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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의도 없는 추억팔이 글들..

뜬금포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7-03-23 18:47:40
생뚱맞게 옛날 연옌이나 물어보고 옛날 노래나 물어보고 검색해서 혼자 듣던지 말던지
성의 없이 몇 줄 띡!!!올라오는 댓글 유도하는 질문 같지도 않은 수상한 질문들..
다들 천사라 또 고심해서 대답해 주고
오늘 같은 날 그러고 싶은지 정말...
세월호에 집중 하는게 참 싫은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정 농단의 주역 박근혜, 최순실
자꾸만 당 이름은 자꾸 바꿔봐야 늘 그 정체성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개누리와 국당
태극기 들고 나와 쌍욕 해대며 일당 챙기는 사람이길 포기한 것들과 엄마부대 떨거지들
여기서 여론조작 일삼는 베충이. 국정충이, 또 다른 많은 목적 의식 가지고 분란 조장하는 것들.
누가 죄가 더 크다 적다 말하고 싶지 않다!!!
니들은 똑같이 나빠!!!

IP : 1.238.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23 6:51 PM (49.142.xxx.181)

    세월호 인양을 다들 간절하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다 세월호 얘기만 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어도 배도 고프고 술도 마시고 문상객이랑 옛날 얘기하면서 웃기도 하고 그럽니다.

  • 2. 당연하죠
    '17.3.23 6:51 PM (163.172.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 글에 대답이 많다는건 그만큼 세월호 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방증이에요. 전 세월호 리본만 봐도 지긋지긋해요. 저같은 사람 많을껄요. 댁들이나 세월호 세월호 하면서 사세요~ 전 딴거에 집중하면서 살구싶은데요?

  • 3. 당연하죠
    '17.3.23 6:53 PM (163.172.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 글에 대답이 많다는건 그만큼 세월호 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방증이에요. 전 세월호 리본만 봐도 지긋지긋해요. 저같은 사람 많을껄요. 댁들이나 세월호 세월호 하면서 사세요~ 전 딴거에 집중하면서 살구싶은데요?

  • 4. gg2803
    '17.3.23 6:56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이런 댁글도 싫음

  • 5. 쓸개코
    '17.3.23 6:56 PM (218.148.xxx.58)

    당연하죠

    '17.3.23 6:53 PM (163.172.xxx.185)

    그런 글에 대답이 많다는건 그만큼 세월호 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방증이에요. 전 세월호 리본만 봐도 지긋지긋해요. 저같은 사람 많을껄요. 댁들이나 세월호 세월호 하면서 사세요~ 전 딴거에 집중하면서 살구싶은데요?
    → 아무리 그래도 오늘같은날 그런식으로 댓글을 쓰다니요.

  • 6. ...
    '17.3.23 7:01 PM (61.82.xxx.67)

    그새 당연하죠님은 글을 지우고 도망가셨네 ㅜㅜ
    그러지 마세요
    오늘같은 날은 좀 한마음이 됩시다
    더 무슨말을 쓰기도 싫네요

  • 7. 일반적인 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17.3.23 7:02 PM (1.238.xxx.123)

    물론 일상도 계속 되죠.
    목적 가지고 일상을 가장한 글을 말하는 것이니 본인이 그런 이 아닌 이상 발끈하실 필요 없습니다.

  • 8. ㅁㅊㄴ 163.172.185
    '17.3.23 7:16 PM (59.30.xxx.218)

    저딴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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