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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알게된 아프리카 친구가 절 만나러 한국에 오고 싶다고 하는데

af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17-03-26 15:17:27

sns에 아프리카에 사는 예쁘게 생긴 여성분이 한국에 가는게 소원이고 꿈이라고 하길래 ..아마 한류팬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얼떨결에 반가워서 ..난 한국에 산다 ..꼭 그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 했는데 ..


바로 격한 반응을 보이면서 ..올해 한국에 갈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환영한다고 했구요 ..


그 이후로 저에게 오길래 . 서너번 정도 ? 뭐 간단한 안부 거긴 몇시냐 뭐 이런 소식 주고 받다가 ..


곧 한국에  갈건데 ..절 만나러 온대요  ..너무 기대되고   기쁘다면서 ..아주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


아마 한류드라마 나 k-pop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환상이 있는거 같고 더군다나 한국인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다는 기쁨에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절 맨날 마이 프렌드라고 .하거든요 ..


한국에 오는건 백번 환영할 일이나 ..절 만나러 온다니 ..ㅠㅠ


전 영어도 잘 못하고 ..뭔가 좀 부담이 ..ㅠㅠ  어떻게 맘 상하지 않게 거절하면 좋을까요 ..



IP : 61.80.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26 3:19 PM (45.32.xxx.74) - 삭제된댓글

    sns친구는 sns에서만 보고 싶다고 해야죠.
    좋은 사람이어도 그런 식은 곤란.

  • 2. 11
    '17.3.26 3:20 PM (183.98.xxx.152)

    영어도 잘 못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부담을 좀 느끼는 성격이다..
    미안하다 하시면
    새로운 사람 찾겠죠^^

  • 3. 어때서요
    '17.3.26 3:21 PM (116.37.xxx.19)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프랑스에서 온다고 해도 거절했을까요?

  • 4.
    '17.3.26 3:24 PM (1.238.xxx.123)

    껀수가 없어서 못 왔나 보네요.
    윗님 미국이나 프랑스에서 와도 일면식도 없는
    그저 sns친구가 단지 나 만나러 온다고 하면
    부담스럽죠.
    이걸 왜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시는지??
    그 친구가 올때 마침 출장이라 해외에 계신다 하시던지 하고 피하시길.
    오는건 자유지만 굳이 만날 이유는 없죠.

  • 5. ㄹㅇ
    '17.3.26 3:31 PM (61.80.xxx.130)

    출장중이라고 하는게 자연스럽겠네요 ..굉장히 들떠있고 격한 반응을 보이는데 ..너 만나기 부담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가 미안해서요 ..

  • 6. ...
    '17.3.26 3:43 PM (114.204.xxx.212)

    저라면 , 바빠서 오랜 시간은 안되고 식사 한번 정도는 가능하다고 할거 같아요
    님 만날 목적으로 오는건 아니니까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7.
    '17.3.26 3:44 PM (115.41.xxx.47)

    하루 정도 시내에서 만나 고궁 같이 다니는 정도면 서로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데..
    일본에서 그렇게 온 친구들이란 하루 같이 시내 쏘다닌 거 엄청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우리나라이지만 관광객이랑 같아 다니면 나도 외부인의 시선으로 봐 져요. 신기한 경험.
    너무 부담갖지 마시라 한번 남겨봐요.

  • 8. 미안하다고
    '17.3.26 4:05 PM (183.100.xxx.240)

    출장중이니 그런식으로 피하는건
    덜려돌려 표현하는거 상대도 힘들게 하는거예요.
    원글님도 거짓말 하느라 힘들구요.

  • 9. 음.
    '17.3.26 4:18 PM (223.62.xxx.67)

    그때는 많이 바쁜 시기라 긴시간은 못보니 식사 한끼 같이하자고만 하세요^^

  • 10. 숙식을
    '17.3.26 5:38 PM (39.7.xxx.13) - 삭제된댓글

    같이 하기를 바랄 것 같은데요.

  • 11. 그쪽도
    '17.3.26 8:11 PM (122.46.xxx.157)

    설마 숙식까지 바라겠어요. 외국 사람들 과한 요구 잘 안해요.
    혹시 한다해도 칼같이 자르세요. 그래도 뭐라할 이유없죠.
    예스 노를 분명히 하고 바쁘지만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서 놀아줄 수 있다 정도로 말하세요.
    아주 친한 친구도 아니고 이제 막 알기 시작하는 사이니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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