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따로 있고
매장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 저 포함 직원이 5명입니다.
일단 매장관리자는 모든 직원이 싫어해요.
너무 무섭게 몰아부치니 남아있는 직원이 드물어요.
계속 물갈이 되는 상황인데
그나마 제가 제일 오래됐어요.
각자 업무가 있는데 제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젠 매장관리자가 해야할 일을 제게 떠넘기는 타이밍입니다
이럴 경우 님들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저는 이제 그만둘까..그러고 있습니다.
제 주요 밥벌이는 따로 있고 이건 투잡인데
요즘 들어 너무 스트레스네요.
다만 이 일을 관두면 돈은 조금 아쉽긴 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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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해야할 업무를 내게 떠맡길 때...님들은 어떻게 하나요?
음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7-03-27 10:34:09
IP : 175.223.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27 10:45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하든지, 감수하고 계속하든지...
매장 관리자에게 일이 너무 많다고 한번 말이나 해보세요.2. 일이 너무 많다고
'17.3.27 10:46 AM (175.223.xxx.228)얘기를 몇 번 했습니다만
그게 시정이 안 되네요. ㅠ3. ..
'17.3.27 10:56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시정 안되면 그만 두겠다고 하세오.
4. ..
'17.3.27 10:57 AM (223.62.xxx.104)더 이상의 맡기 힘들다고 하시고 추가되는 일들은 거절하셔야죠. 더 이상의 일은 못하신다고.
5. 아야어여오요
'17.3.27 11:18 AM (121.124.xxx.207)거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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