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 파룬궁이라고 수련하는거인거같은데
이거 잘 아시는분
이거 국내에도 전단지 나눠주면서 전파하던데
혹시 2단 종교 뭐 이런건가요?
파룬따파, 파룬궁이라고 수련하는거인거같은데
이거 잘 아시는분
이거 국내에도 전단지 나눠주면서 전파하던데
혹시 2단 종교 뭐 이런건가요?
시간개념이 없지만, 진짜 파륜궁인지 파룬궁인지는 들어본지 20년은 된거같아요.
중국내에서도 문제 많다고 한창 시끄러웠던거 아닌가요?
기수련을 중심으로 하는데 그냥 수련단체는 아니고 창시자를 교주로 모시는 신흥 종교입니다.
한 10년 전까지 중국 정부에서 각종 고문으로 탄압받은 사진들로 엄청 홍보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파룬궁까지 들여오지 않아도 사이비 종교가 넘쳐나는 나라입니다.
파룬궁 종류의 운동이 하고 싶다면 단월드나 국선도 쪽으로 가시면 되겠네요.
장기 밀매로 유명한 집단인 걸로 기억합니다.
기 수련 아닌가요? 저 회사 다닐때 중국유학다녀오신 과장님이 동호회 만들어서 저도 좀 배웠는데요. 지금은 하나도 기억 안나구요.
http://weixing.tistory.com/326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num=120887
http://weixing.tistory.com/278
사이비래요 ..
무종교자가 보기에는 한국의 모든 종교가 거기서 거기로 보이지만 ㅎㅎ
중국 공안이 탄압하는 기수련단체예요. 탄압하는 과정과 내용을 보면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잘 보여줍니다.그래서 지금 사드문제에 대처하는 중국은 하나도 낯설을게 없습니다. 원래 이상한 나라예요. 그리고 저 위에 장기밀매는요. 그 집단이 당하는 상황입니다. 중국 공안이 장기밀매는 하는거죠. 그 실태를 알고 며칠 잠도 못잤네요. 너무 무서워서요.
기수련도 하지만 경전이 있는 종교집단입니다. 유.불.선.기독교 합친 경전이에요. 신처럼 떠받드는 교주도 있어요.
기수련도 하지만 경전이 있는 종교집단입니다. 유.불.선.기독교 합친 경전이에요. 신처럼 떠받드는 창시자 교주도 있어요.
기수련도 하지만 경전이 있는 종교집단입니다. 유.불.선.기독교 합친 경전이에요. 신처럼 떠받드는 창시자 교주도 있어요. 문선명 비스꼬롬 한 거죠.
기수련도 하지만 경전이 있는 종교집단입니다. 유.불.선.기독교 합친 경전이에요. 신처럼 떠받드는 창시자 교주도 있어요. 문선명 비스꼬롬 한 거죠.
장기적출 최대 피해자 집단으로 추정되죠.
기수련도 하지만 경전이 있는 종교집단입니다. 유.불.선.기독교 합친 경전이에요. 신처럼 떠받드는 창시자 교주도 있어요. 문선명 비스꼬롬 한 거죠.
장기적출 최대 피해자 집단으로 추정되죠. 탄압을 피해서 중국을 많이 떠났어요.
기수련도 하지만 경전이 있는 종교집단입니다. 유.불.선.기독교 합친 경전이에요. 신처럼 떠받드는 창시자 교주도 있어요. 문선명 비스꼬롬 한 거죠.
장기적출 최대 피해자 집단으로 추정되죠. 탄압을 피해서 중국을 많이 떠났어요.
새벽 5시경에 산 같은 데서 모여 기 수련합니다.
기수련도 하지만 경전이 있는 종교집단입니다. 유.불.선.기독교 합친 경전이에요. 신처럼 떠받드는 창시자 교주도 있어요. 문선명 비스꼬롬 한 거죠.
장기적출 최대 피해자 집단으로 추정되죠. 탄압을 피해서 중국을 많이 떠났어요.
새벽 5시경에 산 같은 데서 모여 기 수련합니다. 사람들 얼굴이 밝고 훤하기는 해요. 꼿꼿하니 자세도 좋고.
기수련도 하지만 경전이 있는 종교집단입니다. 유.불.선.기독교 합친 경전이에요. 신처럼 떠받드는 창시자 교주도 있어요. 문선명 비스꼬롬 한 거죠.
장기적출 최대 피해자 집단으로 추정되죠. 탄압을 피해서 중국을 많이 떠났어요.
새벽 5시경에 산 같은 데서 모여 기 수련합니다. 얼굴이 밝고 훤하기는 해요. 꼿꼿하니 자세도 좋고.
중국에서 급속도로 번져가는 기수련단체였는데
중국 정부에서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이런저런 명목으로 탄압한걸로 알아요
오래전 호주여행때 파룬궁이 중국의 탄압을 규탄하는
시위를 본적이 있어요
파룬궁 시위를 본 적이 있어요
중국에 있는 사이비종교인지 기수련단체인데
중국의 인권에 대해서 저항하고 전 세계에 알리려고 애쓰더군요
그 중에 제일 엽기스러웠던 것은
중국의 공안당국에 의해서 저질러지는 장기밀매였어요
중국은 사람의 장기를 생사람을 잡아서 장기를 빼내고 그것을 팔고사는 매매를 해서 돈을 번다는 거지요
사진들을 길에 걸어놓고 전시하기도 하고 시위를 하기도 해서
중국인들에게는 부끄러운 모습이지요
정말 중국은 우리가 알기보다 더 수준이 낮아요
인간은 그냥 도구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중국공안에 반대편에있는 단체였겠죠
알다시피 고위관료가 장기밀매 수뇌였잖아요.
수련으로 몸이 깨끗(?)해서 장기 밀매에 선호도가 좋았다고;;; 들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8642 | 불법 주정차 CCTV 채증시간 5분→1분으로..'즉시단속' 3 | 생활정보 | 2017/04/02 | 1,205 |
668641 | 페미니즘 도서 좀 추천해주세요 8 | 새로운계절 | 2017/04/02 | 699 |
668640 | 방금 안철수 연설 듣는데... 71 | 한여름밤의꿈.. | 2017/04/02 | 3,630 |
668639 | ㅜㅜ 1 | 초음파 | 2017/04/02 | 826 |
668638 | 컴터 작동안되는데 좀 봐주셔요 3 | 고민 | 2017/04/02 | 326 |
668637 | 이재은 30킬로 감량 ~! 너무 보기 좋네요 29 | 김09 | 2017/04/02 | 27,270 |
668636 | 게시판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27 | .. | 2017/04/02 | 2,590 |
668635 | 어르신들(60대) 거실에서 주무시나요 ㅠㅠ 10 | 왜때문에 | 2017/04/02 | 3,005 |
668634 | 남친 허세 3 | Sk | 2017/04/02 | 2,301 |
668633 | 운동 다니시는 분들 비용 얼마 5 | 빛이나 | 2017/04/02 | 2,091 |
668632 | 어제 관광버스를 탔는데 그놈의 껌소리 4 | 껌못씹어죽은.. | 2017/04/02 | 1,174 |
668631 | 공영홈쇼핑 4 | 김치 | 2017/04/02 | 1,496 |
668630 | 일베 박사모가 찍든지 말든지 1 | 미래 | 2017/04/02 | 362 |
668629 | 혹시 일욜에 학교가면 교실들어갈수있나요 2 | ㅜㅜ | 2017/04/02 | 717 |
668628 | 코너링은 안되고 이어링은 되나요 3 | ㄴㄴㄴㄴ | 2017/04/02 | 781 |
668627 | 표창원 정치 프로파일링 "그들은 왜 세월호를 저주하는가.. | 방어기제 | 2017/04/02 | 791 |
668626 | 건조기고민..엘지9킬로 vs 린나이 5키로 8 | 아하핫 | 2017/04/02 | 2,880 |
668625 | 오키나와 여행 문의 드려요 5 | 남는건 추억.. | 2017/04/02 | 1,300 |
668624 | 성인 3명이 집에서 소고기 구워 먹으면 얼마정도 드나요? 9 | ... | 2017/04/02 | 3,332 |
668623 | 국민의당 서울 경선 투표하고 온 얘기 51 | 택시비 공짜.. | 2017/04/02 | 1,738 |
668622 | 이 세 분...지금 뭘 꿈꾸시나요? | 과대망상증 | 2017/04/02 | 340 |
668621 | 에리카 김은 요즘 뭐하나요? 변호사 박탈 당했다던데.. 2 | ㅇㅇ | 2017/04/02 | 1,636 |
668620 | 재점화한 수시·학종 논란…대선 이후 변화 불가피 2 | 2017/04/02 | 615 | |
668619 | 미래를 여는 대통령 안철수! 24 | 안철수 현상.. | 2017/04/02 | 486 |
668618 | '朴 탄핵 반대' 친박단체..봉하마을서 '태극기집회' 예정 7 | 미친 | 2017/04/02 | 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