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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를 깍두기만 담그네요

없어서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7-03-22 16:25:52
배추김치 맛있게 담그면 좋지만 힘들어서
무만 있으면 깍두기를 담그네요
천원짜리 한 개만 담그네요
신것도 안 좋아하고 깍두기는 담그기 편해서요
김장김치는 김치찌개나 전이나 하네요.
IP : 175.120.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7.3.22 4:35 PM (175.126.xxx.231)

    봄동 맛있어요 조금씩 담가서 드셔보세요

  • 2.
    '17.3.22 4:49 PM (211.114.xxx.77)

    깍두기 간단하면서도 맛있쬬. 저는 저번에 열무김치 담았고. 이번엔 파김치 담앗어요.
    다 먹음 저도 깎두기 담을래요.

  • 3. ㅇㅇ
    '17.3.22 4:51 PM (218.144.xxx.219)

    저도 무채생채 잘해먹구요. 열무얼갈이 김치 한단씩 담가서 먹어요

  • 4. 부추김치는
    '17.3.22 4:57 PM (175.116.xxx.120)

    부추김치는 안 좋아하세요?
    절이지 않아도 되고, 마늘도 안 넣어도 돼서
    깍두기보다 간단하거든요~

  • 5. 윗님
    '17.3.22 5:04 PM (211.36.xxx.189)

    부추김치 어떻게 담그나요?

  • 6. 부추
    '17.3.22 5:09 PM (221.163.xxx.143)

    부추김치는 액젓 고춧가루 양파 청양고추(채썰듯)
    휘리릭 넣어 버물버물 끝! 입니다
    요즘 달래 많이 나오니 달래도 좀 넣으세요

  • 7. 저는
    '17.3.22 5:12 PM (175.120.xxx.181)

    봄동은 이상하게 김치가 맛이 없어요
    그래서 안 담그구요
    부추,파김치는 좋아하는데 먹으면 입냄새가.!
    열무김치는 괜찮겠네요. 간단하고.

  • 8. loveahm
    '17.3.22 5:39 PM (1.220.xxx.157)

    오이소박이 간단하고 맛있어요. 열개씩만 담가서 바로 바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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