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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 변기가 새벽 3시경 혼자 물이 내려가요

무셔... 조회수 : 15,179
작성일 : 2017-03-25 23:16:10
안방에 딸린 욕실 변기가 평소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새벽 3시경만 되면 혼자 물이 내려가요. 낮에는 그런 경우가 없고 고장난곳도 전혀 없는데 새벽에 한번씩 저러니 물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면 소름이 끼치고 잠이 다 달아나요. 왜그런지 혹시 아시는 분....?
IP : 45.64.xxx.13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문제 없긴요
    '17.3.25 11:18 PM (124.49.xxx.151)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쉬한 다음 누른 밸브가 올라오지 않는거예요.
    쉬한 뒤 1분쯤 있다가 밸브 올라왔나 확인해 보세요.

  • 2. ㅋㅋ
    '17.3.25 11:19 PM (61.255.xxx.158)

    엄청 무섭겠어요
    뭔 귀곡산장도 아니고...

  • 3. ...
    '17.3.25 11:19 PM (121.142.xxx.38)

    헐...저까지 밤에 잠 설치겠어요 ㅠ
    왜 기술자 안부르고 참으세요?

  • 4. ....
    '17.3.25 11:21 PM (45.64.xxx.138)

    새벽에 쓰지 않아요. 화장실은 거실에 있는걸 주로쓰고 자기전에 거실화장실 쓰고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가지 않아요

  • 5. @@
    '17.3.25 11:24 PM (39.7.xxx.50)

    저 지금집 이사오고 한달후쯤인가 남편은 없고 큰방에 아들이랑 누워 있는데 새벽 1시쯤 갑자기 현관쪽이 환해지는 거예요....소리도 없이....
    와...정말 놀랬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현관 센스등이 고장....그 후도 여전히 혼자서 켜지더라구요...

  • 6. ....
    '17.3.25 11:25 PM (45.64.xxx.138)

    시간도 희한하게 늘 3시경이예요. 어쩔땐 남편이 자다가 시계보며 물내려갈 시간이라고 하기도 해요.ㅠㅠ

  • 7.
    '17.3.25 11:30 P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심이......

  • 8. 층간소음 아닐까요?
    '17.3.25 11:32 PM (211.213.xxx.48)

    새벽시간은 너무 조용하니까
    남의 집에서 나는 소리도 자기집 소리마냥 크게 들릴 것 같아요.
    화장실은 환기구가 있어서 방음에 취약하기도 하구요.

  • 9. ㅇㅇ
    '17.3.25 11:33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귀신인가 봐요.

  • 10. ....
    '17.3.25 11:35 PM (45.64.xxx.138)

    층간소음 아니예요....정확히 안방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예요. 한번 관리실 아저씨께 부탁해 고쳤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어요. 처음엔 모르고 화장실 문열고 잔적 많아서 확실한 우리집 화장실 소리란걸 알아요. 이젠 졸대로 안열어놔요. 가끔 열려있음 소름끼쳐 얼른 닫아요.ㅠㅠ

  • 11. ㄷㄷㄷㄷ
    '17.3.25 11:37 PM (210.96.xxx.161)

    무서워요!!

  • 12. 혹시
    '17.3.25 11:41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귀신 아닐까요 ? ㅜㅜㅜ.

  • 13. 내 오늘 그냥!!
    '17.3.25 11:41 PM (175.125.xxx.160)

    하면서
    변기물 다 내리시고 물 벨브까지 잠궈버리세요

  • 14. ***
    '17.3.25 11:42 PM (47.148.xxx.26)

    아주 자세히보면
    물이 조금씩 변기안으로 새고 있을꺼예요
    변기물통안의 마개가 꽉막지 못해서 일꺼예요
    변기안 부품 바꿔야 하는거예요
    저희집은 몇시간에 한번씩 스스로
    물이 내려갔어요

  • 15. ....
    '17.3.25 11:43 PM (45.64.xxx.138)

    윗님 맞아요....무서워서 자기전 물내리고 밸브잠그고 자는데 가끔 잊어버려요. 그럼 어김없이.....ㅠㅠ

  • 16. ....
    '17.3.25 11:47 PM (45.64.xxx.138)

    ***님 말씀대로 부품을 한번 갈아봐야겠어요. 무서워서 이사가고파요. 겁도 원체 많아서....남편 출장가면 거실서 자요

  • 17. ..
    '17.3.25 11:52 PM (211.58.xxx.65) - 삭제된댓글

    컨저링 생각나요 ㅠ

  • 18. 걱정마세요
    '17.3.25 11:59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몇년전 이사오기 전 집이 그랬어요
    수압 때문인지 고장인지 암튼 물이 졸졸 샜었나보더라구요
    저희도 며칠에 한번 어김없이 새벽이었는데..
    그게 새벽인 이유가 오래 안쓰고 시간이 지나야 되어서
    그런걸거에요
    암튼 너무 무서워마세요.

  • 19. 혼자
    '17.3.26 12:08 AM (221.127.xxx.128)

    오토매틱 자정 청소 기능을 하는구나
    걍 기특하게 생각하세요

  • 20. 저도
    '17.3.26 12:33 AM (125.128.xxx.111)

    요즘변기가 저런기능이있나 하겠네요

    물이 새면서 차올라 그런거겠죠

  • 21. 개스켓
    '17.3.26 2:26 AM (67.40.xxx.118)

    제 생각에도 물 내려가는데 있는 고무가 헐거워져서 아주 조금씩 새는데 그게 물 내려가는 한도까지 내려가면 그럴 것 같아요.

  • 22. ㅁㅁ
    '17.3.26 11:19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문과 ~~~~ 이과

  • 23. 귀신인것 같아요.
    '17.3.26 2:13 PM (110.13.xxx.194)

    무섭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관리실 사람 불러 손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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