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18 유공자들에게 의자로 맞았네요
하아.....
1. ㅋㅋ 20바늘 꿰맸다
'17.3.20 11:32 PM (211.36.xxx.240)이렇게 계속되는 전두환 찬양 발언으로 인해, 그는 1984년 호남향우회 회원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가격당해 20여 바늘을 꿰매기도 했다”며 “그는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그의 후광을 이용해서 당시 집권당인 민정당에 입당해서 전국구 의원이 되려고 했지만 탈락한 경력까지 갖고 있다”고 성토했다.
2. 하아.....
'17.3.20 11:3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진짜 상상초월..
3. 너무
'17.3.20 11:33 PM (14.58.xxx.186)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더니... 정말 알수가 없는 사람이군요
4. ㅎㅎㅎ댓글중에
'17.3.20 11:38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그런 당에 입당할려는 장성민은 뭔 생각이었던거죠? 셀프 디스인가요??ㅋㅋ.....
정답이네요. 그런 당에 들어가려고 기를 쓴 장씨도 결국 똑같은 인간 아닌감요?5. ...
'17.3.20 11:39 PM (125.185.xxx.178)쓰레기중에 상쓰레기였어.
6. 장군이
'17.3.20 11:42 PM (1.233.xxx.201)븅신 인증하는 글이네
그런놈에게 입당 거절 당하고
이렇게 일러바치면
븅신은 누규?7. 박쥐
'17.3.20 11:43 PM (175.197.xxx.98)문인줄 알고 검색해보았다가 .... 휴우~
새로운 사실 알고 갑니다.8. ‥
'17.3.20 11:51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이거 김대중대통령 만나기 전 일이고 앞에서 무릎 꿇고 회개?했다고 하던데 봐줍시다
9. 역시박쥐
'17.3.21 12:02 AM (121.155.xxx.170)훈장도 받으셨다면서요?
10. ㅇㅇ
'17.3.21 12:13 AM (58.140.xxx.124)(펌)
박지원은 83년 김대중을 만나 그의 신념과 인품에 감화되서
김대중에게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선생님을 만나기전까지 저는 인생을 잘못살았습니다.앞으로 선생님을 모시겠습니다."
그후로 박지원은 동교동계의 장자라곤 할수없지만 김대중에게 그누구보다 큰신임을 받게된다.
[출처] 김대중을 사랑한남자 박지원|작성자 drhardc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