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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나참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7-03-22 16:56:38

1. 약자를 얼마나 보호해 주는지
  - 미혼모, 장애인, 성소수자 등등
  - 운전자가 약자인 보행자를 얼마나 보호해주는지..  
    (모 국가에선 사람이 도로 횡단하려는 눈빛만 보이면 차들은 다 섭니다. 특히 싱가폴)
  - 미국은 스쿨버스 정지하면 전 도로가 스톱하죠..  

2, 다양성이 얼마나 존중되는지
3, 대중교통에서 책을 읽는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
4, 한 국가가 도서관에 국가 예산의 얼마나 투자하는지
   - 서양에선 도서관 건물이 랜드마크죠
   - 일본에 제가 방문한 인구 밀도 높은 번화가 전철역에 백화점이 아닌 커다란 도서관이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퇴근 준비 해야해서 나머진 생략합니다 ㅋ
  (밑에 음식 문화로 선진국/후진국 나누길래 ㅋ.  전 육회와 생선회를 좋아하는데 선진국인? ㅋ)

 몇개 국가에서 살아본 실 경험담 ㅋ
IP : 61.101.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2 4:5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3번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면 그들도 스마트폰 삼매경입니다 ㅋ
    와이파이가 안 되니 책이나 신문 펴드는 거죠.

  • 2. 1.2.4
    '17.3.22 4:59 PM (118.44.xxx.239)

    번 공감................

  • 3. 저도
    '17.3.22 5:02 PM (110.140.xxx.179) - 삭제된댓글

    1,2번 대 공 감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하는 시민의식의 한국은 절대 선직국이 될수 없어요.

    나도 외국 살지만 한국 인종차별은 정말 말이 안 나올 수준. 당하는 입장은 비참할 수준이죠.

  • 4. .....
    '17.3.22 5:42 PM (110.70.xxx.26)

    생존이 목표인 사회라서 그런가 싶어요.. 타인의 다양성, 소수자, 약자를 인정해주면 내 생존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

  • 5. 아이사완
    '17.3.22 5:50 PM (175.209.xxx.120)

    단순히 수출 순위나 지엔피 같은 숫자가 넘어
    그 나라의 의식수준이 성숙해야 선진국이라 할 수 있지요.

    이런면에서 볼때 종북좌파나 외치며 확증편향에 빠진
    수준낮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지요.

    중국이 경제 규모로 설사 미국을 능가한다 하더라도
    미국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도 일당 독재 정치구조와
    낮은 의식수준 때문입니다.

  • 6. 아이사완
    '17.3.22 5:54 PM (175.209.xxx.120)

    사회가 불평등 할 수록 사람들은 쉽게 타인을 억압하고 착취합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내 입장이 여유가 있을 때 더 가능한것인데
    불평등한 사회는 사람들의 양심을 제거하고 이기적인 생존에만
    몰두하게 하기 때문에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국민성을 보이지요.

  • 7. 공감해요
    '17.3.22 6:09 PM (121.161.xxx.44)

    하나 더 추가하면 후진국일수록 외모에 대한 품평을 대놓고 하는 경향이 있는 듯
    살이 쪘네 안쪘네 얼굴에 뭐가 났네 안났네
    심지어 어떤 여자는 다른 여자에게 가슴이 크네 그런 멘트도 대놓고 하더라는---

  • 8. ....
    '17.3.22 6:18 PM (217.84.xxx.181)

    후진국 여자일수록 외모,귀금속 치장 열중.
    선진국 여자들은 꾸밀 때 힘 확주고 일상은 내추럴. 과하지 않죠.

  • 9. ****
    '17.3.22 6:18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선진국일수록
    당장 돈이 안되고 겉으로 보기에 뽀대나지는 않지만
    정말 중요한 것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는 것이죠.
    예를들어 안전에 관한 규제및 장비들을 들 수 있겠습니다.

  • 10. 일본
    '17.3.22 10:55 PM (111.101.xxx.97)

    에 살고 있어서 여기서 느끼는건
    첨에는 참 촌스러운 사람 많네 뭐가 선진국이야 했는데요
    지하철 탔는데 직원둘이 헐레벌떡 가더니 어느 플렛폼에 판대기를 대더니 자연스레 휠체어 타신분이 내리더라구요. 아마 예약제인듯
    그리고 시내버스도 휠체어 탄 승객이 타려면 운전사가 직접 내려서 타는걸 돕더라구요.휠체어는 물론 버스안에 끈으로 꼭 묶어주기까지 하구요. 아무리 복잡하고 시간이 걸려도 컴플레인 거는 사람 하나 없이 책 읽거나 스맛폰.
    이런건 아무리 방사능 쪽발이 어쩌구 해도 배워야 할듯

  • 11. 그리고
    '17.3.22 11:00 PM (111.101.xxx.97)

    엄마들이 애들 싸대기를 때리느니 애들 앞에서 담배피고 정신나간 엄마들 천지라지만 대부분은 쬐그만한 아이에게도 끝없이 대화하고 뭐할땐 의견 물어봐주고.
    제일 놀란게 (물론 저의 성격탓도 있지만) 학부모회 같은데 가면 엄마들이 자기 소개나 의견을 으찌나 명확하게 잘 발표하는지
    제 생각엔 어릴때부터 주입식교육은 마찬가지 이지만 회의나 자기의경발표 시간이 많아서 연습이 되어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저만 대중앞에서는 쮸삣쮸빗.. 지인들 앞에서만 까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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