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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분들 하루 어떻게 보내시나요?

ㅁㅁ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7-03-23 18:17:51



작년에 이사와서 여기 아는 사람도 안사귀고 집에만 있어요.


주1회만 뭐 배우러 가긴하는데,


그외에는 밖에 나가지도 않네요ㅠ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그래도 작년에는 집에 있기 답답해서 일부러 컴터 등등 배우러 다니고


돌아다니다가 겨울되면서 집에 있었는데 이젠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고,


집안일은 청소기만 밀고, 설거지는 저녁 전까지 쌓아두고 종일 돌려가며 tv만 보네요, 
요즘 뒤늦게 보는 응팔 재미도 들이고, 돌려보는 재미가 있네요;

티비 보다보니 집안일은 뒷전이네요;;


겨울 패딩도 빨아야하고, 애들 운동화도 빨아야 하는데..





왜케 무기력한지요,


저혈압인지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기도한데 체력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우울증이라도 온건지,


알바라도 하려 알아보다가 시간대도 안맞아 포기하고,


지금은 주1회 뭐 배우는게 있어서 당분간은 알바도 못할듯하고,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다른 분들은 하루 어찌 보내시나요?
IP : 112.14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의 일주일
    '17.3.23 6:25 PM (1.219.xxx.81) - 삭제된댓글

    월: 주말동안 힘들었기때문에 대기모드 진입, 휴식. 아들오면 저녁주고 학원 라이드. 밤에 공원 두바퀴 산책.
    화: 오전 청소, 점심먹고 상담받으러 감. 아들오면 저녁주고 뒷정리후 공원두바퀴.
    수: 오전 장봐오고 점심먹고 쉬다가 아들 학교에서 픽업해서 상담센터 데려다주고 저녁외식후 학원라이드. 밤에 공원 두바퀴
    목: 오전 청소, 휴식. 아들 저녁차려주고 뒷정리후 공원두바퀴.
    금: 친정가서 엄마 돌보는 날. 저녁에 아들 저녁차려주고 학원라이드. 공원두바퀴.
    주말: 가족위해 여섯끼 요리및 일주일치 다림질.

  • 2. 솔까
    '17.3.23 6:35 PM (221.127.xxx.128)

    친구들이 부르지않음 저도 종일 티비 틀어놓고 먹고 자요.일단 집안 일 대충하고....

    그러다보면 애들오고 저녁할 시간...
    하루가 그리 가는거죠...

    남편만 기다리다 하루가 가니...
    남편이 와야 뭔가 내가 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

    남편 출장가면 세수도 안하고 자버리니...

    운동 배우는게 그나마 가장 활력이 외는것 같네요
    요즘 난 책도 안 읽고 폰만 잡고 사니까.....

  • 3. 전 정말 바쁜데..
    '17.3.23 8:36 PM (125.134.xxx.33)

    청소하고 운동하고 반찬만들고 공부하고 등등 시간이 모자란데..
    티비없애버리세요!

  • 4. ..
    '17.3.23 8:55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

    6시에 일어나서 밥 해먹이고 다들 내보내고
    빨래 널고 설겆이. 청소 한숨돌리고
    2시부터 11시 혹은 12시까지 너무 바쁘던데요
    아직 애들이 초등이라 그런지
    숙제도 봐주고 공부도 봐주고 이리저리 운전하고
    이러다 과로사 ㅠㅠ

  • 5. ..
    '17.3.23 9:51 PM (211.107.xxx.110)

    오전에 시간정해 집안일 끝내놓고 점심먹고 나가서 운동하고 시장봐서 오면 애들 올 시간이예요.
    간식주고 저녁준비하면 대충 하루 다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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