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띨과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있고
진짜 범인은 꽃가게 하는 아줌마던데 그 아줌마와 어르신의 관계와 그 꽃가게 아줌마가 왜 어르신의 딸과 아내를
죽인건가요?
검색해도 내용이 안나와서 82 님들께 여쭤봐요.
어르신이 띨과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있고
진짜 범인은 꽃가게 하는 아줌마던데 그 아줌마와 어르신의 관계와 그 꽃가게 아줌마가 왜 어르신의 딸과 아내를
죽인건가요?
검색해도 내용이 안나와서 82 님들께 여쭤봐요.
딸과 아내가 아니라 처가 식구들 죽인 누명이요.
그 꽃집 아줌마의 친정 식구들이 뭔지는 몰라도 그 아줌마에게 나쁘게 해서 아줌마가 죽인걸 어르신이 뒤집어쓰고
그러고 나서 아줌마는 재혼한건지
아이들 잇다고 하는데 어르신의 자식은 아닌거 같아요
그랬어요
죄명은 존속살인ᆢ 장인을 죽였나 그랬고요
그 처는 남편이 자기대신 감옥에서 살인죄로 복역중인데
재혼이라니 어이없네요
그럼 어르신과 꽃가게아줌마가 부부였는데 어르신이 처가집 식구를 죽인걸로 누명을 썼다는 거군요.
그리고 아내대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거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