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사람이랑 있으면 힐링되는 기분..어떨때 그러세요?

힐링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17-03-26 22:29:52
이사람이랑 있으면, 이사람이랑 대화하면 힐링되는것 같다..느끼는데 상대가어떨때? 어떠할때 그런 기분이 드나요??
IP : 221.140.xxx.2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6 10:32 PM (223.39.xxx.105)

    전 상대가 진심으로 배려해주고 관심 가져줄때요.
    그리고 선한 마음이 느껴질때두요.

  • 2. ...
    '17.3.26 10:33 PM (223.62.xxx.199)

    관심이요~ 제 일상에 관심 갖고 질문해줄때 들어줄때요

  • 3. 저는
    '17.3.26 10:34 PM (110.70.xxx.20)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 줄때..
    힘들었겠다...한 마디로 내 고통에 공감해줄때
    책, 음악, 영화 얘기 할 때.
    과거의 일들이예요 모두. ㅜㅜ

  • 4. 내마음
    '17.3.26 10:37 PM (121.161.xxx.86)

    알아줄때요

  • 5. 잘 들어주고
    '17.3.26 10:39 PM (119.149.xxx.212)

    공감해주고 미쳐 내가 못 느낀 것까지도 catch 해 줄 때

  • 6. 잘 웃어주고
    '17.3.26 10:41 PM (123.111.xxx.250)

    상대방 얘기에 호응해주고..세심하고 관심가져주고...배려해줄때죠..

  • 7. . .
    '17.3.26 10:49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작년에 두통이 심해서 동네 신경과갔었어요(신경정신과 말고요)
    그런 의사선생님 처음봤어요
    의자를 돌려서 제 쪽을 보고 앉아서 두손은 마치 선생님얘기 듣는 학생처럼 허벅지에 공손히두고
    제 얘기 다들으면서 네 그러시군요 힘드셨죠 아 그러셨구나
    일단 약드셔보시고 검사받아보도록 하시죠
    그때 힘든일이 있었는데 진료받고 나오는 길에 눈물이 왈칵나더라구요
    그 뒤로도 몇번 갔는데 첫마디가 잘계셨어요 몸은 좀어떠세요
    몇마디 안하는데 내말을 듣고 있구나 싶고 눈빛은 진솔하고
    갈때마다 힐링 그 자체였어요
    여의사신데 나도 저분같은 사람이 돼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 8. ㅋㅋㅋ
    '17.3.26 11:02 PM (220.78.xxx.36)

    211님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무릎이 아파서 갔는데 제가 허리도 안좋아서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고요
    암튼 근처 척추병원 갔는데 젊은 의사인데
    제가 하는말 가만히 들어주고 정말 진지하게 얘기해 주는 거에요
    가볍게 검사하고 별 이상은 없는데 혹시 모르니 약 먹고 안나으면 엠알 찍어 보라고 하는데
    뭔가 신뢰가 팍팍 가고
    다행히 무릎 통증 좀 좋아 졌네요

  • 9. 내먈
    '17.3.26 11:12 PM (125.182.xxx.27)

    잘들어주고 공감해줄때

  • 10. ㅇㅇ
    '17.3.26 11:31 PM (219.250.xxx.94)

    공감과 힐링...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질문과 답변들이네요

  • 11. 코드가
    '17.3.26 11:40 PM (183.100.xxx.240)

    맞고 잘 받아주는 친구도 고맙고 좋지만
    평가하고 분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친구가 편해요.
    꾸밈없이 대할수 있고 대화도 편하고
    헤어지고 올때도 불편한 마음이 없이 담백한 느낌요.

  • 12.
    '17.3.26 11:49 PM (112.150.xxx.104)

    그런사람들이 있지않나요? 나를 보는 눈이 따뜻한 사람
    뭘해도 웃으며 질타해도 따뜻한사람
    손익 안따지는사람

  • 13. 그 사람
    '17.3.27 12:41 AM (175.215.xxx.182)

    나 기분 안좋아..하면
    왜? 가 아니고
    기분 좋아지는거 해보자.
    먹고 싶은거 속으로 생각하면 신기하게 맞추고.
    늘 배려하고 걱정하고
    내가 뭘하는지 궁금해하고 어디가 아픈지..맘 상한 일이 있는지..챙기고 해결해 주려하고..
    너무 너무 우울하다가도 그 맘에 빵 터지고..근심도 눈 녹듯 녹아버려요.
    너랑 하는건 뭐든 다 좋아,,,
    한번도 맘 상하는 말 하지도 않고..
    늘 경청해주고..
    화나서 씩씩거리면 성질 나쁘다..가 아니라
    성내는거 보니 오늘 어네지 넘쳐서 너무 이쁘다..
    그냥 이 사람이랑 있으면 내가 참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그에게..

  • 14. ..
    '17.3.27 5:37 AM (121.177.xxx.163)

    공감이 중요하네요

  • 15. 오양파
    '17.3.30 1:07 AM (1.237.xxx.5)

    잘 들어주고, 공감, 힐링
    --담백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249 여러분... 3 Happy .. 2017/03/28 776
667248 허언증 있는 아이 3 ... 2017/03/28 3,296
667247 미군 이지스함, 제주해군기지 입항…강정마을 반발 8 강정마을 2017/03/28 658
667246 점점 화가나는 경우 있으세요? ........ 2017/03/28 841
667245 10년 알고 지낸 동갑내기 살해한 30대 여성의 '끔찍한 행각'.. 2 ........ 2017/03/28 3,243
667244 돈없는척 하고 사시는분 계시죠? 36 .. 2017/03/28 26,312
667243 좋아하는것 같긴한데 고백은 안하는 남자 ㅠㅠ 31 내참 2017/03/28 25,272
667242 지난 주에 고양이 잃어버렸다고 글 썼는데요 17 00 2017/03/28 2,590
667241 "나는 정도령이다"..박근혜 자택 앞 알몸男 .. 5 ㅎㅎㅎ 2017/03/28 2,715
6672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객센터에서 일을 하려는데.. 19 플레이모빌 2017/03/28 3,118
667239 제가 잘못한건가요 4 깊은밤 2017/03/28 1,260
667238 세계일보는 그럼 누구에게서 정보를 받은 걸까요? .... 2017/03/28 533
667237 2조도 아니고, 200조도 아니고, 2,000조 라니?? 6 ..... 2017/03/28 2,348
667236 문재인 "자유한국당과 연정? 정권교체 이후 판단&quo.. 19 ... 2017/03/28 1,066
667235 통영 여수 코스좀 알려주세요 1 여행 2017/03/28 834
667234 렌탈기기 수명 2 ..... 2017/03/28 512
667233 김어준 뉴스공장 스마트폰에서 볼수 있나요? 11 방법좀.. 2017/03/28 877
667232 괜찮은 직장 다니는 후배가 10 ㅇㅇ 2017/03/28 4,717
667231 시선 Ep.6 상기하자 MBC, 다시보자 JTBC 1 고딩맘 2017/03/28 448
667230 박근혜, 잡혀들어갈때도 올림머리에 활짝 웃을거 같아요. 4 나도 2017/03/28 1,660
667229 이혼얘기가 많아서 저도 조언이 듣고싶어요 6 조언 2017/03/28 2,942
667228 10만명 돌파ㄷㄷㄷ부울경도 10170명 평일인데 대박도 .. 21 국민의당 2017/03/28 2,492
667227 부산에서 댄스스포츠 잘 배울수 있는곳은 ? 1 댄스 2017/03/28 454
667226 아이 급식 메뉴에 동태찌게가 있는데.. 학교에 전화하면 진상일까.. 26 .. 2017/03/28 4,741
667225 화장품 회사 온라인 발주 업무 알바 하실분 계실까요? (엑셀 빠.. 2 망고샤벳 2017/03/28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