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여옥 싫지만 그래도 대단하다 느낀게
1. 어떤사람은
'17.3.22 12:03 AM (221.167.xxx.125)부모가 머리있고 돈있는데 애 공부못한다고 한심하다는 인간도 있던데
2. 주기적으로
'17.3.22 12:05 AM (122.44.xxx.85)전여옥 글 올라오는 것도 사실 불쾌해요
인생 자체가 ......3. ..
'17.3.22 12:05 AM (1.246.xxx.75)오 진보적인 사람이네요 예전 박근혜 당대표할때 박에대해 쓴글 촌철살인이잖아요
4. ...
'17.3.22 12:07 AM (175.207.xxx.210)그래봤자 전여옥입니다.
5. ...
'17.3.22 12:08 AM (221.167.xxx.125)그래봤자 전여옥입니다.222
대단하긴 개뿔 노무현한테 한말 생각하면 이 갈린다6. lush
'17.3.22 12:09 AM (58.148.xxx.69)정비일이라도 한다고 해서 고맙다고 할 정도로 망가진 상태였대요. 자기가 정치한다고 아이를 돌보지 못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
첨 나왔을땐 얼굴이 달라졌다 했는데..
오늘 보니 다시 옛날 얼굴이 ....7. 우리네예요
'17.3.22 12:10 AM (114.204.xxx.4)박그네 조사 끝나자 마자 이 글 올리는 의도
너무 뻔한데요??
82를 너무 띄엄띄엄 보네요8. ㅋㅋ
'17.3.22 12:12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초연'만 뺐어도 몰라 봤을듯.
9. ...
'17.3.22 12:14 AM (148.251.xxx.98) - 삭제된댓글요새는 중국이나 일본가서 학벌세탁 많이 하던데요.. 제 주위에도 인서울 겨우갈 수준인애가 와세대대학 다닌다고해서 깜짝놀랬어요..외국인으로 와세다 들어가는건 아주쉽다면서.
10. ...
'17.3.22 12:15 AM (148.251.xxx.98) - 삭제된댓글어쨋든 원글님 논지엔공감해요. 쓸데없이 외화낭비하는 사람들좀 없어졌으면 해요.
11. 노대통령
'17.3.22 12:15 AM (122.40.xxx.31)대학 안 나왔다고 그리 무시하더니 의외의 얘기네요.
그래도 전여옥은 아웃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잖아요.12. 깨알같이 썼네요
'17.3.22 12:15 AM (114.204.xxx.4)정치인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자식일에 있어서는 다 탐욕스럽고 속물적인 모습 보여줘서 실망스러운데
ㅡㅡㅡㅡㅡㅡㅡ
의도가 여기서도 보이죠13. ...
'17.3.22 12:16 AM (116.33.xxx.29)걸레 빤다고 행주되는거 아닙니다.
전여옥 세월호를 기점으로 바뀐것 같다고 하는 것도 역겨워요.14. 됐네요
'17.3.22 12:16 AM (14.38.xxx.136)웬 전여옥...ㅋ
15. ...
'17.3.22 12:19 AM (203.90.xxx.70)더 웃기는건 반미를 입에달고 살면서
자식들은 미국유학에 그건 애교수준이고 더 기함하겠는건 시민권자도 있더라는.16. ..
'17.3.22 12:19 A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노무현대통령 고졸이라고 그렇게 업신여기고 무시하더니, 꼴좋네요. 부메랑으로 고대로 받음.
17. ..
'17.3.22 12:19 AM (124.58.xxx.122)노무현대통령 고졸이라고 그렇게 업신여기고 무시하더니, 꼴좋네요. 부메랑으로 고대로 받음.
18. 진짜
'17.3.22 12:21 AM (175.223.xxx.97)인과응보같네요 ㅎㅎ
19. 학벌 그렇게 따지던 인간이
'17.3.22 12:21 AM (182.226.xxx.200)선뜻 그리 하라고 했겠어요?
아들의 반항이든 뜻이든 도저히 못 꺽어서지요.
아무리 쉴드 쳐도 전여옥은 행주가 안됩니다.
그여자가 지껄였던 폭언들 또렷이 기억하거든요.20. ㅇㅇ
'17.3.22 12:22 AM (58.140.xxx.207)확실한건 안되는애붙잡고 재수삼수시켜서 남들보다 몇년 늦게 겨우 점수맞춰 인서울 대학집어넣은 집 아이보단 전여옥아들이 더 성공해서 윤택하고 잘 살 확률은 높아보여요.
홍콩에서 연봉 4억 받으며 살던 젊은 뱅커도 회사 관두고 한국와서 예전 직업소개소같은 사업 해서 투자금도 수십억 유치하고 성공하는 세상이니. .
전여옥이 다른건 몰라도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은 일반 한국엄마들보다 두발 앞서나가는것같긴해요.21. 왜????????
'17.3.22 12:23 AM (69.158.xxx.42)이 여자 얘기 자꾸 나와요????????????????
전 아웃!22. 흠
'17.3.22 12:26 AM (172.93.xxx.242) - 삭제된댓글위에 와세대 댓글 다신분....외국인으로 와세다 들어가는거 결코 쉽진 않습니다.
쉽다는건 아주 예전 얘기구요..인서울 겨우할 아이가 들어간거라면 그 아이도 노력 무지 한겁니다.
그렇게 남의 아이 폄하하고 싶으신가봐요.23. ㅁㅊㄴ
'17.3.22 12:26 AM (93.82.xxx.102)그 벌을 자식대에서 받네요. ㅁㅊㄴ.
24. ㅇㅇ
'17.3.22 12:33 AM (210.117.xxx.176)저도 60억 있으면 애들 공부 하고싶은만큼만 하라하겠습니다.
서민이 그나마 더 나은 신분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고 공부시키는거 아닌가요?25. 꼴에
'17.3.22 12:37 AM (58.231.xxx.76)남자외모도 따지고
젊어서 좋다는둥
잘생겨서 좋다는둥
추잡해요.
속으로만 생각하든지 젊은넘 나오면
헤벌레26. ...
'17.3.22 12:37 AM (45.126.xxx.138)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분중에서도 그런분있어요. 유명로펌 변호사 따님인데 직업이 사회복지사에요. 공부는 잘 못해서 전문대 나왔구요. 아빠 재력으로 유학가거나 빽으로 뭐라도 할법한데 그냥 자기 능력대로 살더라는. 근데 그 아버지도 로펌변호사 답지않게 무지 수수하고 서민적이었어요.
27. 이상한 자손 하나 있으면
'17.3.22 12:40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60억 말아먹는 것도 순식간이예요
상간해서 자식 낳고 인생 그렇게 살더니 자식이 벌 다 받네요28. 순진하긴
'17.3.22 12:40 AM (93.82.xxx.102)원조국쌍 무시해요?
고졸이라고 노통 개무시하고 지 눈 찔렸다고 무고한 할머니 고소하고 안대하고 쳐나와 지랄하던 년. 표절에 상간녀에 어린 여기자 협박하고 지은 죄가 많아도 너무 많은 년이
아들새끼 엔간하면 돈쳐발라 조기유학시킬뇬인데 아들새끼 돈으로도 커버 못하는 꼴통인가보내요.
그렇게 개무시하던 고졸도 못할 놈. 꼴 좋다. 이런 년은 지가 당해야.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 년인데 그깟 아들 새끼 공부 못한거로 죗값 다 받았단. 착각은 말길.29. ....
'17.3.22 12:41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돈 있는 집은 그래도 되거든요
나중에 아들 명의로 대리점 차려주고 사람 쓰면 되거든요.
성적에 목 매는 건 그것밖에 방법이 없는 집안이나 허는 일이고
돈이 더 많으면 외국 보내서 학벌세탁하면 되고..
어차피 공부머리와 알머리는 다르니까 그 부분만 모면하면 되기도 하구요30. 찬웃음
'17.3.22 12:44 AM (175.223.xxx.215)내눈에 안보였으면....
31. ㅇㅇ
'17.3.22 12:48 AM (1.232.xxx.25)진보는 아이가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보내고 유학 보내도
욕먹고
보수는 공부 못하고 꼴통이어서 고졸 만들어도 칭송하나요
전여옥같이 가식적이고 허세에 찌든
여자가 오죽하면 아들 대학 못보냈을까요
아들땜에 날마다 울고 아들한테 빌었다는거 보니
정상적인 학업을 못할 만큼의 사연이 있나보네요32. 학벌연연하던 그녀가
'17.3.22 1:30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아들땜에 날마다 울고 아들한테 빌었다는거 보니
정상적인 학업을 못할 만큼의 사연이 있나보네요 222233. 노무현 전대통령이 대학 안나와서
'17.3.22 2:10 AM (125.176.xxx.188)그렇게 무시하던 여자가???
레벨이 다르다며 그렇게 다른 사람을 무시하던
과거가 이제 발목을 잡는군요
세상은 공평하네요 ㅋ34. ..
'17.3.22 5:04 AM (124.58.xxx.122)전여옥 아들 검색해보니, 사회적배려자로 자사고 입학해서 논란이 있었네요. 이후 적응못하고 자퇴. 돈많은 부모입장에서 하다하다 안되니까 정비일이라도 하도록 밀어주겠죠. 전여옥하는 짓 보면 저런 엄마를 가진 아이가 정상적으로 제대로 자랄 수 있을지 의문이었음.
35. phua
'17.3.22 11:08 AM (175.117.xxx.62)노무현 전대통령이 대학 안나와서 그렇게 무시하던 여자가
레벨이 다르다며 그렇게 다른 사람을 무시하던
과거가 이제 발목을 잡는군요
세상은 공평하네요 ㅋ 222236. ....
'17.3.22 2:14 PM (112.221.xxx.67)아 글쿤요.....장훈고(자사고)간걸로 알고있었는데..자퇴했었군요...
전여옥 얼굴도 갸름해지고 이뻐졌어요...브이라인37. 전여옥은
'17.3.22 7:24 PM (182.224.xxx.120)전여옥인데 요즘 칭찬받는거 불편하네요
자식이 잘못되었다고 엄마가 그모양이니..하는건
우리 엄마들이 할 얘기는 아닌것같고..
위의 와세다대학 펌하하신분은 알지도 못하면서 참 못됬네요38. ㅡㅡ
'17.3.22 7:25 PM (58.126.xxx.116)아들은 엄마 머리 닮는건데
아들 공부 못하고 학교자퇴한거보면
전여옥 국썅 인증이네요
정말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네요 ㅇㅇ39. 흠
'17.3.22 7:28 PM (14.39.xxx.232)저러다 다시 국회의원 될까봐 무섭더군요.
예전에 얼마나 독하게 말 했는지, 다들 벌써 잊었나 봐요?
노통을 얼마나 모욕 했는지도요....40. ㅇㅇㅇ
'17.3.22 7:29 PM (203.251.xxx.119)근본은 안바뀜
노대통령을 저능아라고 한 했고 얼마나 무시했는데요41. 동감
'17.3.22 7:34 PM (1.241.xxx.222) - 삭제된댓글그래봤자 전여옥입니다.222
대단하긴 개뿔 노무현한테 한말 생각하면 이 갈린다2222242. 그렇게 앞을 내다봐서
'17.3.22 7:43 PM (59.6.xxx.151)노통 학벌 그렇게 깠니 ㅎㅎ
일관성은 있네.기회주의43. 아주
'17.3.22 7:51 PM (112.214.xxx.16) - 삭제된댓글아주 몹쓸 ㄴ이죠.
노통은 두말할것도 없고
지가 표절하고도 원저자에게 부부가 쌍욕에
협박질까지 일삼고
그책팔아 돈 많이 벌었나보네요.
나경ㅇ 이 두ㄴ은 증말 싫어요.
이정도는 벌받은 것도 아녜요.
아직도 멀었어요.
원글님, 전에도 이글 한번 올렸던것 같은데..
욕하라고 판깔아주신거죠?44. lush님 말처럼..
'17.3.22 8:12 PM (39.118.xxx.80)정비일 하는 것도 감사할 정도로 아이의 상태도 아이와의 관계도 안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다자녀 전형으로 성적이 되지 않는데 입학을 했고( 후에 전여옥이 이 학교 자사고 전환이 자기 업적?이라 광고하고 다닌 걸로..) 그런데 적응을 못해 자퇴를 했고 뭐 그런 걸로 압니다..
정치적 암흑기와 자식 문제가 여러가지 모난 면을 깎아 줄
수는 있었겠으나.. 뭐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질러 놓은 게 많아 그걸로 칭찬(?) 할 만한 사안은 아닌 걸로
압니다
http://andocu.tistory.com/m/636645. 음
'17.3.22 8:17 PM (1.243.xxx.134)지인 십여년서울여대 출신인데 ㄱㅔ이오 갔어요 문과쪽
외국인에 문과쪽이면 들어가기 쉽다고 저도 알고있는데46. //
'17.3.22 8:36 P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학벌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노통 고졸이라고 무시한거 생각하면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음.
47. 그래도 전여옥
'17.3.22 8:49 PM (180.67.xxx.29) - 삭제된댓글자식키우는 사람 말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요즘 tv나오는 것도 불쾌합니다. 예전에 그녀가 얼마나 독기서리고 저렴멘트를 날렸는지 ㅉㅉ
48. 와
'17.3.22 8:54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전여옥이 아들로 이미지 세탁하는 날이 오다니..
참 세상 길게 살고 볼일이네요.49. ....
'17.3.22 9:30 PM (218.154.xxx.109) - 삭제된댓글전여옥에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는 알거같아요. 그들도 보통의 이웃이라는걸
또 새누리쪽 악명을 떨치는 사람들도 개인적인 혹은 인간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그 반대쪽사람들보다
매력도 넘치고 존경도 받을수있는사람들일수 있는거죠 우리주변에 있는 보통의 부모형제 아저씨 할아버지
들이라면 ...마냥 미워할수만 없어요 내 신체의 일부같은 사람들이거든요
단지 정치적인 시각차이 혹은 입장차이 등일걸요..아마 나이조금더먹은 사람들은 조금더 이해가 갈겁니다
그런데 그 아무것도 아닌거같은 정치적사회적 시각차이가 현상에 나타나는 차이가 어마어마한거같아요
나같은 사회무관심자(김구라류의 심장이 얼어있는 눈물한방울 없는신경무감각자)가 보기에도
박근혜가 탄핵당하자마자 세월호선체인양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게 정말 기적같고
그들이 얼마나 악랄했는지 느낄수 있거든요..
그들로서는 그런거죠...뭐 국가를지키기위해 혹은 북한의 위협에대처하기위해 사소한 악은 견뎌야한다.
아마 국정원도 그런 마음아녔을까싶은데,,
그결과가 ..그들은 악 그자체가 되었다고 저는 느꼈읍니다.재벌도 그렇고 국정교과서를 시도하는 교육부도
그렇고 남북긴장상태에서 불을지피는 국방부도 그렇고...
하여튼 지금도 박근혜가 탄핵당한것보다 그 견고한 새누리가 무너졌다는게 저는 지금도 믿어지질 않아요
새누리는 우리사회의 내면에 존재한 모든 악을 대표한다고 말할수 있읍니다.
그 결과로 새누리반대쪽이 모든면이 선이다고 말할수있겠죠.. 당분간은50. 원래 엄청 거만하다고 알고 있는데
'17.3.22 10:09 PM (121.161.xxx.44)건너 듣기로는 엄청 거만한데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지만 결혼과정도 그렇고
표절에 기타 등등
일본은 없다로 돈 엄청 벌었는데 그게 표절작이잖아요 법원에서도 표절판결난 건데
남의 창작물 도용해서 쌓은 부...
외부자들에서 추켜세워주는 다른 패널들까지 비호감51. 어찌됐든
'17.3.22 11:15 PM (59.15.xxx.95) - 삭제된댓글재생도 안 되는 폐쓰레기임.
걸레로도 사용할 수 없는... (걸레 지못미)52. 전여옥 어록
'17.3.22 11:20 PM (59.15.xxx.95) - 삭제된댓글http://m.dcinside.com/view.php?id=news&no=338763
"남편 빼앗긴 년이 병신이지!"
http://m.blog.ohmynews.com/jeongwh59/31071953. 전여옥 대단하죠...
'17.3.22 11:22 PM (59.15.xxx.95) - 삭제된댓글표절, 불륜, 불법입학, 위장전입...
노통 깐 정도는 애교로 봐드리죠... 네에~54. 그게
'17.3.22 11:54 PM (183.109.xxx.87)전여옥이 대단해서가 아니고 아들이 그걸 하겠다고 버텼을걸요?
전여옥이 자기말로 아들때문에 맘고생 많았다고 하잖아요55. 면상보기 싫어서
'17.3.23 12:09 AM (223.38.xxx.24)외부자들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