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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에어즈락 (울룰루)다녀오신 분계세요~

궁금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7-03-25 19:12:27
일본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외치다(?)인가요?
배경이였지요?
여기를 6월에 가볼까?하는데 어쩔런지요?
패키지도 좋고 현지투어도 좋을듯한데 정고 부탁드려요~
IP : 61.252.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3.25 8:06 PM (211.36.xxx.171)

    5년전인가?갔었어요 . 엘리스 스프링스인가?가서 2박 3일 외국애들하고 캠핑카 타고 다녔구요 . 사진에서 보는 낭만이 아닌 고생 많이 했어요 . 1월이라 너무 덥고 캠핑도 기억많이 남지만 당시는 돈주고 왜 이런 고생을 할까 했어요 . 울룰루는 일년중 올라갈수 있는 날짜가 기후에 따라 다르구요 .울룰루 등반이 목적이었으나 호주 원주민들이 가장 신성시 하는곳이라고 올라가지 말아달라고 했던 글을 보고 .. 서양 사람들에게 정복 당해 관광지로 변한게 막상보니 맘 아파서 안올라갔어요. 그냥 한바퀴돌고 새벽에 보는것만으로도 중분히 가치있고 좋았어요. 특히 사막한가운데 침낭에서 자면서 수많은 별들을 봤던게 잊을수가 없네요 .

  • 2. 원글
    '17.3.25 8:28 PM (61.252.xxx.30)

    그렇군요~~
    전 근처 리조트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된 딸아이볼겸 남편이랑 가보려는데 뒤져보아도 정보가 별로없어 걱정이예요. 야영하기엔 좀 나이가 많은 50대라서 걱정이네요.
    경험담 댓글 감사해요. 울룰루! 기대되네요*^^*

  • 3. 내가사는세상
    '17.3.25 9:33 PM (115.139.xxx.109)

    앗.. 원글님 따님 워홀러 인가요? 저희 큰 애가 3년 전에 리조트에서 일했었어요. ^^ 사고가 나서 2달 밖에 일못했지만. 그때 호주 가서 엘리스스피링스에서 6일 있다 왔네요. ㅠㅠㅠ
    인천 싱가폴 퍼스 엘리스스프링스 코스로 갔어요. 2박 3일 정도 가는 현지 패키지 있더라구요.
    사고 처리 하느라 갈까 말까 하다가 안갔는데 후회되서.

    지금 호주 다른곳에서 워홀 하는 둘째 애랑 5월에 시간 맞춰 가보기로 했어요.
    저희는 그냥 리조트에서 자고 야영은 반나절 투어 같은거 하려고 해요.

  • 4. ....
    '17.3.25 9:48 PM (210.90.xxx.181)

    겨울에 가서 더울때였는데 거기 호텔.. 이라기엔 게하같은곳에 묵고(오지라서 가격이 ㅎㄷㄷ) 낮엔 수영장에서 퍼져있다가 새벽투어, 저녁투어 했어요. 재미있었어요 너무 기억에 남는곳이에요

  • 5. 원글
    '17.3.25 10:10 PM (61.252.xxx.30) - 삭제된댓글

    반가워요. 에어즈락 리조트 요리사로 가요. (주방보조 아니라고 우기네요) 국내에서 폰으로 그쪽 쉐프랑 영상인터뷰하고 합격하고 가게됐어요. 호주 워홀이 평이 안좋아 걱정이지만 본인이 요리가 전공이고 너무 가고싶어해서 가게됐어요. 자리가 안나서 두달 기다렸고 드디어 출국날짜가 잡혔는데 딸아이가 발이 접질러서 지금 열심히 침맞고 집중치료하고있고요. 남편이랑 6월초에 가보려는데 어디 패키지로 다녀오신거예요?

  • 6. 원글
    '17.3.25 10:13 PM (61.252.xxx.30)

    반가워요. 에어즈락 리조트 요리사로 가요. (주방보조 아니라고 우기네요) 국내에서 폰으로 그쪽 쉐프랑 영상인터뷰하고 합격하고 가게됐어요. 호주 워홀이 평이 안좋아 걱정이지만 본인이 요리가 전공이고 너무 가고싶어해서 가게됐어요. 자리가 안나서 두달 기다렸고 드디어 출국날짜가 잡혔는데 딸아이가 발이 접질러서 지금 열심히 침맞고 집중치료하고있고요. 남편이랑 6월초에 가보려는데 어디 패키지로 다녀오신거예요? 그리고 무슨 사고로 일을 2달만 한건가요?

  • 7. 내가사는세상
    '17.3.25 11:47 PM (115.139.xxx.109)

    저희 아이는 리조트 방 청소 하는 거여서 힘들지만 괜찮았다고. 울룰루 자체가 너무 작아서 쉬는 날도 할게 없어서 심심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사고는 개인적인 교통 사고 였는데. 큰 리조트여서 인지 인사부의 조치도 전 불만 없었어요. 뭐랄까 나몰라라 하는 느낌이 아닌 워홀러 인데도 직원에 대한 예우로 걱정 해주는. 짐을 잘 챙겨서 병원까지 갖다 주고. 심리상담사도 한국 사람으로 일부러 신경써서 데려오고.

    애 병원이 엘리스스프링스 였어서 울룰루 에는 못가보고 결국 서울로 데려왔어요.

    패키지 라고 한건 현지에 많더라는 말씀이었어요. 저희는 비행기를 개인적으로 발권 햇구요. 엘리스스프링스에서 울룰루 가는 버스가 매일 있더라구요. 4시간 인가? 걸린다고. 아이가 리조트 에서 일하시면 거기 직원가로 숙소 할인해주지 않나요? 저희는 워홀러 인데도 가족 할인 같은거 된다고 놀러 가자고 계획 잡고 사고 나서 결국 못갔었어요.

    엘리스스프링스가 작아서 한국 음식점도 없고. 대신 아시안마트 가면 김치 구할수 있었어요. 한국인이 하는 초밥집 있어서 괜찮았구요. 저희는 8월이었는데 거기 겨울. 저녁에는 좀 썰렁 해서 긴팔에 전 얆은 패딩 정도가 좋더라구요 - 워낙 추위 타요.

    애가 지금 외출 중이어서 들어오면 물어보고 다시 댓글 달아 드릴께요. 타지에 애 보내려면 얼마나 걱정이 많으실지 제가 그 심정 알아요. 더구나 따님이시니 아무래도.. 아님 제 아이디로 쪽지 보내주셔도 되요.

  • 8. 원글
    '17.3.26 1:11 PM (61.252.xxx.30)

    정말 고마워요~~~
    맞아요. 딸애 보내려니 걱정이 한아름이예요. 호주 워홀 워낙 안좋은소리가 들려서요. 답글보니 정말 안심이 되네요.
    정말 고마워요. 다리까지 접질려서 더 걱정이거든요.
    리조트 직원가 할인된다고 들었어요.
    티겟팅하고 리조트 이용도 알아볼건데 영어를 못해 걱정태산이여요. 제 82아이디와 카톡아이디는 jsonok 이고 이메일은 jsonok1@ naver.com이고 조그만 경험담도 큰도움이 돌것같아요. 꼭 부탁드려요~~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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