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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200 나가면 300 어떤게 나을까요

제목없음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17-03-21 11:12:58

지금 프리랜서로 애들 가르치며 월수입 200~250정도 벌어요.

근데 지금 빚도 좀 있고... 돈을 모아야는데

나가서 교습소라도 차리면 지금보다는 수입이 늘 것 같은데

300~400 사이는 벌 수 있어요.

문제는 아이들을 어디 맡길데가 없어요.

남편이 좀 일찍오면 6시반인데...

애들이 학원 다녀와서 2~3시간은 애들끼리 있어야해요.

 

 

애들 어릴때 나가서 좀 더 고생하고 일하는게 나을지

지금에 만족하며 지내는게 나을지

워낙 바탕없이 시작해서;;

돈벌기 참 힘드네요

IP : 112.152.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1 11:19 AM (112.152.xxx.96)

    내애들 내돌리고 남의 애들 돈받고 그리하는거..잃는게 더많다 생각해요..내가 남의 애들 가리키는 맘으로 남이 봐줄것 같지만..실제는 가서 보면 그냥 시간 메우는 느낌이 강해요..아이 어리시면 지금형태가 더 낫을것 같기도 하네요.

  • 2. ...
    '17.3.21 11:19 AM (59.20.xxx.28)

    교습소 할 경우 임대료나 각종 관리비와 아이 위탁비
    를 빼고도 300~400이면 교습소가 낫겠죠.

  • 3. ..
    '17.3.21 11:21 AM (183.98.xxx.95)

    저도 지금 집에서 아이들이랑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 4. 저랑
    '17.3.21 11:35 AM (218.50.xxx.154)

    같은 케이스인데 막상 나가면 돈욕심이 생기긴해요. 그래서 조금 더 수업하니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수입은 느는데 몸이 훨씬 힘들고 애들도 풀어지고... 글타구 원래 집안일 안했던 남편이 집안일하는것도 아니고... 뭐 그래요
    일장일단

  • 5. ...
    '17.3.21 11:50 AM (119.192.xxx.228) - 삭제된댓글

    꼭 돈문제가 아니더라도 환경 변화와 기분 전환 겸 교습소로의 출근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집에서 가사/육아와 함께 계속 일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사회로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사정에 맞춰 독립적으로 패턴이 바뀌더라고요.

  • 6. ..
    '17.3.21 11:51 AM (119.192.xxx.228) - 삭제된댓글

    (개인적 의견입니다^^)
    꼭 돈문제가 아니더라도 환경 변화와 기분 전환 겸 교습소로의 출근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집에서 가사/육아와 함께 계속 일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사회로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사정에 맞춰 독립적으로 패턴이 바뀌더라고요.

  • 7. ..
    '17.3.21 11:52 AM (119.192.xxx.228)

    (개인적 의견입니다^^)
    꼭 돈문제가 아니더라도 환경 변화와 기분 전환 겸 교습소로의 출근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집에서 가사/육아와 함께 계속 일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사회로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사정에 맞춰 독립적으로 패턴이 바뀌더라고요.
    게다가 2시간 정도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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