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때문에
뚫어 놓은 구멍이라고
유경근씨가 인터뷰 하셨어요.
창문은 누워있는 윗부분에 군데군데 있지만
아랫쪽에 보이는 구멍들은 인위적으로 뚫은 구멍이고 훼손이 많이 돼서
안타깝다고... 하시네요.
뭘 얼마나 할려고 그랬을까요?
아니... 뭘 얼마나 했을까요?
작업때문에
뚫어 놓은 구멍이라고
유경근씨가 인터뷰 하셨어요.
창문은 누워있는 윗부분에 군데군데 있지만
아랫쪽에 보이는 구멍들은 인위적으로 뚫은 구멍이고 훼손이 많이 돼서
안타깝다고... 하시네요.
뭘 얼마나 할려고 그랬을까요?
아니... 뭘 얼마나 했을까요?
뭘 얼마나 할려고 그랬을까요?
ㅡㅡㅡㅡ
뭘 얼마나 했을까요..
그알 보면 보령호(?)가 그 과정을 계속 지켜보다가 작업이 끝나니 사라졌다고 하죠..
그알에서 나왔잖아요
밤 마다 뭔가를 꺼내느라고
뚫은 백여개 구멍이라고
이미 중요내용은 다 털린거죠
정권이 제대로 바뀌지 않으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커녕 실체 조차 결코 밝힐 수 없어요.
반드시 정권교체해 세월호 아이들의 원한을 풀어주고, 저 악마년놈들을 모조리 처벌할 수 있어요.
반드시 파헤쳐서 누가 왜 그랬는지
무엇을 은폐하려 하는지 반드시 밝혀야 해요.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증거인멸 하려고 밤마다 뭔가를 꺼냈다는데 꺼낸게 뭘까요?
썸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