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오늘까지 무지 바빴는데..
내일 하루만 고생하면 주말..이라는 거 땜에 깨어있어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 못주무시는 분들 뭐때문인가요?
치킨닥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17-03-24 01:28:51
IP : 223.57.xxx.3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낮잠
'17.3.24 1:30 AM (221.127.xxx.128)너무 자서...ㅠ
2. 쓸개코
'17.3.24 1:30 AM (218.148.xxx.58)할일이 조금 있는데 82에서 댓글달고 있어요.^^;
3. ....
'17.3.24 1:31 AM (59.15.xxx.86)세월호 인양을 하네 못하네...
너무 열받아서 여기저기 뉴스를 돌려보다가 이 시간이 되었네요.4. dalla
'17.3.24 1:34 AM (115.22.xxx.43)이사를 할까 말까 장단점 주룩 나열해보고 있네요.
이래저래 심란한 밤입니다.5. ....
'17.3.24 1:35 AM (111.118.xxx.161)캬라멜 마끼아또를 너무 많이 마셨네요
6. 플럼스카페
'17.3.24 1:37 AM (182.221.xxx.232)여행지 골라요. 뉴스 크로스 체크도 하고요. 아침에 운동가야 하는데 ...^^
7. 아이린
'17.3.24 1:38 AM (115.139.xxx.186)아이가 열이 나서 보초서요.. 워킹맘 내일 출근인데 날 밝으면 어디 전화 돌릴까 고민중이구요..
8. dalla님 찌찌퐁
'17.3.24 1:39 AM (223.57.xxx.31)저도 이사 준비해야해요. 계약만료되서 나가라고ㅠㅠㅠ 다른 집 알아봐야하는데....
저도 저녁에 카페라테 벤티에 가서 사왔는뎅 ㅋㅋ
세월호 땜에 오늘 눈물도 뺐네요. ㅠ
이해찬의원이 지 구속될까봐 7시간 살피는 페이스북에 올렸네요.9. 다시 생각해도 닥대가리는 끔찍하네요
'17.3.24 1:40 AM (223.57.xxx.31) - 삭제된댓글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01857&s_no=14...
10. 쓸개코
'17.3.24 1:44 AM (218.148.xxx.58)원글님 오유퍼오실 때 주소창 그냥 복사하면 특수문자 있다고? 클릭이 안되더라고요.
주소복사라는 빨간버튼 눌러 복사해오시면 주소도 짧아지고 오류 안나요.^^11. 헉 감사..
'17.3.24 1:45 AM (223.57.xxx.31) - 삭제된댓글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01857&s_no=14...
12. ㅠㅠ
'17.3.24 1:47 AM (223.57.xxx.31) - 삭제된댓글제목 이름
eky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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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01857
작성자 : 언제나마음은 (가입일자:2016-04-06 방문횟수:305)
추천 : 120 뒷북 : 0
조회수 : 4480
IP : 121.54.***.115
댓글 : 2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3/23 20:12:00
원글작성시간 : 2017/03/23 20:05:1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01857 모바일
이해찬 의원 트윗, "자기 구속될까봐 7시간을 그걸 들여다보고"
1.jpg
#자유한국당이박근혜다
#바른정당도박근혜다
#박근혜구속하라
출처 https://twitter.com/lhc21net/status/84472604913285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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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마츠다류헤이(2017-03-23 20:09:29)(가입:2013-11-23 방문:209)58.142.***.251추천 31
박그네는 정말 뭣이 중헌지 제대로 모르는거 같아요.. 오히려 얼굴 외모 꽤제제하고 머리가 헝클어졌어도 애들 구하느라고 애쓰고 뛰어다니느라 세수도 제대로 못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더욱 좋아보일텐데 그 와중에 올림머리나 하고 해야했는지 참..
댓글 2개 ▲
★예덕선생(2017-03-23 21:00:57)(가입:2014-05-23 방문:788)118.222.***.119추천 13
저도 이 생각했음
연출로라도 부시시한 머리와 분주한 모습 보일 수도 있었음. 인기얻기 좋았을텐데
근데 공감능력이고 뭐고 다 결여된 ㅂㅅ이라ㅎㅎ그럴 턱이 없지 ㅅㅂ년 지가 여왕인 년이었는데ㅎㅎ
박그네 구속 후 징역 7000년 기원함
★절대!안돼(2017-03-23 22:29:32)(가입:2010-12-01 방문:1287)118.42.***.204추천 3
외모가지고 뭐랄 마음은 별로 없지만 한마디 하자면
노무현도 오바마도 그자리에 올라 일을 많이 하니까 폭삭 늙더라...
.. 근심걱정없이 처먹고 노느라 바쁘고 피부 비용이나 받는 자리가 대통령 자리가?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3-23 20:12:00
★은찬아가자가(2017-03-23 20:20:11)(가입:2015-02-23 방문:144)117.111.***.28추천 8
그러게 말이에요
해찬옹 이야기에 왜 제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죠?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3-23 20:22:52
★had5400(2017-03-23 20:25:27)(가입:2017-01-29 방문:53)162.158.***.37추천 6
대선치트키 활약 기대!
★achernar(2017-03-23 20:30:31)(가입:2013-07-25 방문:171)98.216.***.46추천 18
과연 직접 조서를 7시간씩 봤을지도 의문. 조사실에 침대도 있었다는데 변호인이 대신 읽고 자긴 그냥 잠이나 잔거 아닙니까..
댓글 1개 ▲
옳지그렇지(2017-03-23 20:42:49)(가입:2015-07-26 방문:297)121.131.***.173추천 3
침대에 있었던건...3년 전이나 지금이나...똑같았던거네요
국개론.(2017-03-23 20:35:51)(가입:2012-12-22 방문:1547)211.36.***.151추천 10
본다고 뭘아냐?
그냥 검찰이 고분고분 들어주니까
아 나 이렇게 빠져 나가는건가?
싶어서 신났겠다
댓글 1개 ▲
Aㅏ저씨(2017-03-23 21:35:43)(가입:2008-10-24 방문:1512)220.94.***.180추천 2
천상천아
유아쌍년
뽀르뚜가(2017-03-23 20:41:02)(가입:2013-05-23 방문:1395)175.223.***.243추천 2
3년만 물 밑에 넣어두고 싶다. ㅆㅂ
야간행자(2017-03-23 20:44:45)(가입:2005-03-31 방문:1040)220.87.***.173추천 11
글쎄요 ㅂㄱㅎ가
직접 읽어보고 수정시키고
이랬을리는 없을것 같고
변호사가 일일이 ㅂ ㄱ ㅎ 가 잘못 말했다 이건 이런 취지의 말이다라고 정정하는데 7시간 걸렸을겁니다..
7시간 동안 옆방침대에서 잘 쉬다가 나왔을겁니다.
아침에 피곤한 얼굴도 아니였고..
7시간동안 서류 처다볼 사람도 아니고
상황파악이 안되서 진술한 내용이 변호사가 볼때 문제 많아서
일일이 수정하는데 7시간은 필요했을겁니다.
제스트(2017-03-23 20:52:01)(가입:2014-04-01 방문:505)121.174.***.170추천 5
조서 확인하는데 7시간이나 걸린 이유 " 제..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
★나비꼬랑내♥(2017-03-23 21:01:52)(가입:2012-07-24 방문:1166)122.46.***.194추천 6
오늘도 올림머리한다고 미용사자매 다녀간 기사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을 느꼈네요..세월호가 가라앉던 올라오던 지 치장하는게 우선인 년임!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이정도면 눈치를 안보는 클라스죠.
병신년사태(2017-03-23 21:19:12)(가입:2015-05-11 방문:470)122.36.***.208추천 1
퇴근하고 JTBC보는데 아오, 진짜 천하의 X쌍년
까칠한우누씨(2017-03-23 21:23:22)(가입:2015-12-31 방문:271)223.62.***.178추천 4
희생자 한명당 징역 1년씩만 받자 .
이 악마같은 인생아..
★들풀내음(2017-03-23 21:51:35)(가입:2017-02-17 방문:16)58.148.***.149추천 0
박근혜가 이번 죄가 있던없던간에 탄핵된건 너무 잘된일이다 도대체 대통령다운 모습이 없다
대국민담화내용도 안지키지 검찰조사도 청와대압수수색도 탄핵후대국민발표도 검찰출두시발언도
한 나라를 대표했던자의 행동이 아니다
★샌들우드(2017-03-23 22:05:42)(가입:2013-05-31 방문:1139)218.148.***.3추천 0
해찬옹은 퍼거슨과의 싸움에서도 1승씩 적립중...ㅎ
★확실해?(2017-03-23 22:19:47)(가입:2013-11-11 방문:1041)123.14.***.171추천 0
직접 봤을리가
그러나
그렇게 꼼꼼하게 보라고 지시해놓고 잤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테니 결과는 똑같이 ㅁㅊㄴ
★재인프코맘(2017-03-23 22:23:30)(가입:2016-04-06 방문:196)124.49.***.146추천 0
그러게 하필이면
7시간을
★구상만(2017-03-23 22:30:25)(가입:2013-12-29 방문:21)220.126.***.124추천 0
그 미x년이 씨진핑한테 삐져가지고 북한 선제타격을 검토했다니 그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댓글 1개 ▲
catscratch(2017-03-23 23:24:34)(가입:2015-05-27 방문:550)59.16.***.8추천 0
그러면서 통일은 대박이다 지껄인거죠?
★ekyli
이 게시글이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를 통해 이곳에서 나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글의 의견에 반대하시거나 꼭 전할 말이 있으면 새로운 게시글로 의견을 개진해주십시오.
오유는 우리 사회의 정의의 실현과 공공의 안녕을 위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개인적 관점에서의 사소한 불편함에 대한 지적, 일명 불편러 행위에 대해 확고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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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4 1:48 AM (223.57.xxx.31)제가 몇번 쓸개코님 말씀대로 해봤는데도 잘 안되네요. ㅠㅠ 잉... 능력자님들 기대할게요.
14. ...
'17.3.24 1:53 AM (222.101.xxx.49)고등학생인 아이가 아직 안자고 공부중이예요.
아이 잘때 자려구요.15. dalla
'17.3.24 1:55 AM (115.22.xxx.43) - 삭제된댓글대패삼겹이나 우삼겹에 쇠주 한 잔하면 딱 좋겠어요.
맥주를 즐겨마시는데 오늘은 소주가 땡기네요.16. ...
'17.3.24 1:59 AM (121.169.xxx.109) - 삭제된댓글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시험이라 인강 복습중이에요.
17. 쓸개코
'17.3.24 1:59 AM (218.148.xxx.58)원글님 글 제목이 뭐였나요^^
18. 퇴근전
'17.3.24 2:00 AM (91.183.xxx.63)유럽이라 시차때문에 아직 퇴근전이에요^^;;;
19. 결혼하고
'17.3.24 2:10 AM (175.223.xxx.76)항상 이시간이 저녁식사 마친 시간이네요
저녁에 출근해서 오밤중에 퇴근하는 남편만나서요
상상하지 못했던 생활패턴으로 사네요^^20. 히히
'17.3.24 2:10 AM (223.57.xxx.31)쓸개코님 유머에서 이해찬의원님 페이스북이었어요.
퇴근전님 유럽이라..........왠지 부럽네요. 어디신가요?? 여행가면 아는척해도 되나요?? 5월에 가려고요.21. 쓸개코
'17.3.24 2:13 AM (218.148.xxx.58)이해찬님 페이스북 글은 못찾았고 트윗글은 있네요 ^^
http://todayhumor.com/?sisa_87394222. 역시...
'17.3.24 2:15 AM (223.57.xxx.31)네 이거예요. 역시 쓸개코님 능력자!!!
23. ...........
'17.3.24 2:19 AM (58.237.xxx.24)직장맘운동마치고 집에오니 1시반
뭐 좀 챙겨먹고....
조금 있다 자야죠
모두 고생하셨어요24. 저도 퇴근전
'17.3.24 2:22 AM (70.197.xxx.89)북미지역이예요. 점심시간 막 지났구요.
세월호 소식없나 기웃거리고 있어요.25. 아이린님
'17.3.24 2:29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지역이 어디신지 가까우면 아이 봐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저도 워킹맘이었어서 아이들 어릴때
아프면 당장 맡길데도 없고 정말 속상하죠.
아이가 자고 나면 좀 나아야할텐데...26. ...
'17.3.24 2:31 AM (119.204.xxx.138) - 삭제된댓글아이가 맞았어요..
그 집 아이 엄마랑은 사이가 오히려 좋은편인데
울집 아이가 벌써 3번째 맞은거라
그만 만나야될거같아서 이래저래 밤잠 설치네요..
매번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매번 괜찮다고 답하는 스스로에게 모멸감까지 느껴져요.27. 쓸개코
'17.3.24 2:36 AM (218.148.xxx.58)여러분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저는 자야겠네요. 푹 주무시고 내일 또 뵈어요.^^
28. Name
'17.3.24 3:02 AM (185.40.xxx.58)여기도 외국이예요. 퇴근길에서 82 하는 시간 :)
29. 유지니맘
'17.3.24 3:53 AM (121.169.xxx.106)잠이 들어야 하는데
많은 걱정으로 이러고 있네요30. 배 고파서...ㅜㅜ
'17.3.24 4:23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보름후에 모임이 있어 급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저녁으로 파프리카 조금과 방울토마토 몇개만 먹었더니 배 고파서 잠이 깼어요.
다이어트 1일째인데 보름을 우찌 할지...
지금 당장 얼큰한 컵라면 한개만 먹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31. ㅎㅎ
'17.3.24 4:37 AM (121.142.xxx.173)일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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