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맘..실감나네요 ㅠㅠ
작성일 : 2017-03-21 22:42:47
2307857
고1인데..
어제부터 시험대비라고 밤 11시훌쩍넘어오네요@
6시까지 학원가는데 미리 저녁먹여보냈는데 8시쯤 전화했네요ㅜ
넘 배고파서 잠깐 집에들러 밥먹고싶다고..
제가 운동중이라 늦게 전화해서 오라했더니 곧 수업들어간다고 못온다고 ㅠㅠ
낼부턴 도시락 간단하게 싸 주려구요~
아침엔 버스시간못맞춰 입학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지각을 두번이나했어요..
이거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치명타죠??
낼부터 당분간 아침에 데려다주기로 했어요..
고딩맘 실갑나네요@@
IP : 180.68.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신따겠다고
'17.3.21 10:44 PM
(180.68.xxx.43)
좀 거리있는곳에 일부러 배정받았는데..(버스로 세정류장)
이리 발목을 잡을줄은 ...
곧 적응하겠죠??
중학때까지 제가 아침에 한번깨워본적도 없을정도로 일찍일어나 알아서 준비하는 아인데..
2. ...
'17.3.21 10:45 PM
(122.38.xxx.28)
어머님도 열심히 뒷바라지 하셔요ㅋ
3. ...
'17.3.21 10:54 PM
(122.38.xxx.28)
아...건실한 학생이네요...
좋으시겠어요...
4. 000
'17.3.21 10:59 PM
(116.33.xxx.68)
저는 아이가 기숙사에있으니 실감이덜나요
제가 뒷바라지할 자신없어서 보냈거든요
아들이 전화도안하고 잘있겠지하는맘으로 하루하루보내요 저한텐안올줄알았던 고딩맘이라는단어 시간이넘빨리다가와요
5. 고1남아
'17.3.21 11:26 PM
(121.191.xxx.134)
매일 데려다주고 데려와요
근데도 힘들어해요~ㅠㅠ
보충 하나 어제부터 더 들었더니 벌써 더 피곤해 하네요~~~ㅠㅠ
6. 고고
'17.3.21 11:33 PM
(180.224.xxx.157)
이제부턴 시간싸움, 체력싸움.
여건되면 라이드해주는 게 좋아요.
학교건 학원이건.
힘내세요~!
7. 우리집 고1도
'17.3.22 12:07 AM
(61.80.xxx.96)
아직은 그럭저럭 견디는듯한데ᆢ
혹시나 아플까봐 걱정되요ㆍ
체력이 관건인거같아
주말에 보약 지어 먹이려고
한의원 예약해놨어요ㆍ
힘내요^^
8. 고1맘
'17.3.22 1:01 AM
(39.115.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좀전에 기숙사에 있는 아이에게 문자로 잘자라고 인사했더니 심야자습중이라고 하네요 ㅠ
정관장 홍삼 매일 하나씩 먹으라고 보냈는데 오늘은 깜박 잊고 안먹었다고 하고.. 중등내내 엄마 잔소리에 공부하던 애가 고등가더니 뭔가 다른가봅니다.
기상시간도 너무 이르니 애들 수면시간이 많이 부족할것같아요. 모두 잘 적응하고 체력관리 잘 할수있도록 챙겨야겠네요.
9. 음..
'17.3.22 9:36 AM
(218.50.xxx.154)
지금 학기초라 긴장하니 그나마 잘하는데 대부분 아이들이 풀어지네요 ㅠㅠ
2학기때 많이많이 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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