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세권 부동산은 꼼짝을 안 하네요

하나마나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7-03-20 15:54:00

2년 전 전세 들어올 때 아무도 집 사라고 권하지 않아서

(부동산도 넘 올랐으니 좀 보자고) ...

이번 연도 12월이 만기인데 집을 매매하려고 하니 최소 1,2억은 올랐어요.

워낙 전세가가 비싼 동네라 오히려 전세는 비슷하고요.

(30평대 7억~8억)

비싸도 다들 반전세나 월세를 내놓아서 전세는 금방 나간다고 해요.

살던 동네고, 또 혹시 가격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덜 떨어지는 동네이긴 한데

전 재산 다 쏟아붓는 게 의미가 있을 지 걱정.

남들은 대출 받아서도 사는데 전 한 번도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없으면 굶는 스타일)...맞벌이 하다 전업되어서 이런 판단과 선택은 오롯이 제 몫이라

너무 부담스럽고 힘드네요..에휴...아이가 대학생이 되어서 학군도 의미 없는데

그래도 결국 위치,학군을 무시할 수 없으니(평생 살 집은 아니니) 아주 힘드네요.

60 되면 조용한 대학가 근처 작은 평수 살면서 지낼건데 아직은 아이도 학교 다니고

남편도 직장인이라..마지막으로 큰 평수 여유롭게 살 이유와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요.

IP : 219.251.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가
    '17.3.20 4:10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나이가 많으신 것 같은데 주변에서 집 사라마라 의견에 따라 움직이시는 건지 좀 의아하네요.

  • 2. 12
    '17.3.20 4:28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12월 만기이면 전세낀거로사세요
    전세끼어있는거는 좀 저렴하니 지금 사서12월입주하시면되죠
    전세가 잘나가는곳 역세권은 안떨어져요
    우리나라 부자층도 탄탄하더라구요
    중산층이 힘들지

  • 3. 경험상
    '17.3.20 5:55 PM (218.153.xxx.223)

    부동산은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어요.
    비싸게 산건 비싸게 팔면 되고요.
    싸게 산건 싸게 팔아야 되는데 필요할때 안팔리는게 문제죠.
    부동산도 현금처럼 운용하려면 환금성이 좋은 값이 있는 부동산을 사세요.
    필요할때 팔리는 곳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047 식기세척기 어때요? 20 저질체력 2017/03/17 2,863
663046 노동전문가 은수미 전 의원이 보는 문후보과 이시장캠프의 노동정책.. 1 고딩맘 2017/03/17 734
663045 철도원,파이란 일본작가 참 씁쓸하네요. 5 철도원 2017/03/17 2,788
663044 부추쥬스 추천할께요. 13 띠링띠링요 2017/03/17 4,375
663043 세월호 참사 당시 국정원장 남재준 대선출마라니? 3 세월호 남재.. 2017/03/17 1,367
663042 한국기자들은 아직도 이모양이네요.. 2 ㅇㅇㅇ 2017/03/17 729
663041 고기 핏물 몇 분간 빼나요? 6 .. 2017/03/17 1,486
663040 아파트..지붕 있는 탑층 6 .. 2017/03/17 4,210
663039 이이제이의 이작가요..ㅋㅋㅋ 10 rrr 2017/03/17 2,357
663038 지금 아니면...언제 필요하다는걸까요??? 개 ㅇ들 2017/03/17 337
663037 생리주기 길어는거 폐경전조? 2 이건뭐지. 2017/03/17 3,511
663036 할줌마는 몆살을말하는거에요? 37 봄이다 2017/03/17 5,916
663035 이사 가야할 집이 고딩 아이 걸어서 30분 학교 거리면 7 .. 2017/03/17 1,284
663034 나이 마흔에 실업자 됐습니다 9 ㅜㅜ 2017/03/17 4,970
663033 동네앞에 가더라도 하이힐을 신으면 기분 좋아져요 10 qqqqqq.. 2017/03/17 1,546
663032 이영선 높여주며 심문하던 강일원재판관 떠오르네요. ㅇㅇ 2017/03/17 1,190
663031 불타는 청춘 이연수 4 ㅇㅇ 2017/03/17 3,525
663030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6 ..... 2017/03/17 1,123
663029 안철수님 블로그도 있었네요? 12 예원맘 2017/03/17 724
663028 서석구 귀신이 부르는 잊혀진계절 듣다 늦은점심 뿜었네요 7 오마이갓 2017/03/17 1,518
663027 이제 진짜 날씨가 봄날씨네요 춥지가 않아요 8 이제 2017/03/17 1,310
663026 [속보] 덴마크 검찰 '정유라 한국으로 송환될 것' 30 ........ 2017/03/17 4,805
663025 스칼렛 요한슨 ˝투명슈트 얻는다면? 청와대로 가서 탄핵 자료 조.. 14 세우실 2017/03/17 3,595
663024 마음도 나이가 드나봐요 8 2017/03/17 2,596
663023 이 말의 의미 좀 알려주시면 감사... 5 답답 2017/03/17 1,040