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사는데 부모니댁에 가고 싶지가 않아요

,,, 조회수 : 2,151
작성일 : 2017-03-25 19:08:39

최근 몸이 안좋아서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요양겸 쉬고 있는데요

그럼 시골 부모님댁 한번쯤 가도 되잖아요

그만둔지 한달좀 안됬는데 그 동안 한번도 안갔어요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엄마랑 별로 정이 없고 그래서 그런건지

딸은 저 하나인데 왜이리 엄마한테 정이 안갈까요

솔직히 어릴때 차별받고 자라긴 했어요

그런데 차별받고 자랐다고해서 딸들이 부모한테 못하지는 않는데

저는 왜이리 싫죠

엄마는 오라고 하는데 간다고만 하고 안가네요

회사 다닐때도 솔직히 명절에만 잠깐 가거나 명절에도 안가고 그랬어요

몸이 아파서 누가 옆에 있어줫음 싶기도 한데

그냥 싫네요

IP : 220.78.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마음
    '17.3.25 7:13 PM (182.172.xxx.33)

    스트레스 빋지말고 본인마음가는대로 해요 엄마라도 정이 안갈수도 있고 미울수도 있고 그렇지 뭘 걱정이세요 가족이라도 싫으면 평생 안보고도 삽니다 신경쓸거 없고 좋지 뭘그래요

  • 2. ㅏㅏ
    '17.3.25 7:34 PM (70.187.xxx.7)

    이걸 왜 고민하죠? 생신이나 명절이라해도 해마나 돌아오는 거라서 전화로 해도 상관없는 정도인데 말이에요.
    억지로 갈 이유도 없고 본인이 행복함을 찾는 게 우선이에요.

  • 3. 마음
    '17.3.25 8:11 PM (125.187.xxx.37)

    사람의 감정은 지극히 이기적이면서도 정확합니다
    만일 엄마옆에 있는게 한없이 편안하고 좋다면
    호시탐탐 집에 가고싶을거예요
    님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건 집에가서 마음이 편치 않은거예요
    누구의 잘잘못을 가릴필요 없이 내키지 않으먼 가지마세요 몸도 안좋으시다면서요
    저도 그렇답니다
    혹시 원글님 본인이 가만 누워서 다른사람이 일하는 걸 못보는 성격 아니신지요
    저는 그래서 친정가도 편치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6276 경차고르기 8 꼬마 2017/03/25 1,525
666275 새끼를 찾은 어미 개의 눈물 1 ... 2017/03/25 2,121
666274 그것이 알고싶다 하네요. 6 국정원 2017/03/25 1,729
666273 중고등학교때 성격이 그대로 가는것 같아요. 4 ........ 2017/03/25 2,230
666272 자연분만 통증 어느정도인가요? 43 출산.. 2017/03/25 11,731
666271 김희철 보면 연예인이구나 싶어요. 7 가끔 2017/03/25 5,475
666270 입술 작은 사람에겐 어떤 립스틱이 어울릴까요? 4 ... 2017/03/25 1,967
666269 세월호 침몰 진실은 과연 뭔지 궁금합니다 13 ... 2017/03/25 1,984
666268 화장실 변기가 새벽 3시경 혼자 물이 내려가요 18 무셔... 2017/03/25 15,179
666267 아파도 잠이안와요 2 2017/03/25 727
666266 오래된 아파트에 에어컨 설치해보신 분들 6 ... 2017/03/25 1,550
666265 아파트 구입하려는데 난관에 부딪혔어요. .. 2017/03/25 1,335
666264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 잠시후 2017/03/25 2,287
666263 안방에 변기가 있는 꿈꿨어요 4 변변 2017/03/25 1,802
666262 코트 물세탁하면 망하나요? 2 .... 2017/03/25 2,500
666261 아파트 쇠문이 갑자기 뻑뻑해졌어요 2 혹시 2017/03/25 938
666260 대학 쉽게 들어가는 애들보니까 7 2017/03/25 4,177
666259 최백호 새 앨범 너무 좋으네요. 감동 7 ㅇㅇ 2017/03/25 1,965
666258 건식 반신욕 기구 써 보신 분~ 5 반신욕 2017/03/25 3,188
666257 sbs 보니까 말이죠 27 아하 2017/03/25 5,138
666256 강아지 혼자 집에? 주인이랑 같이 일터에다니기? 5 .. 2017/03/25 1,644
666255 다들 이 영상 아세요? 손석희님의 울먹임ㅠㅠ 7 ㅜㅜ 2017/03/25 3,378
666254 출발 부터가 허세없이 작으막하게 시작 했지만...기획이 참 좋았.. 1 바다 여행 2017/03/25 1,130
666253 아는형님에 걸스데이 너무 귀엽네요 3 젊구나 2017/03/25 1,872
666252 강동구 이사고민 7 희망 2017/03/25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