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5년, 늦어도 10년이면 한국도 이슬람의 영향에 놓이게 된다.
이슬람은 ‘오일머니’를 앞세우고 그 나라의 경제를 장악하고
자신들의 자본을 사용토록 하기 위해
‘샤리아법’을 근간에 깔아 놓는다.
이슬람법이 시행되고 나면 그 나라는 사실상 이슬람 국가나 다름없다는.
더불어 이슬람 무장세력의 유입도 막을 수 없을 것.
아프리카에서도 잘사는 나라에 속한 케냐에 이슬람이 자본으로 침투하기 시작했고,
2009년부터 이슬람법을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슬람 무장단체 알 샤바브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 대기업, 대학교, 방통위 모두 이슬람 자본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