요..못하나 만원에 박아요..인건비죠..힘쓰는..
인건비가 5만원해요.
싼동네는 2만원 받더라구요.
연락하면 와서 해주십니다.
아파트 관리실에 시간 있을때 혹시 와주실수 있냐고 부탁 하니 해주시던데요.
박카스 한박스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