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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시는 엄마들은 집에서 꼭 브라하시죠?

블라블라 조회수 : 7,463
작성일 : 2017-03-27 11:24:56

집에서는 편한 옷 갈아입으며 브라도 벗어놓는데

아이가 초등입학했는데 언제까지 이럴수 있을까 싶어서요..

요즘 목욕하고 나오면 벗은 몸은 안보여주지만

속옷도 이제 신경 써야할 것 같은데..

보통 아들 키우다보면 언제부터 집에서도 옷차림 신경써야하나요?


IP : 210.181.xxx.6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7 11:28 AM (114.204.xxx.212)

    딸만 있어도 안입을땐 남편땜에 앞치마나 가디건, 필수에요
    브라 달린 런닝을 입어야 할지
    나이드니 소화 안되서 브라 어려워요

  • 2. 저는
    '17.3.27 11:28 AM (112.152.xxx.129)

    너무 갑갑해서 집에서는 런닝 위에 입거나
    조끼 입어요.

  • 3. ..
    '17.3.27 11:29 AM (1.217.xxx.162)

    5학년 되니 엄마 나시에 불편한 기색을 보임. 옷 좀 더 입으라는 둥... 브라는 당연 했고..

  • 4. ..
    '17.3.27 11:29 AM (223.62.xxx.63)

    내 건강을 위해 브라는 벗고 겉옷에 신경씁니다.

  • 5. ...
    '17.3.27 11:30 AM (59.29.xxx.42)

    캡달린 런닝이나 탑이 넘쳐나는데요.

    요즘 티비에 나오는 요가강사들 요가복같은것도
    속에 다 브라안합니다. 캡들어간 것들이에요.

  • 6. 저는
    '17.3.27 11:31 AM (220.123.xxx.166)

    브라는 답답해서 니플밴드 붙여요

  • 7. ..
    '17.3.27 11:31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브라캡런닝 좋네요.

  • 8. 상상
    '17.3.27 11:33 AM (116.33.xxx.87)

    밴드붙여요. 브라탑하거나

  • 9. 딸들도
    '17.3.27 11:36 AM (58.227.xxx.173)

    노브라는 싫어해요
    그래서 꼭 하고 있습니다

  • 10. ....
    '17.3.27 11:38 AM (112.220.xxx.102)

    혼자사는거면 몰라도
    가족들있으면 속옷 제대로 입어야죠 ;;
    아들딸구분없이요

  • 11. 저는
    '17.3.27 11:43 AM (58.127.xxx.89)

    일년 365일 브라하고 있는 게 습관이 돼서 그런가
    안 하면 오히려 이상하던데요
    당연히 남편이나 애들 보기도 그렇고요
    와이어 없는 걸로 너무 꼭 끼지 않게 하면 전혀 답답하지 않아요

  • 12. ...
    '17.3.27 11:45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늘 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안하면 불편하지 않나요?

  • 13. 왜...
    '17.3.27 11:46 AM (61.83.xxx.59)

    가족들 있으면 속옷 제대로 입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나요?
    맨가슴 내놓고 있는 것도 아니고 겉옷 입고 있는데 브래지어를 꼭 해야할 필요는 없죠.
    심지어 그냥 불편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브래지어는 건강에도 안좋은데요.
    꼭지가 보이는게 별로라면 브라캡 달린 런닝을 입으면 그만이에요.

    팬티가 보일 정도의 반바지, 치마 입거나 스타킹 같은 레깅스만 걸친 하의실종 패션이 이야기거리도 안 되는 세상에서 왜 건강에도 해로운 브래지어는 집에서조차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14.
    '17.3.27 11:49 AM (211.36.xxx.156)

    와이어없는 캡달린 런닝
    제사이즈보다 크게사서 입어요

  • 15.
    '17.3.27 11:56 AM (39.7.xxx.245)

    딸있어도 브래지어 하는뎁쇼??

    누가올줄알고 꼭지를드러내요?

  • 16. ...
    '17.3.27 11:57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럼 캡달린 런닝은 브라에 준하지 않나요?
    뭔가 보기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을때 문제가 되지
    잘 가려만 지고 안보이면
    입고 안입고는 상관없잖아요

  • 17. 와이어
    '17.3.27 11:5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와이어없는 편안한 걸로 하세요.
    할매같습니다.

  • 18. 와이어
    '17.3.27 11:5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와이어없는 편안한 걸로 하세요.
    진짜 안하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할매같습니다.

  • 19. 유리지
    '17.3.27 12:0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와이어없는 편안한 걸로 하세요.
    진짜 안하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할매같습니다.
    가족이라도 안구테러임.

  • 20. ㅇㅇ
    '17.3.27 12:00 PM (115.136.xxx.173)

    와이어없는 편안한 걸로 하세요.
    진짜 안하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할매같습니다. 성별을 떠나
    가족이라도 정녕 안구테러임.

  • 21. 노을공주
    '17.3.27 12:03 PM (211.36.xxx.150)

    전 어차피 75a라 걍 라지사이즈 면티입고 있어요. 대신 앞에 프린트 막 들어간걸루..ㅎㅎ

  • 22. 옛날
    '17.3.27 12:04 PM (125.128.xxx.111)

    저희 외할머니가 브래지어 안하고 계셔서 진짜 민망하더라구요

    시골사람들도 아닌데 왜들 안하고 있는건지..

  • 23. 안해요~~
    '17.3.27 12:30 PM (61.82.xxx.218)

    저도 a컵이라 안해요~
    저도 색깔있는 면티 입어요.
    택배오면 얼른 앞치마 둘러요~~

  • 24. ㄴㅅㅂㄱ
    '17.3.27 12:35 PM (121.138.xxx.187)

    해야하나.......

  • 25. 조끼
    '17.3.27 12:38 PM (203.128.xxx.46) - 삭제된댓글

    걸쳐요~~~
    어깨아파 안하게 됐고요
    앞치마도 목에 두르는건 불편하고요
    그래서 조끼 입고 있떠요~^^

  • 26. ㅁㅁ
    '17.3.27 12:44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아니
    그 꼭지가 뭔죄를 졌다고 그리 감춰야해요?

  • 27. 로즈가든
    '17.3.27 12:45 PM (222.69.xxx.159)

    보통 집에서는 캡달린 런닝 입는데 잘 때는 안하죠. 막 자고 일어나서는 아들 있어도 그냥 있어요.
    울 아들이 엄마가슴은 뽀족한 삼각형이라며 놀려요. 아들 대학생인데...... ㅜㅜㅜㅜ

  • 28. 흠..
    '17.3.27 12:48 PM (211.216.xxx.201)

    벗은 몸이 수치인가요... 우리 집은 서로 그냥 다 샤워할 때 훌훌 벗고 들어가 씻고 나와 물도 마시고 하는데... 그냥 사람의 몸이 이렇구나, 아무렇지 않아요.

  • 29. ㅠㅠ
    '17.3.27 12:49 P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전 어차피 75a라 걍 라지사이즈 면티입고 있어요. 대신 앞에 프린트 막 들어간걸루..ㅎㅎ
    22222222222

    에휴 쓰고나니 슬프네요 ㅠㅠ

  • 30. ....
    '17.3.27 12:55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캡달린 런닝 안불편한가요?
    그게 브라처럼 고정된게 아니라서 움직이거나 할때 걸치적걸리거나 스치고 그러진 않나요
    전 집에서 입는 브라는 와이어 빼고 입는데 살이 찌니 사이즈 큰걸 사도 가슴둘레가 갑갑해요
    저도 유니클로나 암튼 와이어없이 그걸 뭐라고 하던데 사서 입어볼까 했는데 오히려 걸치적 스러울까봐 안사봤 어요

  • 31.
    '17.3.27 12:58 PM (39.7.xxx.91)

    저 211.216같은 막장 집구석 등장!!

    보여주지못해 안달났나봄

  • 32. 일단
    '17.3.27 1:18 PM (59.29.xxx.42)

    거부감 가지지말고 일단 시도나해보시죠들.
    유니클로식의 달린 런닝은 입으면 모양 살려주고요.
    옷감이 탄력있어서 붙는거지 조이는수준아닙니다.
    트라이 이런데서도 흔히 나옵니다.

    비비안인가 비너스에서 산건
    주니어 속옷 비슷하게 얇은 캡만있는 면런닝 수준이니
    헐렁하니 하나도 안조이고요.

    와이어없는수준이 아니라 꼭지만 커버되는 러닝, 민소매
    흔한데
    일부러 앞치마두르거나
    니플에 뭐붙이고할필요가 없죠.

    요가티셔츠는 겉에입는것인데
    갭내장된거사면
    런닝안입고도 그거하나만 걸칠수도있어요.
    나름 그런 룩이 유행이기도하고.

    필요한분들은 컴앞에서 검색만하면 다되요.

  • 33. ...
    '17.3.27 1:36 PM (59.29.xxx.42)

    동서네 여동생 시어머니가
    며느리도 집에있는데
    샤워하고
    문열어놓고 발가벗고 들락거리고
    아들한테 등밀어달라고 하고 그래서
    그 소문이 제귀에까지들어왔는데

    그시어머니는 가족인데 아들인데 뭐가이상하냐
    하고있겠죠.

  • 34. 달탐사가
    '17.3.27 1:40 PM (124.217.xxx.149)

    여성의 꼭지가 당당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멀어보이지만...
    한때 페이스북에서 남성의 꼭지사진은 허용하고 여성의 꼭지사진은 허용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여성 상반신 누드에 남자 유두를 합성한 사진을 올렸었죠ㅎㅎ
    진짜 여성의 꼭지가 뭔 죄를 지었다고2222222
    남편을 설득했더니 제가 노브라로 다니는걸 지지해주네요
    그런데 아들 낳을 생각하니 또 너무 사회통념을 벗어난 행동은 못할거 같네요ㅠ

  • 35. 엄마가 집에서입는거랑 다른얘기로
    '17.3.27 2:03 PM (59.29.xxx.42)

    근데 사춘기 남자가 여자니플보는거랑
    사춘기여자가 남자 니플보는거랑 똑같지않잖아요.

    제남편말로는 중고등때 버스타고다니다
    발기되서 스스로 모멸감느낀적도 있다고하는데
    조심해주는 측면도 필요할듯.

    니플이 죄가 아니라요.

    내아들앞에서
    옆집딸내미들이 니플자유누리고다니면
    좋을분 있나요.

    상대가 괜한 도발한다고 오해할수도있고.

  • 36.
    '17.3.27 2:26 PM (119.69.xxx.63)

    꼭지가 뭔죄를 졌다고 그리 감춰야해요?2222222
    꼭지 보이는게 그렇게 보기 안좋은거라면 남녀불문 가리든가요.

  • 37. ....
    '17.3.27 3:44 PM (211.218.xxx.109)

    초등 저학년 남아 키우고 있는데 옷 밖으로 젖꼭지 모양 좀 드러나는게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물론 옷 갈아입을 때나 샤워할 때는 애 못 보게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애 낳고 수유하기 전까지는 함몰유두처럼 돼 있고 가슴도 워낙 작아서
    진짜 표가 안 나길래 대학교 때까지는 브라 아예 안 하고 다녔어요.
    가슴 처졌겠지만 신경 안 쓰고요.
    남편, 애 제외한 성인 남성이 집에 있을 때에는 최대한 안 보이게 겹쳐 입거나 합니다.
    나중에 애가 더 커서 불편해 하면 한 번 얘기해 볼만한 주제이긴 하네요.

    미국 같은데는 비키니도 아예 속에 브라캡 없이 한 겹으로 돼 있는 것도 많던데
    (밴드 따로 붙이는 사람도 있고 그냥 입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좀 억압적이네요.

  • 38.
    '17.3.27 6:54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남자들 자지 덜렁거리고 다니는게 더 보기싫어요.
    더불어 조끼니진도 좀....

  • 39.
    '17.3.27 10:10 PM (58.126.xxx.41)

    꼭지가 뭔죄를 졌다고 그리 감춰야해요?333333

  • 40. 가슴이
    '17.3.27 10:58 PM (210.222.xxx.247)

    애초에 젖 나오라고 있는 가슴에
    무슨 죄가 있다고 그리 감춰요? ㅋ
    자연스럽게 있는 몸에 성적의미 부여하면서
    여자가 감춰야 하는게 당연한거라니.
    아들 낳기 꺼려질 지경이네요.
    어째 이슬람에서 여성의 머리카락이 남자를 유혹한다며
    부르카 씌우는 것과 별 차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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