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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연금 20만원 입법한 사람이 안철수였어요!!! 박근혜인줄 알았는데

안철수ㄷㄷㄷ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7-03-23 12:34:41

김미경교수 인터뷰중


"또 국회의원으로서 입법한 것 중 좋은 것들이 정말 많다. 그 중 유난히 잘 안 알려진 게 노인에게 기초연금 20만원을 지급하도록 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공약이었던 것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였던 남편이 대승적으로 결정해 반대하는 야당 의원들을 설득했다. 안 대표 생각으로는 어르신들께 꼭 드려야 한다는 거였다. 그걸 설득 못했으면 몇 년간 기초연금이 집행 안 됐을 거다. 어떤 분은 국회의원 그만두겠다고 할 정도로 심하게 반대했는데, 작년 총선에서는 40만원으로 두 배 인상한 금액을 공약으로 들고 나왔더라. 아무도 기억을 안 해주지만 당 사람들 설득하느라고 힘들었다.(웃음)”


박근혜가 공약한건데

대통령 되고서는 모르쇠로 일관

심지어 민주당 야당의원들도 반대했는데

안철수가 설득해서 통과시켰다네요

김영란법도

다 폐기처분 될 상황이었는데

안철수가 심지어 새누리 의원들까지 찾아다니며 설득해서

통과시켰다고 했죠

신해철법도 그렇고

안철수  파파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194071&s...

IP : 1.245.xxx.4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23 12:36 PM (1.245.xxx.49)

    공약은 박근혜건데 안철수가 성사시킴
    박근혜가 공약을 했음.
    그러니 진영논리에 의해 야당 의원들 주류가 반대를 함.
    이걸 안철수가 그렇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며 설득시킴.
    법안통과

  • 2. 오~안렐루야!
    '17.3.23 12:3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모두 안님의 뜻에서 이루어지이다, 안맨~

  • 3. 난 진정으로
    '17.3.23 12:39 PM (49.170.xxx.194)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을 지지합니다
    꾸준히 굳굳하게 국민을 위한 사람

  • 4. ㅇㅇ
    '17.3.23 12:39 PM (1.245.xxx.49)

    오늘 올라온
    안철수 부인 김미경교수 인터뷰인데
    내용 정말 좋네요

  • 5. 역시
    '17.3.23 12:40 PM (110.10.xxx.30)

    국민만 보고 가는 분이세요
    국민에게 필요한건 꼭 이루어 내시니
    정치바람에 밥먹고 술먹고 어떻게 하나 얻어내볼까?
    하는 사람들은 싫어하는것 같아요
    나라를 썪게 하는
    맑은물에 고기 못산다라는 속담처럼
    이젠 정말 이런분이 대통령 되어서
    다시는 썪지 않고 성실히 열심히
    법지키며 일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6. 역시
    '17.3.23 12:42 PM (110.10.xxx.30)

    지금도 밥투어 하면서 구태정치에 열올리는 사람들이
    많은것 보면
    좀 멀지도 모르지만
    몇천원짜리 선물 받았다고 쫓겨나는 나라
    우리나라도 그런나라처럼 바뀌길 진심 바랍니다

  • 7. ㅇㅇㅇ
    '17.3.23 12:42 PM (114.200.xxx.23)

    시초는 유시민입니다.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에 고마워해야죠

  • 8. ㅇㅇ
    '17.3.23 12:42 PM (1.245.xxx.49)

    김미경교수가 본 안철수
    "학습능력이 뛰어나다. 금방 핵심을 파악하는 편이다"
    "학교 선배 언니들이 화장실에서 ‘철수는 정말 천재야. 한번 보면 다 외워’ 그러는 거다. 2주마다 백과사전 두께의 책을 끝내는 코스가 있었는데, 한번 보면 완전히 기억한다는 거다. 진짜 그렇더라. 포토그래픽 메모리가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배울 때도 거의 모든 것을 독학했다. 가끔 데이트를 하면 90%의 시간을 헌책방에 책 구하러 다녔다. 사실 나는 컴퓨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열심히 책 표지도 보고 관심 있는 척하면서 따라다녔다.(웃음) 45세에 경영을 배우러 와튼스쿨로 유학을 갔을 때도 첫 학기에 또 우등생 명단 ‘딘스 리스트에 들었다"
    역시 안철수는 천재
    서울대때부터
    동기 선배들이 안철수보고 천재라고 했나봐요

  • 9. 안렐루야!님
    '17.3.23 12:43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방가방가 부러우면 뭐하는거다? ㅎㅎㅎ

  • 10. 정말
    '17.3.23 12:43 P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한 훌륭한 일이 이렇게나 많은데 도대체 왜 안 알려진 겁니까?
    우리도 이제 훌륭한 지성과 이성을 가진 정치인을 가질 때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김미경교수 힘내서 싸워 주세요~~~

  • 11. 22
    '17.3.23 12:43 PM (203.226.xxx.38)

    시초는 유시민인데2222

  • 12. ㅇㅇㅇ
    '17.3.23 12:43 PM (114.200.xxx.23)

    서울대 출신 고위급정치인과 장관들이 나라를 말아먹었죠

  • 13. 안렐루야!님
    '17.3.23 12:44 PM (211.108.xxx.250)

    방가방가∼ 또보네요 부러우면 뭐하는거다? ㅎㅎㅎ

  • 14. ㅇㅇ
    '17.3.23 12:45 PM (1.245.xxx.49)

    노인연금 20만원은 박근혜 대선공약이었죠
    지금까지 나도 박근혜가 20만원으로 해 준 줄 알았는데
    정작 박근혜 대통령되고서는 나몰라라하고
    박근혜 공약이니 민주당에서도 반대했는데
    안철수가 설득해서 통과시켰다는거네요

  • 15. ㅇㅇㅇ님
    '17.3.23 12:46 PM (110.10.xxx.30)

    그래서
    님은 님과 님 자식들
    서울대는 절대 안보내시겠어요
    못보내시고 못가신건 아니시죠?

  • 16. ㅇㅇ
    '17.3.23 12:47 PM (1.245.xxx.49)

    근데 저 당시 노인연금 20만원 통과시키면 의원직 사퇴한다며 심하게 반대했던 사람이 누군가요??
    그러다 총선에서 그사람이 40만원 공약으로 들고나왔다고 저 인터뷰에서 그러던데
    그 사람이 누구죠?
    ㅁ민주당 의원같은데
    그 사람 사퇴했었나요?? 저 법안 통과되고?

  • 17. ...
    '17.3.23 12:50 PM (61.85.xxx.10)

    기초노령연금-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초노령연금은 국가연금의 하나로서, 노무현 참여정부가 노인복지와 삶의질 향상을 위해 제정하였으며, 일정 나이 이상의 노인들에게 매월 지급 되는 복지급여이다. 최초 제안자는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이며, 처음에는 효도연금으로 이름을 지었으나, 기초노령연금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기초노령연금법은 2007년 3월 30일 열린우리당(현 :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으며 2007년 4월 2일에 본회의 의결에서 통과되어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당시 한나라당(현 : 새누리당) 복지위 위원들이 반발하고, 극심한 반대속에 퇴장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 18. 오늘
    '17.3.23 12:51 PM (223.62.xxx.19)

    김미경 김정숙 인터뷰가 오늘 둉시에 올라왔는데
    확실히 수준차가 하늘과 땅
    김정숙 여사
    인터뷰 제목이
    "재인씨 ;;; "

  • 19. 유시민 ㅋ
    '17.3.23 12:52 P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애민정신은 있는 줄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이번에 뻔히 문재인은 어떤 사람인줄 알면서도 덮고 감싸고
    안철수한테는 온갖 무시와 조롱과 모욕을 하는 걸 보고 인간 다시 봤습니다.
    결국 국민이야 죽던말던 자기네 운동권 패거리가 권력 잡으면 땡이라는 거잖아요.
    썰전에서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유시민의 그 눈빛은 정말 믿기 힘들 정도로 야비했지요.
    도저히 감출 수 없는 그 눈빛 ....
    자기가 그렇게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는 안철수에 대한 본인의 열등감이 묻어나더군요.
    그렇게 안철수를 떨어뜨리고자 이준석을 찍으라고 하던 유시민을 잊지맙시다....

  • 20. 윗님 저도 그 눈빛 봤어요.
    '17.3.23 12:56 PM (122.40.xxx.85)

    경탄과 열등감이 빚어진 형용할수 없는 표정.
    살다가 그런 표정은 처음봐서
    저건 무슨 감정상태냐 하면서 유시민 얼굴만 봤어요.
    유시민님도 애국심 나라가 잘됬으면 하는 분이니 안철수 뽑으시라 봅니다.

  • 21. 기사
    '17.3.23 12:56 PM (223.62.xxx.19)

    김미경교수
    "정치인 안철수 덕에 더 넓은세상 공부도 해요"
    김정숙여사
    "재인씨 처음과 끝이 같아요"
    지난 대선때
    어쩌면 퍼스트레이디라고
    김치국부터 마시던
    강남 복부인같은 사람과는
    비교를 안할수가 없네

  • 22. 유시민
    '17.3.23 12:56 PM (110.10.xxx.30)

    유시민 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전 저사람의 패거리정치가 신물나요
    우리편이면 무조건 감싸고
    내편 아니다 싶으면
    인격이고 뭐고 없이 쌍스럽게 까대고
    같은배안에서도 말이죠

    같은말이라도
    가장 싸가지 없게 할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해요

  • 23. .....
    '17.3.23 12:57 PM (182.231.xxx.170)

    유시민이 시초예요...
    안철수 아내분도 정치인 아내 다 됐네요.

  • 24. 정말
    '17.3.23 1:01 P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문팬들 지지하는 사람 닮아서 그런가 동문서답 합니다.
    아니? 그거 누가 처음한거 말해요?
    박근혜가 20만원 공약 내세웠던 걸 말하는거잖아요?
    이해가 안되세요?

    그리고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그때가장 국회의원직까지 그만둔다며 심하게 반대하던 사람이
    문재인이잖아요. 그리고는 40만원으로 공약한거 어찌 됐어요? 또 잊어버렸어요?
    총선 때 공약은 자기가 아니면 그냥 잊혀지는겁니까?

    이래서 문재인 공약은 믿지 못합니다.
    81만 공무원포함 공공직 공약에 어차피 문재인은 못하니까 걱정하지 말라던 82문사모가 생각납니다,.

  • 25. ㅇㅇ
    '17.3.23 1:01 PM (1.245.xxx.49)

    썰전에서
    전원책이 안철수에게 감동했는지
    안철수에게 오바마같은 대통령 되라고 하자
    옆에 유시민 화들짝 놀라는 거 보셨죠?
    김대중대통령에게 치매걸렸다고 욕하던 유시민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고 이명박 밀던 유시민
    안철수 없애야한다고 이번 총선에서 안철수 싹을 밟아버려야한다고
    이준석 밀던 유시민
    극성친문 김갑수랑 같이 안철수 죽여놔야한다고 떠들더니
    김갑수는 이준석 유세현장도 따라다니며 이준석 선거운동하러 다녔죠

  • 26.
    '17.3.23 1:02 PM (125.129.xxx.230)

    안철수는 정말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분이셨네요.

  • 27. ㅇㅇ
    '17.3.23 1:03 PM (1.245.xxx.49)

    참여정부때 보건복지부 복지건은 거의 김근태때부터 계획했던거
    그 김근태가
    노무현 정책 반대하니까
    '굼태"라고 비아냥 조롱하던게 유시민
    굼태는 심한 고문으로 몸이 성치않던 김근태 조롱하며 비아냥대며 하던 말임

  • 28. 진국
    '17.3.23 1:08 PM (223.62.xxx.19)

    안철수덕에
    김영란법도 통과한거죠
    문재인은 오히려
    김영란법 없애자하고

  • 29. 문재인은
    '17.3.23 1:09 PM (223.62.xxx.19)


    김영란법 개정하자고 저러죠?
    본인 공짜밥 먹는데
    비싼 한정식집 투어하는데
    걸리적거려 김영란법 개정하자고 저러나요?

  • 30. ..
    '17.3.23 1:20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안철수부인은 교수라서 저렇게 남편홍보하고 다니는거 이쁘게 보는 건가요? 타후보 부인들은 가만히 있는데, 뭔가 불편..

    그리고 노인연금 20만원 안철수가 설득해서 이루어졌다는 안철수부인이 한말이 진짜인가요..? 평소 행동보면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여기 보세요
    /Mkax/25?q=?????? ???? ????65?? ???ο???20??????

  • 31.
    '17.3.23 1:20 PM (121.147.xxx.74)

    유시민 숫가락 얹기 ㅋ 유시민은 전원짹이란분과 이바구 털기가 주 중목인데. 초딩 팬덤은 있는 듯

  • 32. ..
    '17.3.23 1:22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안철수부인은 교수라서 저렇게 남편홍보하고 다니는거 이쁘게 보는 건가요?

    그리고 노인연금 20만원 안철수가 설득해서 이루어졌다는 안철수부인이 한말이 진짜인가요..? 평소 행동보면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 33. ..
    '17.3.23 1:23 PM (61.74.xxx.243)

    안철수부인은 교수라서 저렇게 남편홍보하고 다니는거 이쁘게 보는 건가요? 둘이 참 별로.

  • 34. 정말
    '17.3.23 1:29 P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문팬들 지지하는 사람 닮아서 그런가 동문서답 합니다.
    아니? 그거 누가 처음한거 말해요?
    박근혜가 20만원 공약 내세웠던 걸 말하는거잖아요?
    이해가 안되세요?

    문재인 공약은 믿지 못합니다.
    81만 공무원포함 공공직 공약에 어차피 문재인은 못하니까 걱정하지 말라던 82문사모가 생각납니다,.

  • 35. ...
    '17.3.23 1:33 PM (59.10.xxx.69)

    안철수야 말로 준비된 대통령 같아요.
    이런분이 그동안 모함 당하고 조롱 당했던 것이 우리나라
    정치계의 현실이죠.
    패거리정치에 신물이 납니다.

  • 36. 쓸개코
    '17.3.23 1:33 PM (218.148.xxx.58) - 삭제된댓글

    역시.. 안후보님 글에 부인되시는 분 비하, 문재인님 얘기는 빠지지 않는군요.

  • 37. 쓸개코
    '17.3.23 1:35 PM (218.148.xxx.58)

    역시.. 안후보님 글에 부인되시는 분 비하, 문재인님 얘기는 빠지지 않는군요.

  • 38. ㅇㅇㅇ
    '17.3.23 1:36 PM (203.229.xxx.253)

    안철수 파파미(파도 파도 미담) ㅠㅠ

  • 39. 친박친노
    '17.3.23 1:37 PM (59.24.xxx.149)

    이런 패거리정치를 적폐청산해야 하는데... 적폐덩어리가 적폐청산을 외치니 웃기긴 하죠..

  • 40. ㅇㅇ
    '17.3.23 1:38 PM (223.33.xxx.170) - 삭제된댓글

    집단적으로
    간증회 하네

    웃긴다

  • 41. 눈물 나네요..
    '17.3.23 1:38 PM (203.229.xxx.253)

    -2012년 첫 언론 인터뷰에서 ‘남편이 정치를 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는데.

    “(웃으며) 예측이 틀렸다. 남편이 갑자기 창업할 걸 전혀 예상 못했던 거랑 마찬가지다.”


    -늘 예상 밖 결정으로 아내를 놀라게 하는 나쁜 남편인가.

    “그건 아니고.(웃음) 안랩을 창업한 것도 그때 우리나라에 IT 산업이 막 열리던 때 아닌가. 당시 컴퓨터 보안 문제는 아무도 해결하고 있지 않다며 본인이 맡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런 얘기를 들으면 설득이 된다.”


    -IT 창업과 달리 정치는 가족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더 부담되는 건 사실이다. 모르는 세계니까. 하지만 결국 설득됐다.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땐 ‘지금 하는 일로도 충분히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데 꼭 해야 하나’ 했다. KAIST랑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였다. 그러자 우리 딸, 제자들, 그리고 청춘콘서트에서 만난 많은 젊은이들 얘기를 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내가 나서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거들어야겠다’는 심각성이 있었던 것 같다. 이 나라를 온전한 대한민국으로 다음 세대에 넘겨줘야 된다고 얘기했을 때는 더 이상 반대할 수가 없었다.”

  • 42. ㅇㅇ
    '17.3.23 1:43 PM (211.108.xxx.250)

    문재인을 쉴드해주는 유촉새와 전원짹짹이가 안철수를 향해 바라보는 그눈빛들 잊지못하죠
    악의에 가득 차면서도 굴욕스러워 하는 그눈빛 볼만하더군요

  • 43. ...
    '17.3.23 1:54 PM (59.7.xxx.201) - 삭제된댓글

    문민정부때 만든법으로 mb정권때부터 시행된 제도일텐데요?
    노인들이 무조건 새누리찬양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우리친정어머니께 이 제도가 노무현정권때 만들어진거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이명박이 줬다고 새누리가 제일이라 무조건 새누리인데요?
    안철수가 입법했다뇨?
    그때도 안철수가 국회의원이었나요?
    처음듣는 말입니다

    김미경교수가 인품은 훌륭하답니다

  • 44. ..
    '17.3.23 1:54 PM (223.62.xxx.5)

    자기후보 자랑 글에도 타후보를 까대야만 완성이 되는
    한심한 지지자들
    문재인 없으면 자랑도 못하는 ㅉㅉ

  • 45. 하랑
    '17.3.23 1:58 PM (175.223.xxx.186)

    저도 한때는 많이 욕하고 다녔는데 이분은 알면 알수록
    진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에 감동받아 그 모티브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꼭 실현하겠다고
    하더니 진짜로 국민만 보고 정치를 하네요.

  • 46. ㅇㅇㅇ
    '17.3.23 2:06 PM (203.226.xxx.43)

    기사 사진 보니까 안철수 부부 두분 대학생때 같은 학교 캠퍼스 커플이었네요 일명 C C .ㅎ 요즘은 캠퍼스 커플을 어떻게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부럽네요

  • 47. ...
    '17.3.23 2:13 PM (203.90.xxx.70)

    백번 자랑이라고 칩시다.
    이정도 자랑꺼리라도 있으면 펼쳐 놔 보세요. 문지지자님들.
    나 열심히 들어 드릴테니....
    그리고 당신들처럼 악플은 적어도 안달아요.

    어쩌면 퍼스트레이디 ..
    얼굴이 화끈 하네요.

  • 48. 주위
    '17.3.23 3:13 PM (1.241.xxx.1) - 삭제된댓글

    박사모급 천치들에게 제대로 알려줍시다.

  • 49. 국민을
    '17.3.23 3:23 PM (112.152.xxx.129)

    위해 정치한다면
    국민당 개헌 발의 좀 어떻게 해봐유.

  • 50. 112.152.
    '17.3.23 3:37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문재인도 개헌한다니 먼저 가서 말려보세요 말로는 내년쯤에 한다네요 근데 문재인은 항상 말이 바꾸니 믿음이 안가네요

  • 51. 112.152.
    '17.3.23 3:38 PM (211.108.xxx.250)

    문재인도 개헌한다니 먼저 가서 말려보세요 말로는 내년쯤에 한다네요 근데 문재인은 항상 말을 바꾸니 믿음이 안가네요

  • 52. hanna1
    '17.3.23 4:00 PM (58.140.xxx.124)

    안철수야 말로 준비된 대통령 같아요.
    이런분이 그동안 모함 당하고 조롱 당했던 것이 우리나라
    정치계의 현실이죠.

    패거리정치에 신물이 납니다 222222222222222

  • 53. ..
    '17.3.23 4:01 PM (221.147.xxx.226)

    박그네 공약 아니었어요?
    박그네가 준게 아니라 안철수가 통과시켜서 된거네요

  • 54. 20만원...
    '17.3.23 4:51 PM (115.93.xxx.227)

    기초노령연금 20만원이 문제가 아니어요.
    노령연금 재원을 국민연금에서 빼서 충당한다는 게 박근혜 법안이었습니다.
    (그 전엔 10만원 정도의 금액이고 이 금액은 세금처럼 따로 걷어요)
    그래서 그때 민주당 사람들이 반대한 거에요.

    모든 법안엔 공과 실이 있습니다.
    기초노령연금때문에 국민연금은 더 빨리 고갈될 거고요.
    설득해서 통과된 게 옳은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 55. ㅇㅇ
    '17.3.23 9:08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해야할일 묵묵히 앞장서 행하시는 분이 있어 다행입니다

  • 56. 그냥
    '17.3.23 9:16 PM (114.204.xxx.4)

    순수하게 안후보님 지지하는 글만 쓰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왜 꼭 타후보나 유시민 작가를 깎아내리는지 모르겠어요

  • 57. ^^
    '17.3.23 9:37 PM (182.222.xxx.195)

    이것도 말 안 했으면 박그네가 준줄...
    에휴~미친 닭대가리가 할줄아는 거라곤
    얼굴에 머리에 쳐 바르기만 할줄 알지
    안철수 후보님 아니였으면 공약은 커녕 노인들 또 농락당할뻔..

  • 58. .............
    '17.3.23 10:51 PM (220.118.xxx.225)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안철수 후보님...

    정말 고맙습니다....

  • 59. ...........
    '17.3.23 10:52 PM (220.118.xxx.225)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존경하고 신뢰해요..

    반드시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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